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이 해마다 줄고 있다.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 개인에게 책임이 집중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학교 현장에서 체험학습 자체를 기피하는 분위기가 짙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서울시교육청의 ‘최근 3년간 초·중·고 현장체험학습·소규모테마형교육여행·수련활동 운영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지역 초·중·고 1331개교 가운
1주일간 서울 학생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개학 이후 처음으로 1만 명대로 떨어지며 4주째 감소 추세를 보였다.
1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11~17일 1주간 서울 유·초·중·고교 학생 확진자는 1만6814명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4월 4~10일)의 2만8366명보다 1만1552명(40.8%) 감소한 수치다.
서울 학생 확진자 수는 3월 셋
방역당국이 방역 조치를 대폭 완화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교육당국도 등교 전 선제검사 횟수를 줄이는 등 ‘포스트 오미크론’을 준비하고 있다.
12일 교육부는 유‧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주 2회 실시하던 자가검사 횟수를 이달 18일부터 주 1회로 줄인다고 밝혔다. 또, 교내 확진자가 발생하면 같은 반 학생 전원이 받아야 했던 접촉자 검사도 앞으로는 같
정부가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해 3개 영역에서 13개 추진과제를 내놓았다.
교육부는 30일 관계부처와 협력해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 시행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 4월 수학여행을 잠정 중단한 이후 사회적 안전시스템을 재검토 하고, 학생·학부모 요구와 교육적 효과성을 고려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한 것으로 학생ㆍ학부모ㆍ교원ㆍ시
제주도교육청은 안산 단원고 학생 등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의 침몰 사고와 관련해 각 학교에 안전상황을 재점검하고 안전 우려가 있을 경우 취소하라고 권고했다. 또한 교육부의 ‘수학여행·수련활동 등 현장체험학습 운영 매뉴얼’을 이행하고 여행사 등 관광업체의 안전준수 여부와 계약관계 재점검도 지시했다.
교육부 매뉴얼에 따르면 계획적인 소규모·테마형 수학여행 및
서울시교육청이 강원도와 소규모 수학여행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교육청 청사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간담회를 하고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 활성화와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대규모 관광형 수학여행 대신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을 장
지방에 위치한 폐교가 청소년 수련시설로 탈바꿈하는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폐교활용 수련시설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말 강원도교육청과 폐교를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작년 7월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미활용되던 지방의 폐교를 서울학생들을 위한 수련교육 시설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주 목적이다.
서울시교육청
내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12시간 이상 기초수영교육을 하고 1인 1악기, 1인 1스포츠 활동을 추진하는 등 문예체 교육이 강화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대영)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1∼2014 서울교육 발전계획’과 ‘2012 주요업무계획’을 29일 발표했다.
곽노현 교육감이 추진한 서울교육 발전계획은 △1인
서울시강서교육지원청은 제주관광대학, 동국대학교 경영·관광대학, 경주대학교와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의 내실화와 멘토 활동 등의 교육활동 참여를 통한 대학생들의 나눔 교육 풍토 조성 및 폭넓은 교육 봉사활동 문화 확산 등을 취지로 마련됐다.
제주권 및 경주권 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1~2014년 서울교육발전계획’을 마련하고 향후 3년간 추진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곽 교육감은 이날 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우리 교육은 민주사회가 추구해야 할 공교육의 방향과 본질에서 벗어나 있다며 문예체 교육 강화, 무상의무교육 강화 등 향후 3년간 추진할 12대 역점사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이 외환은행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한베문화교류센터 산하 다애다문화학교(교장 이희용)와 함께 22~23일까지 전주한옥마을과 부안 일대에서 다문화가정 전통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지체험 판소리체험 비빔밥만들기체험 민속연제작 및 날리기체험 도요체험 등이 진행된다. 서울시내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 초등학
서울시교육청은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한양대, 경희대, 세종대, 숙명여대의 관광학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학급 단위로 떠나는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 업무 협약에 따라 4개 대학 관광학부에서는 서울시교육청에 교육여행코디네이터와 대학생 인턴십을 통한 인력풀을 지원하게 된다.
대학생들은 각급 학교에서 수학
서울 모 중학교 3학년생이 수학여행 중 카약을 타다 실종된 사고와 관련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30일 서울시교육청이 소규모·테마형 수학여행 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교총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달 초 학급 단위의 소규모 수학여행을 실시하면 학생들을 보호·감독할 교원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진다고 경고했지만 시교육청은 이를 외면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