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은 8일 오후 4시 서울시청 충무기밀실(서울안전통합센터)에서 서울시 안보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시장단, 통합방위지원본부 관련 서울시 실‧본부‧국장, 안보정책자문위원회가 함께 토의하는 '제2차 안보정책포럼'을 주재한다.
'안보정책포럼'은 서울시 안보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처음 개최됐다. 1차 포럼이 큰 틀에서 위기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위
북한의 서부전선 포격도발과 준전시상태 선포로 한반도 정세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인근 주민들에 대피 명령도 내려지면서 주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북한이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요구하며 강력한 군사적 행동을 예고한 시한인 '22일 오후 5시'가 불과 4시간여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21일 오후 6시를 기해 연천군 중면 대피소에
경기도 통합방위지원본부는 21일 오후 6시를 기해 대피시설에 남아있던 연천군 주민들을 모두 귀가 조치했다.
이날 통합방위지원본부 관계자는 "담당 군부대에서 북측의 특이동향이 없다고 판단해 대피 해제하고 이같이 조치해 줄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피소 두 곳에 남아있던 중면 횡산리 주민 17명과 삼곶리 주민 41명 등 58명은 24시간 만에
육군 수도군단은 오는 7∼8일 화성시 인근 및 태행산 일대와 강화도 서측도서 일대 적의 침투 및 국지도발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북한의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적의 다양한 침투 및 국지적인 도발에 대비하기 위해 그동안 군이 전투준비태세를 강화해 온 것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실시한다.
훈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