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공사, ‘공항 탄소 포인트 제도’ 도입

입력 2010-11-10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초부터 실시…저탄소 녹색공항 추진 가속화

한국공항공사는 전국공항에 상주하는 724개 업체를 대상으로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공항 탄소 포인트 제도’를 도입, 내년 초부터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항 탄소 포인트 제도는 전기 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실적에 따라 탄소 포인트를 발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의 하나로서 김포공항 등 14개 지방공항에서 도입한다.

공항공사는 이번 제도의 도입으로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공항 상주업체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해 공항 내 탄소 배출량 감소에 기여하며 기후변화 대응에 주도적 역할을 다하고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공항공사는 지난해 저탄소 경영마인드 확산과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저탄소 녹색공항 비전’을 선포한 바 있으며 전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원과 배출량에 대한 목록인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

또한 공항 내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항공사 및 지상조업체가 참여하는 ‘그린 파트너십 협의체’를 지난해 발족했으며 내부직원의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녹색발자국 남기기 운동’ 일환으로 1인 1부채 갖기, 전깃불 한등 끄기, 대중교통이용 지키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00,000
    • +3.32%
    • 이더리움
    • 3,266,000
    • +5.66%
    • 비트코인 캐시
    • 376,700
    • +1.21%
    • 리플
    • 1,768
    • +2.73%
    • 솔라나
    • 129,800
    • +3.1%
    • 에이다
    • 267
    • +4.3%
    • 트론
    • 430
    • -0.92%
    • 스텔라루멘
    • 226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68%
    • 체인링크
    • 15,610
    • +4.07%
    • 샌드박스
    • 62.87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