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정영균 의원(사진, 더불어민주당‧순천1)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국립대학 통합'과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정 의원은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이 단순한 구조조정이 아니라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전제로 한 중대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9일 이같이 밝혔다.
지역민의 오랜 숙원인 전남 국립의대 신설 논의가 결실을 맺었다.
전남도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7차 회의에서 전남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배정이 2030년 개교를 전제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전남 국립의대 신설 논의는 2024년 초 목포대와 순천대가 공동 단일 의대 추진에 합의하면서 본격화했다.
한때 대학 간 이견으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정부서울청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났다.
의대가 없는 전남에 통합대학교 국립의대와 대학병원을 신속히 설립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면담은 지난 8월 정부 국정과제에 전남의대 신설이 반영된 이후, 국정과제 이행 후속 추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2027년 전남도통합대학교 국립의대 개교는 200
"의대 없는 전남지역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 등 국정과제에 반영된 정책들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4일 "새 정부 국정과제 발표에 따른 대도민 발표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 5개년 국정과제에 지역 현안이 대거 포함된 데 대해 크게" 환영했다.
김 지사는 "국정과제에 반영된 전남 주요 정책으로는 '진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