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고저주탑 사장교 적용405m 장경간·비대칭 구조로 기술력 인정
쌍용건설이 시공 중인 '의령낙동대교'가 대한토목학회가 주관한 '제29회 토목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의령낙동대교가 포함된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간 건설 제11공구 공사를 2018년 5월 기술형 입찰 방식으로 수주해 설계와
대한토목학회는 30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 토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과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목의 날’은 한양도성 완공일(1398년 3월 30일)을
대한토목학회는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제24회 ‘송산토목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송산토목문화대상은 토목계의 원로였던 故 송산 김형주 선생의 기탁기금으로 제정된 상으로 토목 기술 발전과 언론·문화 창달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그 공로를 수여하는 토목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 학술 부문 수상자는 세종대학교의 배덕효
“누수와 방수 하자의 완전 해결이라는 목표로 기술 개발에 매진해왔다.”
이종용 리뉴시스템 대표는 22일 경기도 여주 리뉴시스템 여주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 제2차 이노비즈 PR-day’에서 “누수는 재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100% 완전 방수 비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자동차를 다니던 이 대표는 1997년 IMF 외환
대형설비 기자재 기업 삼영엠텍이 조선업의 호황에 따른 안정된 매출에 내진 기준 강화, 글로벌 에너지난 등의 영향으로 향후 실적의 훈풍이 될 전망이다.
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삼영엠텍은 최근 국내 조선업계의 수주 증가에 따라 향후 수년간 안정된 실적의 바탕을 마련했다.
실적 증가세는 지난해 매출액 증가와 함께 흑자전환한 이후 올해 1분기까지 이어지
DL이앤씨는 최근 튀르키예(터키) 차나칼레대교가 세계적인 건설 전문지인 미국 ENR이 선정하는 ‘글로벌 베스트 프로젝트’ 공모전에서 최고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ENR은 매년 분야별로 가장 성공적인 건설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심사를 통해 100개 이상의 출품작 가운데 23개국, 31개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차나칼레대교는 교량ㆍ터널
현대엔지니어링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통해 파이프라인(배관) 구조 설계 완전 자동화 전략을 추진한다.
26일 현대엔지니어링이 플랜트 토목 구조물 설계 분야의 '파이프랙 자동화 설계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발명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파이프랙은 플랜트에서 원료와 생산품 등의 이동 통로 역할을 하는 배관 및 케이블 등을 지지하는 구
DL이앤씨가 대한토목학회 주최로 열린 '올해의 토목구조물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해 튀르키예 '차나칼레 대교'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거머쥐었다.
DL이앤씨는 30일 '제26회 토목의 날' 행사에서 올해 초 준공한 '새만금 만경대교'로 올해의 토목구조물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주 교량 길이가 723m인 만경대교는
대한토목학회는 30일 건설회관에서 ‘제26회 토목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건설정책포럼, 토목 학술골든벨 등으로 진행됐다. 이원재 국토교통부 차관과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등 내외 귀빈 500여 명이 참석했다.
2023년 올해의 토목구조물에는 만경대교(DL이앤씨)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금상에는 금빛노을교(
대우건설은 이라크에서 시공한 ‘알 포 신항만 방파제’가 대학토목학회가 주최한 ’올해의 토목구조물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의 토목구조물 공모전은 새로운 설계기법 및 시공기술 개발을 위해 대한토목학회가 2003년부터 매년 우수 토목구조물을 심사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대우건설은 2018년 강원도 인제양양터널, 2020년
한국중부발전이 국내 최대 규모인 100MW(메가와트)급 영광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했다.
특히 태양광 인버터를 제외하고는 모두 국산 부품과 자재를 활용해 중국산 기자재의 국내시장 잠식 우려를 불식시킨 점이 눈에 띈다.
중부발전은 17일 전남 영광군 폐염전 약 100만㎡ 부지에 태양광과 태양광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단지를 준공식을 열었다.
영
국내 연구진이 미세 진동을 감지해 대형설비의 사고 위험을 미리 막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전기변환소재연구센터 김인성 박사팀이 탄성체로부터 전달되는 미세한 진동(탄성파)을 감지해 각종 설비나 시설물의 열화나 고장 징후를 사전에 진단할 수 있는 ‘프리앰프(Pre-amp) 내장형 전기 센서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탄성파는
한국테크놀로지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총 460억 원 규모의 고속도로 민간 투자 사업 신규 수주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서창~김포 고속도로, 오산~용인 고속도로 등 민간 투자 사업 2건으로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이 중 약 460억 원 규모의 고속도로 공사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인 ‘서창~김포 고속도로’는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는 10일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대한토목학회주관으로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0 제23회 토목의 날’ 시상식에서 올해의 토목 구조물 특별기술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우조선해양건설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2015년 수주해 2019년 10월 준공한 북당진-고덕간 HVDC 해저터널 공사
삼표그룹이 초고강도 콘크리트(UHPC)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기술 개발에 나섰다.
삼표그룹은 UHPC 사용처를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비정형 구조물ㆍ건축용 사전제작형 콘크리트 마감재 등까지 넓히고자 한다고 15일 밝혔다.
UHPC는 일반 콘크리트 대비 강도가 최대 10배 높고 유동성도 크다. 따라서 적게 사용해도 높은 하중을 견딜 수 있어 구조물을
두산건설은 큐빅스, 건화와 함께 교량 받침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토목구조물을 설계할 때 하부구조물 크기를 작게할 수 있는 기술이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연단거리 확보를 위해 단일 앵커를 중앙에 배치하는 교량받침 기술’이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873호로 지정됐다. 기술 개발엔 두산건설과 큐빅스, 건화가 함께 참여했다
GS건설이 시공한 세계 최초 경사 주탑 현수교인 노량대교가 ‘올해의 토목 구조물’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GS건설은 지난달 29일 대한토목학회에서 주최하는 ‘2019년 토목의 날 기념행사’에서 ‘올해의 토목 구조물’ 공모전 금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토목학회에서 주최하는 올해의 토목 구조물 공모전은 심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출품작품에 직간
대한토목학회는 오는 30일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8 제21회 토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해 치사와 함께 장관표창을 직접 시상할 계획이며 국회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과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회장(전 환경부 장관), 한승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 강영종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입찰담합 과징금을 부과한 호남고속철도 궤도공사 5개 업체에 대해 대전지방법원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제기한 소송은 업체들의 담합행위로 높은 가격에서 낙찰됨에 따라 철도공단이 입은 손해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다.
작년 9월 공정위는 철도공단이 발주한 호남고속철도 궤도공사 입찰에서 공구별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부당담합 과징금을 부과한 호남고속철도 궤도공사 5개 업체에 대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앞서 20일 공정위는 철도공단이 발주한 호남고속철도 궤도공사 입찰에서 공구별로 낙찰예정사와 투찰가격을 담합한 삼표피앤씨·네비엔·팬트랙·궤도공영·대륙철도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233억 원을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