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3전 전패로 탈락한 튀니지 축구대표팀이 모인 차아바니(45ㆍ튀니지)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튀니지축구협회는 29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집행위원회를 열어 차아바니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라고 발표했다.
튀니지는 3회 연속이자 통산 7번째로 월드컵 본선에 올랐지만 북중미
한국 대표팀이 튀니지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튀니지 축구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날 한국은 4-3-3 포메이션으로 최전방에 황희찬과 조규성, 이강인을 배치했다. 중원에는 이성재와 박용우, 황인범이 포진한다. 포백에는 이기제, 김민재, 정승현
한국과 평가전을 갖는 튀니지(피파랭킹 49위)가 수비적인 전술로 한국을 상대한다.
조르쥐 리켄스 감독이 지휘하는 튀니지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안정적인 라인업을 꺼내 들었다. 공격 스피드가 빠른 한국을 상대로 경기 초반 최대한 안정적인 경기 운영하겠다는 조르쥐 감독의 생각이다.
‘3-4-3’ 포메이션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