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의 새 주인이 된 MBK파트너스가 도성환 현 사장의 후임 인선에 나섰다.
27일 금융투자ㆍ유통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을 대신할 후임 사장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이미 후임 사장 면접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대표로는 박세훈 전 한화갤러리아 사장, 김상현 전 한국 P&G 사장 등이 거론되
사상 최악의 불황을 겪는 글로벌 해운업계에서 지각변동이 일어날 조짐이다.
업계 세계 3위인 프랑스 해운 대기업 CMA CGM이 13위인 싱가포르의 넵튠 오리엔트 라인스(NOL) 인수에 나섰다고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인수가 성사되면 해운업계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전날 NOL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다. 당초 넥슨이 매각한 엔씨소프트 지분 중 김 대표 지분(11.98%)을 넘어서는 지분 매입자가 해외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다행히 최대주주 자리를 지키게 됐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던 싱가포르 정부 산하 투자기관 테마섹 역시 5% 미만의 지분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엔씨소프트에
한국계 사모투자펀드 MBK파트너스가 22일 홈플러스그룹 주식 양수도 절차를 완료하고, 테스코에 인수 대금을 완납했다.
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은 지분 100%를 5조8000억원에 매입하고, 차입금 1조4000억원을 떠안는 방식으로 인수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MBK파트너스를 비롯해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 캐나다공무원연금(PSP Investments
네덜란드의 온라인결제서비스 업체 ‘애드옌(Adyen)’의 몸 값이 갑자기 두 배로 뛰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의 개인자산을 관리하는 자산운용회사로부터 비밀리에 자금을 유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덕분이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CNBC는 애드옌의 회사 가치가 23억 달러(약 2조7149억원)로 책정됐다고 보
오릭스가 셀트리온 보유지분 전량을 처분하면서 600억원이 넘는 차익을 실현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릭스는 기존에 보유하던 셀트리온 지분 2.15%(232만1000주)를 올해부터 장내에서 꾸준히 분할 매도해 전량을 처분했다. 오릭스의 주당 매도단가는 7만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릭스는 2012년 10월 1000억원을 들여 셀트리온 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17일(현지시각)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Marina Bay Sands Convention Center)에서 싱가포르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의 해외 사무소 개소는 2011년 미국 뉴욕, 2012년 영국 런던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싱가포르사무소는 앞으로 아세안·호주 및 신흥시장의 대체투자 등
2015년 9월 7일은 국내 M&A 역사에 한 획이 그어진 날이다.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인 MBK파트너스가 영국 테스코(Tesco PLC)로부터 7조2000억원을 주고 홈플러스 인수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큰 바이아웃(buyout·경영권 매매)이라며 치켜세우는 중이다.
당사자인 홈플러스도 빠지지 않았
테스코와 한국계 사모투자펀드 MBK파트너스 컨소시엄(캐나다 연기금, 캐나다 공적연금, 테마섹 포함. 이하 ‘MBK’)이 홈플러스 그룹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하면서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7일 MBK가 임직원 전원을 고용승계하고, 인위적 구조조정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해 2조원의 투
국내 최대 사모투자전문운용사인 MBK 파트너스는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 캐나다공무원연금(PSP Investments), 테마섹(Temasek) 등(이하 ‘MBK 파트너스 컨소시엄’)과 함께 홍콩에서 테스코(Tesco PLC)로부터 홈플러스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홈플러스 인수 총 거래대금은 7.2조원(미화
“이번 홈플러스 딜은 대한민국 자본시장에 길이 남을 역사적 사건이다.”
홈플러스를 품에 안게 된 국내 토종 사모펀드(PEF) MBK에 대한 국내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들의 관전평이다.
실제 MBK파트너스는 글로벌 PEF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EP)-KKR 컨소시엄과 칼라일그룹과 치열한 본입찰 경쟁에서 승리하며 국내 대형마트 업계 2위인 홈플러스
국내 대형마트 2위 홈플러스가 사모투자펀드(PEF)를 새 주인으로 맞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 등에 따르면 홈플러스 지분 100%를 갖고 있는 영국 테스코그룹과 매각 주관사 HSBC증권이 실시한 본입찰에 국내 최대 PEF인 MBK파트너스, 아시아 지역 투자 전문회사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미국 대형 PEF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
알보젠코리아가 유럽계 사모펀드 CVC캐피탈파트너스와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이 미국계 글로벌 제약사 알보젠에 지분투자 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3일 오후 2시 현재 알보젠코리아는 전일대비 700원(2.22%) 상승한 3만22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CVC캐피탈파트너스와 테마섹 컨소시엄이 미국 알보젠 지분을 인수했
독일 대형은행인 도이체방크의 주가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쌍두체제’를 종료한 깜짝인사가 도이체방크에 득이 될 것이란 낙관론이 부각된 영향이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8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도이체방크의 주가가 8%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도이체방크는 지난 7일 안슈 자인과 위르겐 피첸 현 공동 CEO의 후임으로 UBS의 최고재무책임
독일 대형은행인 도이체방크가 7일(현지시간) 깜짝 인사를 발표했다. 이날 도이체방크는 안슈 자인과 위르겐 피첸 현 공동 최고경영자(CEO)의 후임으로 UBS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한 존 크라이언을 내정한다고 밝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해 “자인 CEO는 오는 6월 말까지, 피첸 CEO는 내년 5월 사임할 예정
세계적인 헤지펀드 운용사인 앰버캐피탈이 한국에 본격 진출했다.
펀드 조사기관인 이머징 포트폴리오 펀드 리서치(EPFR)에 따르면, 런던에 본부를 둔 앰버캐피탈은 뉴욕, 룩셈부르크, 홍콩, 시드니, 싱가포르 등지에 상당한 규모의 펀드를 운용 중이다. 이번에 문을 연 서울사무실은 여의도 IFC에, 부산 브랜치는 부산 범천동 알리안츠생명빌딩에 위치하고 있다
중국 택시앱시장을 지배하는 ‘디디다처-콰이디다처’의 인기가 상한가를 치고 있다.
미국 헤지펀드들 사이에서 투자 열풍이 불면서 디디다처-콰이디다처의 기업가치가 87억5000만 달러(약 9조6500억원)로 치솟았다고 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중국 양대 택시앱업체였던 디디다처와 콰이디다처는 경쟁이 너무 격화하자 지난 2
제2의 ‘중국’으로 부상한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에 알리바바가 베팅하기 시작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인도 3대 전자상거래 업체 중 하나인 ‘스냅딜’에 1조원 대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인도 일간지 이코노믹타임스는 복수의 협상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알리바바가 스냅딜에
내년 세계 최대 기업공개(IPO) 기록이 다시 세워질 것이라는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2016년 증시 상장을 목표로 하는 중국우정저축은행(PSBC)의 IPO 규모가 최대 기록을 보유한 알리바바그룹홀딩의 250억 달러(약 27조원)와 맞먹을 전망이라고 25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알리바바는 지난해 뉴욕증시 상장에서 이 같은
리젠이 동남아시아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전자상거래 업체인 라자다(LAZADA)와 손잡고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부터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9분 현재 리젠은 전일 대비 3.27%(90원) 오른 2840원으로 거래중이다.
리젠은 LAZADA의 싱가폴 인터넷 쇼핑몰 입점으로 리젠은 투스텝시너지이펙트마스크팩을 시작으로 새롭게 론칭된 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