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택지 직접 시행⋯착공 1년 이상 단축도심 공급 확대·공공주택 품질 개선부채·인력난에 “재정지원·충원 요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 9만6000가구의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공공택지 직접 시행으로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지만 분사와 부채 증가, 인력 부족에 따른 실행력 확보가 과제로 떠올랐다.
12일 이성훈 LH 사장은 국회 국토교통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수도권 8만6000가구를 포함해 전국 9만6000가구의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공공택지의 민간 매각을 중단하고 LH 직접 시행으로 전환하는 한편 인허가와 보상 등 사업 절차를 병행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12일 이성훈 LH 사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주
현대제철과 공동 개발…한국강구조학회 기술인증 획득내진 성능·시공 효율 개선…데이터센터 등 적용 확대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제철과 공동 개발한 철골모듈러 접합 기술의 안전성과 시공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기존 방식보다 현장 조립 시간을 20% 이상 단축할 수 있는 데다 내진 성능도 확보해 고층 모듈러 건축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엔지니어
건설현장 인력난·안전 문제 대안으로 부상“로봇만 넣어선 한계…공법·현장도 바꿔야”공공 공사 현장 ‘로봇 테스트베드’ 활용 목소리도
건설현장의 인력 부족과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로봇 활용을 확대하고,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실증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건설로봇 활성화 방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가 AI과 모듈러 건축을 결합해 건설현장의 인력 부족과 산업재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에 나선다.
한양대 에리카 건축학부 안용한 교수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연구센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은 'OSCAR(Off-Site Construction AI Resea
롯데건설이 올해 경영 키워드로 '안전 최우선'을 내걸었다. 기술 기반 안전관리와 기후변화 대응, AI를 활용한 품질 혁신, 파트너사 동반성장 등을 중심으로 ESG 경영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롯데건설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서는 'Re-Building the Core, Creating
국토부, OSC·모듈러 특별법 추진⋯공기 단축 기대국내 최고층 13층 그쳐⋯‘고층화·내화 기준’ 걸림돌표준화 부족·높은 공사비⋯민간 확산 ‘제자리걸음’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해법으로 ‘모듈러 공법’ 활성화에 나섰다. 하지만 사업성 부족에 따른 민간 사업자의 참여 저조와 고층화 기술 한계 등으로 대규모 공급 수단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넘어
KCC가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기업 공간제작소와 미래형 주거 모델 개발에 나선다. 건축자재와 내화 성능 분야에서 쌓아온 KCC의 기술력에 공간제작소의 모듈러 설계·생산 역량을 더해 새로운 주거 솔루션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
KCC는 공간제작소와 모듈러 주거 분야 자재·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주식병합 이후 주가 급락은 펀더멘털 문제가 아닌 일시적인 수급 왜곡입니다. 오히려 흑자전환과 수주 확대 등 실적 회복 흐름은 더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병용 자연과환경 대표는 26일 주식병합 이후 주가 급락과 관련해 이 같이 말하며 향후 성장성과 실적 회복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약 1227억원 규모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환경·모듈러·토양복원 중심
지난해 건설 한파 딛고 올해 매출 469억 목표…전년 비 22.3% 성장 전망토양복원ㆍ기후재난 대응 인프라ㆍOSC 고층 모듈러 주택 등 고수익 체질 개선 완성
국내 대표 환경 생태복원 기업인 자연과환경이 지난해 건설 경기 침체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이라는 초대형 악재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올해를 본격적인 실적 반등과 경영 정상화의
GFRP+UHPC 복합기술로 내구성·경제성 동시 확보공기 절반 단축, 2027년 상용화 목표
GS건설이 모듈러 교량의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던 접합부 문제를 신소재 복합기술로 돌파하며 탈현장건설(OSC) 기반 인프라 시장 선점에 나섰다. 부식과 균열에 취약했던 기존 구조적 한계를 넘어서며 교량 시장에서도 '프리패브(Pre-fab)' 전환의 분기점을 만
구조물·설비 사전 제작해 현장 조립600가구 이상 아파트 상용화 첫 사례
현대건설이 공동주택 현장에 모듈러 엘리베이터를 적용하며 시공 혁신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인천 연수구 동춘동 ‘힐스테이트 송도 센터파크’ 현장에 모듈러 엘리베이터 1기를 설치하고 기계실 구축과 시운전을 앞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설비는 현대엘리베이터와의 기술 협력을
PC 자동화 생산설비ㆍ모듈러 생산 라인 확충
환경 생태 복원 및 PC(Precast Concrete) 전문 기업 자연과환경이 최근 확보한 대규모 수주 잔액을 안정적으로 소화하고, 향후 건설 경기 회복기에 대비해 선제적인 생산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자연과환경은 충남 당진공장 부지 내에 연면적 9846.28㎡(약 2978평) 규모의 공장 및 창고 증축
자연과환경이 '2026 대한민국 미래건축문화 대상'에서 단독주택 하우징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경북지역 산불이재민을 위한 모듈러주택과 농촌생활체험형 쉼터 시장에 진출한 이후 쾌거다.
자연과환경 관계자는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와 지속 가능한 건축 철학을 담은 '종로구 청운동 주택'과 '남양주 조안면 주택'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아
대우건설은 10일 국회박물관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K-AI 휴머니즘’ 실현을 목표로 인간 중심의 인공지능(AI) 혁신과 책임 있는 기술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 국제미래학회, 전자신문 등이 공동으로 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5 스마트건설엑스포’에 참여해 AI 가전 기술이 접목된 표준 모듈러주택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2025 스마트건설엑스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H 등 관련 공공기관들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스마트 건설기술의 발굴·교류 및 건설 산업의 혁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일산 킨텍스에서 11월 5일
GS건설이 기존 철근콘크리트 주택구조를 뛰어넘어 사전제작 콘크리트(PC: Precast Concrete) 구조에 최적화된 미래형 주거 상품과 기술력을 선보이며, 탈현장 건설(OSC: Off-Site-Construction) 기술을 통한 스마트 건설 시대를 이끈다.
GS건설은 지난달 31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PC 제조 자회사 GPC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정부가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모듈러 주택’ 활성화를 추진키로 했다. 건설 업계도 모듈러 주택 기술은 충분하지만 관련 규제가 시장 활성화를 막고 있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내 빠른 주택 공급을 위해 모듈러 공법을 활용한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모듈러 매입임대주택 설계 시공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하반기에는
자연과환경이 국토교통부의 모듈러 주택 보급 활성화 정책 발표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자연과환경은 전 거래일 대비 48월(6.90%) 오른 744원에 거래됐다.
전날 국토교통부는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모듈러 주택 보급 활성화다.
새 정부 첫 공급 대책에 '수도권'에 모듈러 공공주택 건설이 포함된
롯데건설은 스마트 건설기술 기반으로 안전관리 분야 고도화를 통해 중대재해를 근절하고자 CSO 산하의 안전보건관리본부 내 ‘안전혁신부문’을 추가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한 ‘안전혁신부문’은 신규 조직인 ‘PSS(안전 패러다임 전환) TFT’를 비롯해 기존 ‘AGI(범용 인공지능) TFT’와 ‘기술안전지원팀’ 총 3개 팀으로 구성됐다. 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