난감축 업종 자금 공백 메우려면정부 마중물 및 로드맵 마련 시급
글로벌 탄소 감축 기조 속에서 철강·석유화학 등 고배출 산업의 탈탄소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리스크 분담과 시장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신경제연구소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신343에서 DNV와 함께 '탄
글로벌 ‘ESG(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 자금 조달시장에서 ‘트랜지션 본드(Transition Bond)’가 새로운 자금자달 형태로 급부상하고 있다. ‘트랜지션 본드’는 조달자금이 탄소배출 감축 프로젝트에 사용된다는 점에서 ‘그린 본드(GreenBond)’와 비슷하지만, 발행자가 향후 녹색기업으로 이행 과정에 있어야 하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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