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최대 250만원을 지원하는 ‘농업인 월급제’ 신청을 받는다.
7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4월 15일까지 지역농협(통합RPC)을 통해 ‘2026년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산물 출하 약정금액 일부를 매월 ‘월급’ 형태로 선지급하고, 수확 이후 약정 물량을 출하하면 정산하는 방식이다.
일반 RPC도 시설 개보수 허용…통합 중심 지원체계 일부 손질2통합 기준도 완화…벼 생산 많은 지역 규모화·단계적 통합 유도
노후화된 쌀 처리시설을 손보지 못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일반 미곡종합처리장(RPC)에도 정부 지원이 가능해진다. 통합 RPC 중심으로 짜여 있던 지원 기준을 완화해 일반 RPC까지 시설 개보수 길을 열고, 벼 생산량이 많은 지역에
전북 익산통합RPC 방문…신동진1 전환 준비 상황 점검농업인 “신동진1 안착 전까지 기존 품종 지속 공급 필요”…정부 “현장수요 반영”
김장철을 앞두고 주산지인 전북 익산에서 신동진 쌀 생산 현황을 점검한 정부가 내년 신동진 보급종 공급 물량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품종 전환기 농가의 혼선을 줄이고, 단계적 보급종 체계를 마련하려는 조치다.
정부와 농업계가 손잡고 협의체를 구성해 취약계층에 대한 신선식품 기부를 늘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보건복지부는 부처 간 협업으로 생산자단체와 푸드뱅크의 유대를 강화해 지속적인 기부 확대를 유도한다고 20일 밝혔다.
양 부처는 생산자단체 및 식품기업의 농식품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중앙·지역 단위 협의체를 구성해 △생산자단체·식품기업 대상 홍보 강화 △기부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우리 쌀 72톤을 실은 선박이 평택항에서 중국 대련항으로 출항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중국 쌀 수출은 지난달 말 중국 상해항으로 우리 쌀이 처음 수출된 이후 두 번째다.
수출자는 대우인터내셔널, 수입자는 중국 국영기업인 중량집단(COFCO)이며, 쌀은 대중국 수출용 가공공장인 서천군 통합 RPC와 제희RPC에서 가공됐다.
농협중앙회가 홈쇼핑 사업 4개월여 만에 농식품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농협은 농식품 판매확대를 목표로 홈쇼핑 사업에 진입해 지난 1월 대구경북능금농협의 ‘안심세척사과’를 시작으로 영월농협의‘안심벌꿀’, 영광·고창·보령 지역 통합 RPC의 양곡을 등을 홈쇼핑 특성에 맞게 상품화해 독점 판매하고 있다.
특히 농협은 농업인 실익 제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