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초 새 비대위장 공지친윤계 5선 중진 유력현 국민의힘, 8년 전과 달라
국민의힘이 이르면 24일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비대위원장을 원내대표와 따로 선임하는 ‘투톱 체제’에는 가닥이 잡혔다. 다만 친윤(친윤석열)계 중진 의원이 신임 비대위원장에 유력시되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도 영남당”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권성
洪, 친윤계 장악 국힘서 유리 국면탄핵 찬성 한동훈·오세훈·유승민태극기 주류 되면 분당 가능성일찌감치 떠난 이준석 “대선 검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로 조기대선 가능성이 커지자 보수 잠룡들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번엔 12·3 비상계엄과 탄핵에 대한 입장을 놓고 셈법이 달라지는 분위기다. 일각에선 보수 진영이 나뉘어 출마했던 19대 대통령 선
韓, 휴식기 뒤 대권 도전 나설 듯친윤 장악 與, 입지 좁아진 친한계오락가락했던 韓, 리더십 우려도
“여러분, 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16일 대표직 사퇴를 선언한 뒤 국회를 빠져나가는 길 지지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저를 지키려 하지 말라. 제가 여러분을 지키겠다”, “이 나라가 잘되게 하는 것에 끝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다음 날인 15일 국민의힘에서는 탄핵에 찬성한 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일부 의원들에 대한 비방이 시작됐다. 친윤(친윤석열)계를 중심으로 탄핵 책임을 탄핵 찬성파에 돌리면서 당권 장악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박근혜 전 대통령 최측근인 유영하(대구 달서갑) 의원은 전날(14일) 페이스북에 “당론이 애들 장난인가”라며 “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체제가 흔들릴 수 있단 전망이 나온다. 당 소속 의원들은 탄핵 반대 당론을 유지했지만, 한 대표가 탄핵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하면서 친한(친한동훈)계 의원을 중심으로 이탈표가 속출했다는 이유에서다.
이날 오후 본회의에 상정된 두 번째 윤 대통령 탄핵안은 재적의원 300명 중 찬성
친윤계, 윤리위 소집에 반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제명과 출당을 논의하기 위해 자정을 넘기면서까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진행됐지만, 어떤 결론도 내리지 못했다. 윤리위는 ‘사안의 중대성’을 언급하며 “절차를 신중하게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리위원회는 전날(12일) 오후 10시 서울 모처에서 모여 ‘1호 당원’ 윤 대
韓, ‘尹 출당·제명’ 윤리위 긴급소집권성동 등 친윤 지도부 반대 변수
12일 대국민담화 직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윤 대통령의 출당 조치에 착수했다. 당 윤리위원회 소집을 긴급 지시하면서 이날 밤 10시 첫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다만 여권 안팎에선 친윤(친윤석열)계 권성동 신임 원내대표의 등장으로 ‘대통령 제명’에 난항이 예상된다는 반응이 나온다
‘친윤’ 권성동·‘비주류’ 김태호 출마與, 권성동 유력시 보는 상황친한 “韓 축출 프로젝트” 반발
차기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반한(반한동훈계)' 권성동(5선·강원 강릉) 의원이 유력하다. 친한(친한동훈)계는 후보를 구하지 못했다. 비주류 김태호(4선·경남 양산) 의원이 막판에 나서면서 경선을 치르게 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 방법론을 놓고 계파 간
"다음 표결 참가해 참가…동료 의원들 찬성도 독려""지금 탈당하는 건 책임 회피…중징계 감안해"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에 찬성한다는 입장과 함께 당내에서 탄핵소추안 통과에 충분한 수의 의원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비상계엄은 반헌법적이고 반민주적이자 보수의 가치에 정면
韓 “尹탄핵,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보수 분열=공멸” 우려 분위기 ‘尹탈당’엔 친한 vs 친윤 의견 갈려소장파, ‘尹 임기 단축 개헌’ 주장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으로 ‘탄핵 정국’이 조성되자 국민의힘은 돌파구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몰아붙이는 탄핵에는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정했지만, 한동훈 대표가 주장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사과나 입장 발표를 담은 추가 담화를 하지 않기로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늘 입장 발표는 없다"고 밝혔다.
당초 정치권에선 이번 비상계엄 선포로 혼란을 빚은 데 대한 사과 담화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지만 당장 이날 나서진 않기로 했다. 대통령실 내부에선 야당이 발의한 탄핵 소추안 표결 등 정국 추이를 지켜보면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당 대표로서 이번 탄핵은 준비 없는 혼란으로 인한 국민과 지지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계엄 선포 당일보다 어제, 오늘 새벽까지 더 고민이 컸다"며 이같이 밝혔다. 계엄 사태 이후 한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하는 입장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국민의힘은 4일 늦은 시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의총에 참여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윤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한다는 데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경호 원내대표가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추인할 것을 제안했고, 의원들은 박수로 이에 동의한 것으로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등과의 회동에서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사태와 관련해 “(당정의) 견해차가 드러나지 않았다”며 “(대통령) 탈당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4일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과 만나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사태 이후 수습 방안을 논의했다.
1시간 넘는 회
정진석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수석 비서관급 이상 참모진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사태에 4일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국무위원 18명 전원 역시 사의 표명에 나섰고, 야당은 대통령 퇴진 공세에 즉각 돌입했다. 전날 밤 기습 선포한 '비상계엄'의 후폭풍이 몰아치면서 정치권이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취재진에 "실장·수석 일괄 사의
‘탄핵’ 위해선 8명 이탈해야‘尹탈당’에도 신중한 기류‘내란죄 형사소추’ 전례 없어
비상계엄 선포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퇴진 움직임이 거세지면서 ‘조기 대선’ 가능성이 제기됐다. 제1야당 대표이자 유력한 대선 후보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유리한 국면이 펼쳐질 것이란 분석이 나오지만, 대통령직이 공석이 돼야 한다는 대전제가 있다. 야권에선
국민의힘이 4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 및 해제와 관련해 내각 총사퇴와 김용현 국방부 장관 해임을 요구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 윤 대통령 탈당 요구에 대해선 의원들 간 의견이 갈려 추가로 논의할 방침이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와 비상 의원총회에서 내각 총사퇴, 국방장관 해임, 대통령 탈당 요구 등 세 가지를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