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대교 통행료 동결

입력 2009-04-12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일산대교 통행료 20% 인상 요구에 소비자 동결방침 전달

경기도가 일산대교 통행료를 동결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 구간을 통과하는 운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게 됐다.

경기도는 통행료 20%인상을 요구한 (주)일산대교의 요청에 대해 서민경제 안정을 이유로 동결방침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행 통행료인 소형자동차 1000원, 중형자동차 1500원, 대형자동차 2000원의 통행료가 그대로 유지된다.

경기도는 통행료를 동결하는 대신 (주)일산대교가 적자를 보게 되는 34억을 보전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경기도 도로계획과 관계자는 “일산대교의 통행료는 전년도 물가상승분을 포함해 물가인상 요인이 있을 때 마다 통행료를 조정하도록 협약이 체결돼 있다”며 “투자비용 회수와 시설운영관리 측면에서 금년도에는 인상할 수 밖에 없지만 소비자 물가안정을 위해 통행료 동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고양시 이산포IC∼김포시 걸포IC를 연결하는 일산대교는 대림산업, 대우건설, 금호건설 등 5개 업체가 공동 출자한 (주)일산대교 주식회사가 세운 다리로 지난 해 5월 16일부터 이용자에게 통행료를 부과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주)일산대교는 전년도 물가상승분을 이유로 지난 2월 27일 경기도에 소형자동차는 1200원, 중형자동차는 1800원, 대형자동차 2400원으로 각각 조정한 통행료 20% 인상을 요구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18,000
    • -3.19%
    • 이더리움
    • 3,015,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382,700
    • +1.14%
    • 리플
    • 1,687
    • -2.82%
    • 솔라나
    • 130,300
    • -3.48%
    • 에이다
    • 260
    • -4.06%
    • 트론
    • 463
    • +4.04%
    • 스텔라루멘
    • 222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38%
    • 체인링크
    • 14,860
    • -4.44%
    • 샌드박스
    • 62.72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NeoSoul Infra 인기지수 259
    • 3 Hyperliquid DeFi 인기지수 255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0
    • Allora 유통량 89% D-12
    • DAOBase 유통량 43% D-19
    • FLock 유통량 41% D-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