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층으로 외연 확장' 한동훈 설득에 공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4선의 김영주 국회부의장(서울 영등포갑)이 4일 국민의힘에 입당한다.
김 부의장은 3일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에서 “내일(4일) 국민의힘에 입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일 한 위원장과 서울 종로에서 만찬회동을 한 김 부의장은 입당 여부를 두고 숙고할 방침이었으나, 한 위원장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국회부의장 김영주(4선·서울 영등포갑) 의원과 만나 김 의원의 국민의힘 입당을 논의했다.
한 위원장은 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김 의원과 만찬 회동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부의장과 같이 경륜 있고 상식 있고 합리적인 정치를 하는 분과 함께 정치를 하고 싶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경기도 하남갑에 전략적으로 공천했다.
안규백 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하남갑은 도농복합지역으로 우리 당에서 험지라할 수 있다"며 "추 전 장관이 험지에서 선전을 해달라고 당에서 요청했고 본인이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전략공관위는 7곳의 선거구
여야 공천 작업이 막바지를 향해 가는 가운데 각 공천 과정에 대한 평은 정반대로 나뉜다. ‘조용한 공천’과 ‘비명횡사’. 국민의힘 공천은 현역 불패에 잡음은 없으나, 새로움도 없다는 평가를 받지만 민주당은 계파 공천 갈등에 당이 ‘심리적 분당’에 이르렀다는 해석이 나온다.
지난달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최근까지 지역구 253곳 중 157곳
4·10 총선이 약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발표된 주요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공천 내홍 등의 영향으로 최근 지지율이 하락세인 상황에서 이같은 지지율 추이가 총선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주목된다.
앞서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월 19∼23일 전국 18세 이상 2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 인재 물색이 '27호' 발표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본격적인 공천 국면에 접어들면서 당 영입인재 출마 진로도 속속 결정되고 있다. 대부분 전국 곳곳의 지역구로 배치됐다.
1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가 위원장을 맡은 인재위원회가 각계에서 영입한 총선 인재는 총 27명이다.
지난해 12월 11일 기후환경 전문가인 박지혜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가 4·10 총선에서 광주에 출마한다.
새미래는 29일 언론에 "이 대표가 내달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김대중홀에서 광주 출마 기자회견을 한다"고 공지했다. 다만 "광주 출마 지역구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당초 이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탈당 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신당 창당 전후로 주변의 거듭된 출마 요구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관석 무소속 의원(민주당 탈당)과 허종식 민주당 의원, 임종성 전 의원을 재판에 넘겼다. 돈 봉투 수수로 기소된 것은 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29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는 송영길 지지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들에게 돈 봉투를 나눠준 혐의를 받는 윤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관석 무소속 의원(민주당 탈당)과 허종식 민주당 의원, 임종성 전 의원을 재판에 넘겼다.
29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는 송영길지지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들에게 돈 봉투를 나눠준 혐의를 받는 윤 의원과 그로부터 돈 봉투를 받은 허 의원, 임 전 의원을 정당법 위반 혐의
국민의힘은 29일 김건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외교 분야 총선 인재로 영입했다. 김윤식 전 시흥시장, 박수민 아이넥스 메디컬 AI 스타트업 대표, 구홍모 전 육군 참모차장도 각각 지역, 경제, 국방 분야 인재로 영입됐다.
김 전 본부장은 북핵협상과장, 북미국 심의관, 주영국대사를 거쳐 윤석열 정부에서 북한 관련 외교를 총괄하는 한반도평화교섭본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서울 성북을과 경기 오산에 영입인재인 김남근 변호사(10호)와 차지호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25호)를 각각 전략공천했다. 이에 따라 기동민(성북을)·안민석(오산) 의원은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안규백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소병철 의원이 불출마한 순천 광
더불어민주당 공천 파동에 탈당한 박영순 의원이 새로운미래에 입당하면서 이낙연 공동대표가 미소를 지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역의원 평가에서 하위 10% 결과를 받은 박 의원은 28일 새로운미래에 공식 합류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새로운미래 당사에서 열린 입당환영식에 참석해 “4·10 총선에서 새로운미래 점퍼를 입고 반드시 승리
“이재명은 연산군, 아부만 남은 민주당”김영주‧이수진(동작을) 이어 세 번째 탈당
비명(비이재명)계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천을)이 28일 탈당했다. 현역 하위 20% 통보를 받은 김영주 국회부의장과 컷오프(공천 배제) 된 이수진 의원(동작을)에 이어 세 번째 탈당이다.
23일 하위 10% 포함 통보 사실을 밝힌 설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
4·10 총선을 40여일 앞두고 공천 파동이 벌어진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친문(친문재인)계 등 비명(비이재명)계의 성토가 쏟아졌다. 친문 현역이 배제된 불공정 경선 여론조사 논란과 관련해선 조정식 사무총장이 유감을 표명했다.
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총에서 비명계는 최근 사천 논란이 불거진 이 대표를 직격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갈등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유령 여론조사’ 의혹부터 ‘현역 의정활동평가 하위 20%’ 논란으로 불거진 공천 잡음이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의 단수공천 심사 결과에 대한 지적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민주당 공관위는 25일까지 7차례에 걸쳐 현역 의원 단수공천자 51명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이들 중 대다수가 ‘친명(친이재명
중성동갑에 전현희 공천…친문 고민정 최고위원 사퇴박영순, 새미래서 대덕 출마…친명 박정현과 본선대결설훈 등 '친문 비명' 추가 탈당 예고…지지율도 하락세
4·10 총선을 40여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파동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현역 평가 하위 20%에 속하거나 컷오프(공천 배제)된 의원들의 탈당 행렬 속 '친문(친문재인) 핵심' 임종석 전 청와대
더불어민주당이 26일 경기 성남분당갑에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을 전략공천했다. 전략선거구가 된 서울 영등포갑엔 채현일 전 영등포구청장, 서울 마포갑엔 영입인재인 이지은 전 총경이 각각 본선에 나선다.
안규백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러한 내용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 전 사무총장의 분당갑 공천이 확정되면서 앞서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들이 정책 제안에 나섰다. 26일 영입인재인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과 참여연대‧민변 등에서 활동한 김남근 변호사가 혁신성장과 공정경제를 위한 ‘대‧중소기업 협력 상생 방안’을 첫 번째로 제시했다.
이날 오전 인재위 간사인 김성환 의원과 공 전 사장과 김 변호사 등은 국회 소통관에서 ‘Nex민주당 정책제안’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