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이옌 필리핀 강타
필리핀 현지 경찰과 관리들은 중남부 지역을 강타한 태풍 '하이옌(Haiyan)'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대 1만명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사망자는 대부분 익사하거나 건물이 무너지면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 하이옌으로 무너진 건물앞에서 주민들이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태풍 하이옌 필리핀 강타
필리핀 현지 경찰과 관리들은 중남부 지역을 강타한 태풍 '하이옌(Haiyan)'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대 1만명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사망자는 대부분 익사하거나 건물이 무너지면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 하이옌으로 건물과 가옥이 무너지거나 지붕이 날아가거나 산사태가 이어진 모습.
필리핀 현지 경찰관리와 지방정부가 기상관측 이래 가장 강력한 태풍인 '하이옌'(Haiyen)으로 인한 사망자가 1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당초 필리핀 정부는 "전쟁 준비 수준의 대비를 마쳤다"며 주민들을 안심시켰지만, 태풍의 위력이 점점 강력해지면서 피해를 막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