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10월 1일부터 올리려던 제3경인고속화도로와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통행료 인상안을 보류했다. 일산대교를 포함한 도 관리 민자도로 3곳의 현행 요금은 2027년 3월까지 유지된다.
경기도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일산대교와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의 2026년 통행료를 동결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당초 물가 상승
경기도가 일산대교 통행료를 동결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 구간을 통과하는 운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게 됐다.
경기도는 통행료 20%인상을 요구한 (주)일산대교의 요청에 대해 서민경제 안정을 이유로 동결방침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행 통행료인 소형자동차 1000원, 중형자동차 1500원, 대형자동차 2000원의 통행료가 그대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