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지난해 말부터 인수를 추진 중인 삼성계열사 4개사 가운데 삼성종합화학과 삼성토탈이 한화그룹 계열사로 새롭게 출발한다.
삼성종합화학과 삼성토탈은 30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각각 개최하고 회사명을 ‘한화종합화학’과 ‘한화토탈’로 변경했다.
한화종합화학의 신임 대표이사에는 홍진수 삼성종합화학 경영지원실장과 김희철 한화그룹 유화부문 PMI팀장
유병언 순천 택한 이유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로 수배 중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임시 도피처를 전남 순천으로 정한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검찰 등 수사관계자에 따르면 유병언 전 회장은 며칠 전까지 순천 소재 휴게소 인근에서 기거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탈주범 이대우가 1주일전 서울 종로 인근에서 지인을 만난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긴급 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의 '뒷북 수사'에, 시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이대우는 도주 당시 수갑을 찬 채 달아난 뒤 2주 넘게 경찰의 검거망을 피해다녀 ‘제2의 신창원’이란 별명까지 얻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탈출범 이대우가 여전히 서울 도는 수도권에 머물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