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8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종가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8조1543억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다. 인공지능(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증가
타깃데이트펀드(TDF)가 성장하지 못하는 배경에는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의 제도적 한계와 업계 이해관계 상충, 개인의 투기적 성향 등이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일정 기간 자금을 운용하지 않으면 사전에 지정한 상품에 자동으로 가입하도록 한 제도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퇴직연금 가입자들은 디폴트옵션을 통한
석달간 PLUS 우주항공&UAM’ ETF 90% '쑥'NH·한화, 순자산 증가율도 톱 운용사 제쳐우주·반도체·원자력 테마 경쟁 본격화
지수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장세 속에서 특정 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가 강한 성과를 내며 중소형 자산운용사들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차별화된 테마 전략이 시장 변동성 국면에서 투자 대안
설 연휴를 맞아 소액으로도 여러 산업에 나눠 담을 수 있는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반도체가 주도 테마로 굳어진 가운데, 조선·원전·방산은 수주와 정책 모멘텀을 업고 ‘인프라 테마’로 부상했다. 변동성이 부담스러운 투자자들은 그룹주 ETF로 우회하거나, 금융·고배당 ETF로 방어적 포지션을 택하
투자자 예탁금 100조·활동계좌 1억 돌파…‘투자 일상화’ 가속저금리·부동산 진입장벽 속 주식으로 몰리는 개인 투자자들
#. 6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주식을 해 등록금 벌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대학교 주식 종목 토론방에 ‘고수’가 있는데, 찍어준 종목이 그대로 올랐다”며 300만원가량을 벌었다고 적었다. 댓글에
ETF 조직 '실→본부' 격상하고 힘 싣고테마 중심 차별화…핵심 성장 축 육성
[편집자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순자산총액 300조 원대 시대를 열었다. 퇴직연금 자금의 이동을 계기로 ETF는 개인투자자의 투자 수단을 넘어 자본시장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이투데이는 ‘ETF 300조 시대’를 맞아 연금자금 유입 구조와 운용사 실적 변화,
배재규·김종호·김기현 대표, 3월 인사 분수령미래에셋·KB·하나 이미 연임 확정업계 “불확실성 커질수록 안정 카드”
국내 자산운용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의 연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주식·상장지수펀드(ETF) 시장 호황에 힘입어 대대적인 수장 교체보다는 안정적 체제 유지에 방점을 찍는 분위기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3월 임기가 만료되는
[편집자주]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순자산총액 300조 원대 시대를 열었다. 퇴직연금 자금의 이동을 계기로 ETF는 개인투자자의 투자 수단을 넘어 자본시장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이투데이는 ‘ETF 300조 시대’를 맞아 연금자금 유입 구조와 운용사 실적 변화, 과열 경쟁의 그늘과 중소헝 자산운용사의 전략까지 ETF 시장의 명암을 짚어본다.
국내 대표 민간 지수 회사인 에프앤가이드는 자사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35조 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는 국내 상장 ETF 가운데 160여 개 상품에 지수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ETF 시장 성장 흐름을 웃도는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정책과 산업 변화가 뚜렷한 테마형 ETF를 중심으로 자금
가전 박람회 넘어 ‘미래 산업·기술 지도’ 읽어야
보고서 대신 기술 현장… 신상품·포트폴리오 적용
'상장지수펀드(ETF)의 아버지'로 불리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사장)가 미국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를 찾아 향후 투자 방향을 점검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배 대표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열린 미
KB자산운용은 'RISE 미국휴머노이드로봇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최근 미국 정부가 준비 중인 '로봇 산업 육성 행정명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전반으로 투자자 관심이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봤다.
해당 행정명령은 지난해 발표된 '제네시스 미션(Genesis
상위 2곳에 자금 70% 쏠려삼성-미래 격차 확대중위권 판도도 ‘지각변동’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300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시장 확대의 과실은 상위 운용사에 더욱 집중되는 모습이다. 특히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투톱 체제’는 오히려 더 공고해지며 나머지 운용사들과 격차를 벌리고 있다.
7일 금융투자협회와 한국예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TIGER ETF’가 순자산 총액 100조 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종가 기준 TIGER ETF 220종의 순자산 합계는 100조3159억 원이다. 2006년 6월 첫 상품을 선보인 TIGER ETF는 올해 상장 20주년을 맞았으며, 출시 이후 20년 만에 업계 최단 기간
국내 대표 민간 지수사업자 에프앤가이드는 자사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 상장지수펀드(ETF)가 전일 기준 순자산총액 3조 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에프앤가이드 지수를 추종하는 159개 ETF 가운데 단일 상품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한 첫 사례다. 해당 ETF는 국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5일 기준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4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연초 이후 전날까지 해당 상품 순자산은 약 9500억 원 증가했다. 상장 이후 미국 빅테크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며 국내 최대 테마형 ETF로 자리매김했다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소개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마스터(Master) 프라이빗뱅커(PB) 초청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답이 바뀌는 시대, 디지털라이제이션 오브 파이낸스(Digitalization of Finance)’를 주제로 글로벌 디지털 금융 트렌드와 고액자산가 시장의 구조적 변화, 이에 따른 자산관리 전략 진화 방향을
금융감독원은 26일 '우리나라 퇴직연금 투자 백서Ⅱ'를 발간하며 국내 퇴직연금 가입자 중 상위 수익자들의 투자 성향과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지난 6월 백서에서 적립금·수익률 추이를 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상위 수익률 가입자들의 구체적인 투자 방법을 공개한 셈이다. 퇴직연금 고수익자들은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은행
에프앤가이드는 자사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신한자산운용 ‘SOL 조선TOP3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달 31일 기준 순자산 2조 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SOL 조선TOP3플러스 ETF’는 에프앤가이드 지수를 추종하는 156개 ETF 중 최초로 순자산 2조 원을 넘어선 상품이다. 전체 국내 ETF 중 27번째로 2조 원 클럽에 진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업계 최초로 순자산 100조 원을 돌파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ETF 순자산 합계가 총 100조5071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2002년 10월 14일 대한민국 최초 ETF KODEX 200을 내놓은 이후 23년 만에 이룬 성과다.
지난해 말 66조2508억 원에서 9개월여 만에 51.7
신한자산운용은 23일 ‘SOL 한국AI소프트웨어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
SOL 한국AI소프트웨어 ETF는 국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국내 최초 테마형 ETF다.
카카오와 네이버가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50%를 차지한다. △삼성에스디에스 △카카오페이 △LG씨엔에스 △더존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