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체 어획한도 2만3287톤→2만7399톤소형어 쿼터 대형어 전환계수 1.47→6.37…12월 국가별 쿼터 확정
태평양 참다랑어의 총허용어획량(TAC)이 2027년부터 현재보다 약 18% 늘어난다. 최근 우리 연안에서 대형 참다랑어 어획이 증가하는 가운데 국가별 쿼터 배분 협상까지 마무리되면 국내 어업인의 참다랑어 조업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
내년 우리나라 태평양 참다랑어 어획한도량이 90톤 증가했다. 대서양 눈다랑어 어획량은 현 수준을 유지했다.
해양수산부는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에서 개최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제16차 연례회의’에서 내년 우리나라 태평양 참다랑어 어획한도량이 90톤 증가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남·동해를 회유하는 태평양 참다랑어는 2014년부터
북태평양 다랑어 자원의 보존과 지속적인 이용을 위해 각국별 어획 쿼터량 등 어획한도 규제의 객관적인 평가기준을 논의하는 국제회의가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11~16일 6일간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제18차 북태평양 다랑어 및 다랑어 유사종 국제과학위원회(ISC) 연례회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995년 설립된 ISC는 우리나라를 비롯
국내 양식 참다랑어가 본격 출하된다. 국내에서 참다랑어 양식 연구를 시작한지 12년 만이다. 이에 따라 최대 30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22일 외해 참다랑어 양식장이 있는 통영 욕지도 해상에서 김영춘 장관,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김동진 통영시장, 욕지 주민 등이 참석해 양식 참다랑어 출하 기념행사를
일본 수산청은 담당관을 우리나라 해양수산부에 파견해 참다랑어 치어 어획에 대한 일본 측의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달 13일 일본 수산청 담당관은 해수부를 방문해 “태평양산 참다랑어 보존을 위해 일본은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도 이에 동참해줄 것을 바란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해수부 관계자는 “최근 태평
미국에서 잡힌 참치(참다랑어)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누출된 방사능에 오염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스토니 브룩스 대학 연구진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난 지 5달 후 샌디에이고 부근 해역에서 잡힌 참다랑어 15마리를 조사한 결과 모두 체내 함유 세슘-134와 세슘-137 수치가 전년보다 10배 가량 높았다고 28일 미국립과학원회보(PNA
대서양 참다랑어에 대한 국제거래 금지안이 부결됐다.
농식품부는 13일부터 2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제15차 당사국총회에서 대서양 참다랑어를 CITES '부속서 1'에 등재해 국제거래를 전면 금지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모나코의 제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CITES는 멸
참다랑어 규제 여부에 일본 열도가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일본 차관이 협조 요청을 위해 내한했다.
15일 농식품부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 농림수산성의 야마다 마사히코 수석 차관이 내한해 하영제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과 회담을 갖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마사히코 차관은 하 차관에게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