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공부문에서 배출된 온실가스 배출량이 421만톤 CO2eq(이산화탄소 상당량)로 집계됐다.
환경부는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대상 기관 774곳의 작년 온실가스 배출량이 기준 배출량인 502만톤 CO2eq 대비 19.6%(98만 톤 CO2eq)인 98만 톤 CO2eq 줄었다고 31일 밝혔다.
기준배출량은 각 기관의 2007∼
에코마일리지 회원에 가입한 김남준(서울 용산구·24) 씨는 최근 마일리지가 40만 점이나 쌓였다는 것을 알게 됐다. 김 씨는 이 포인트로 아파트 관리비 한 달 치를 납부한 뒤, 나머지 20만 점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교환해 시장에서 좋은 물건을 공짜로 살 수 있었다. 김 씨는 어떻게 40만 원 가치의 마일리지를 얻을 수 있었을까.
일상생활 절약을 통
주행거리를 단축하거나, 급가속·급제동을 줄이는 친환경운전으로 최대 10만 원 상당의 탄소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이 올해도 시행된다.
환경부는 9일 서울 용산구 쉐라톤 서울남산 호텔에서 한국환경공단, SK텔레콤, SK네트웍스와 함께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포인
지구는 산업화로 인해 계속 몸살을 앓고 있다. 수많은 공장과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내뿜는 온실가스가 지구 온난화를 발생시키고 이로 인해 홍수, 가뭄, 눈폭풍 등 자연재해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모순)한 것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는 걱정하면서도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사람
탄소포인트제가 가정, 상가 등 건물에서 자동차 수송 분야로 확대된다.
환경부는 KT와 함께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23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현행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가 등 건물에서 전기·가스·수도 사용량을 줄였을 경우 절감 실적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 인센티
제주도 남서쪽 모슬포항에서 배를 타고 20분 정도 가니 친환경 녹색섬 ‘가파도’가 모습을 드러낸다.
우리나라 최남단 섬 마라도와 제주도 사이에 있는 가파도는 0.85㎢의 작은 섬이다. 제주 부속도서 중 4번째 크기다.
해마다 4월이면 ‘청보리 축제’가 열리는 이 섬은 친환경 에너지 보급으로 섬에서 생산된 전기를 섬에서 소비하는 에너지 자립섬이다.
오늘(4월22일)은 지구의 날이다. 지구의 날이란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환경보호의 날을 말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사고가 배경이다. 이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미 상원의원 게이로드 닐슨과 하버드대학생 데니스 헤이즈를 중심으로 첫 기념행사가 열렸다.
기후변화 위협은 일상화됐으며 이에 대한 대응은 세계적 과제로 떠올랐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전 세계적으로 태풍, 폭우, 가뭄 등 대형 기상이변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그 피해 규모도 커지면서 기후변동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석연료 경제체제에서 본격적인 저탄소 경제체제를 맞아 기업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기업활동의 전 부문에 걸쳐 기후변
현대제철은 지역사회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수리’ 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희망의 집수리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현대제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CSR) 브랜드다.
올해 첫 활동에서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창호, 벽지를 보수하고 단열재를 설치하는 등 집수리 활동에
유재석, 강호동, 이경규, 김병만 등 대표 MC들이 재능기부로 의기투합했다.
SBS 측은 29일 “SBS 최고 예능 MC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환경 캠페인에 발벗고 나섰다”고 전했다.
지난 8일 시작된 SBS와 환경부의 ‘내가 먼저 실천하는 그린 릴레이 캠페인’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생활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
KCC 전주2공장은 26일,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제2회 녹색기업 대상’시상식에서 ‘녹색기업 대상 특별상’(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녹색기업 대상’은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구체적 실천전략인 녹색경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우수 녹색기업들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것이다. 이번 녹색기업 대상에서는 전국 207개의
경남은행이 그린카드 유공기관에 선정됐다. 30일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그린카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9일 환경부(장관 유영숙)로부터 ‘그린카드 유공기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그린카드를 출시한지 1년여 만에 15만좌 이상을 발급, 그린카드 활성화에 앞장섰다는 평가다. 장연호 경남은행 카드사업부장은 “녹색 소비문화 확산
대구은행은 전기절약 실천을 위한 ‘친환경녹색예금·적금’을 출시, 9월 30일까지 한시판매한다.
23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친환경 녹색예·적금은 ‘전기절약 실천 캠페인’참여 신청서에 서명한 고객을 대상으로 승용차 요일제 가입, 저공해 자동차 보유, 탄소포인트제 가입 및 자전거타기 관련 단체 가입 고객에게 예금과 적금을 기준금리보다 각각 최고 0.25%와 0
녹색소비와 온실가스 저감 등 친환경 녹색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도입한 그린카드가 출시 1년도 안 돼 300만장을 돌파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7월22일 도입한 그린카드가 출시 1주년도 안 돼 지난 2일 발급 300만장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또 그린카드제 도입 1주년을 맞아 그린카드 소지자 1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용자
현대제철이 주부봉사단으로 구성된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 2기를 발족하고 에너지절약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21일 충남 당진 여성의전당 회의실에서 이용석 당진시 부시장과 한국주거복지협회 관계자, 주부코디네이터 5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효율 점검 및 에너지절약 실천행동을 전수할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 2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대학 5곳을 선정해 연간 4000만원씩 최대 3년간 지원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대학의 온실가스 감축 및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을 위해 2012년 저탄소 그린캠퍼스 지원 대학을 25일까지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저탄소 그린캠퍼스 지원 사업은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을 대학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됐다. 2011년에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4일 울산광역시 태화강 특별행사장에서 열리는 환경부 주최 ‘2011 친환경산업 육성 및 저탄소 녹색성장 유공’ 시상식에서 기후변화대응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3일 밝혔다.
2011 친환경산업 육성 및 저탄소 녹색성장 유공 포상은 정부가 지난 2009년부터 신성장동력인 녹색기술 개발과 녹색상품 보급, 환경산업 육성, 기후변화대응에
정부와 기업, 국민이 지난 3년간 추진해온 녹색성장 정책의 성과가 음식물쓰레기 감소와 온실가스 관리목표제 도입, 신생에너지 생산 등 환경분야에서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성장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핵심조직이 마련되고 온실가스 감축기반이 구축되는 등 제도적 토대가 완비됐으며 특히 녹색생활 실천 필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구체화된 정
한국공항공사는 전국공항에 상주하는 724개 업체를 대상으로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공항 탄소 포인트 제도’를 도입, 내년 초부터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항 탄소 포인트 제도는 전기 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실적에 따라 탄소 포인트를 발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