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복싱의 장동환과 김민성(이상 한국체대)이 나란히 아시안게임 결승에 올라 12년간 끊긴 금맥 잇기에 나선다.
장동환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니시오시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60㎏급 결승에 출전한다. 이어 김민성이 남자 80㎏급 결승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남자 복싱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
한국 유도대표팀 장세윤과 김찬녕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장세윤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여자 52㎏급 16강에서 사비라 코좀베르디예바(키르기스스탄)를 한판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승부는 경기 시작 16초 만에 갈렸다. 장세윤이 한판을 따내며 경기를 끝냈다.
나란히 5-0 판정승…남자 복싱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전
한국 남자 복싱의 장동환과 김민성(이상 한국체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나란히 진출하며 은메달 2개를 확보했다.
장동환과 김민성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복싱 준결승전에서 각각 5-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먼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타지키스탄 고르노바닥산 현지에서 '타지키스탄 수그, 고르노바닥산 태양광 발전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타지키스탄은 중앙아시아 내륙국으로 인구 약 820만명의 대통령 중심제 국가로 1992년 유엔에 가입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은행(WB) 및 유럽연합(EU)의 사업과
한국-타지키스탄 FIU 간 의심거래정보 교환체계 구축조직범죄·탈세·마약거래 관련 자금 추적 지원타지키스탄, 한국 금융회사 현지 진출 확대 요청
한국과 타지키스탄 금융정보분석기관이 국경을 넘는 자금세탁과 불법자금 흐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정보교환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가상자산 등을 활용해 자금을 신속하게 유통·은닉하는 국제 조직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투르크·타지크·카자흐와 MOU 3건통신 인프라부터 희소금속까지
LS그룹이 중앙아시아에서 통신 인프라와 핵심광물·희소금속을 아우르는 사업 확대에 나선다.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광물 자원과 인프라 수요를 발판으로 신시장을 개척하는 동시에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에도 힘을 싣는다는 구상이다.
17일 LS그룹에 따르면 LS전선과 LS MnM은 ‘한국-중앙아시아 5
우리나라가 중앙아시아 5개국과 재생에너지와 전력망, 물·대기·폐기물 등 기후·에너지·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첫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즈공화국 등 중앙아시아 5개국과 '한-중앙아시아 기후·에너지·환경 정책구상(이니셔티브)'를 발족했
첫 정상회의서 ‘서울선언’ 채택…2028년 아스타나서 2차 회의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정상회의를 2년마다 정례 개최하고 핵심광물 공급망과 첨단산업, 인프라를 아우르는 정상급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중앙아시아 5개국 정부에 한국 기업 전담창구인 ‘코리아 데스크’를 설치하고 핵심광물은 단순 교역을 넘어 가공·산업 현지화까지 아우르는 공동 부가가치 생산망
한-타지키스탄, 포괄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철도와 핵심광물, 디지털 등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11년 만에 이뤄진 대통령님의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이
한국과 타지키스탄이 철도와 핵심광물, 인공지능(AI)·디지털, 스마트그리드 등 분야에서 협력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두샨베 도시철도 등 타지키스탄의 교통 인프라 현대화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핵심광물과 그린전환 분야에서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재명 대통령과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의 정상회
이재명 대통령이 14일부터 사흘간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잇따라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한 정상외교에 나선다. 특히 16일에는 서울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 첫 다자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중장기 협력 비전을 담은 ‘서울 선언’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
정부가 풍부한 에너지원과 자원을 보유한 중앙아시아 5개국과 손잡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한 장관급 다자 협의체를 출범했다.
이를 통해 핵심광물 전주기 공급망을 구축하고, 현지 산업 인프라의 스마트 전환을 돕는 등 포괄적인 산업 상생 생태계를 조성한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 주재로 중앙아시아
정부가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전환, 교통 인프라 등을 앞세워 해외건설 수주 다변화에 나선다. 해외 32개국의 장·차관과 발주처,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인프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6'을 개최한다고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14~16일 서울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과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열고 중장기 협력 비전을 담은 ‘서울선언’을 채택한다. 정부는 2007년 출범한 장관급 협력체계를 정상급으로 격상해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부터 AI·디지털, 인프라, 인적교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72개 개도국, 재난 후 국채 금리 상승세보험사 보험료 인상⋯은행 주담대도 비상작년 캣본드 신규 발행 역대 최대
기후재난 위험은 이제 더는 홍수, 산사태 등 사건ㆍ사고로 끝나지 않는다. 국가 신용등급부터 국채 조달비용, 보험료, 집값과 담보 가치, 은행 대출조건까지 시장을 좌우하는 금융 변수로 확산했다.
6일 국제통화기금(IMF)의 ‘국가 신용 위험과 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1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지난 5월 정상회담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던 ‘시베리아의 힘-2’ 가스관 사업이 주요 의제로 오를 전망이다.
29일 싱가포르 중국어 일간지 연합조보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비슈케크에서 열리
정부가 다음달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타지키스탄과 핵심광물 및 산업·신기술 분야의 경제협력 성과 창출을 위한 실무 조율에 나섰다.
양국은 금, 은, 안티모니 등 타지키스탄의 풍부한 광물 자원과 한국의 탐사·개발 기술을 연계해 공급망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문신학 산업부 차관이 11일 서울에서 이소존 쿠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27일 현대자동차와 차량 지원에 관한 업무협력약정(MOU)을 체결했다.
외교부는 이날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와 현대자동차 GPO 김동조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차량 지원 업무협력약정서 서명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올해 9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열리는
11개 무역관장과 CIS 지역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러·우 사태 장기화에도 전략적 가치 커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을 공급망 협력과 수출시장 다변화의 전략 거점으로 육성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핵심 광물 확보와 K-소비재 수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해 '수출 5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