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상견례 이후 140일간 교섭 끝에 잠정합의안 도출목표달성 격려금 350만원·타결축하금 등 250만원 지급명절상여금 상향·의료비 지원 개선…다음 주 조합원 찬반투표
포스코 노사가 2026년 임금교섭에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및 각종 지원금 600만원 지급 등이 주요 내용이다.
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임
밤샘 협상 끝 시급 3.2% 인상…소급분 2027년 2월 말 지급29개 업체 854개 노선·4130대 첫차부터 정상 운행주 2일 연속·고정 휴일 보장…무사고자 3일 유급 포상휴가
경기도 버스 노사가 30일 새벽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 합의하면서 이날 첫차부터 예고됐던 총파업이 철회됐다. 운행 중단이 우려됐던 시내·광역버스 4130대가 정상 운행하면서
1차 부결 25일 만에 재투표…저녁께 결과 발표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첫 합의안이 조합원 반대로 부결된 지 25일 만으로, 이번 투표에서 가결되면 올해 임단협 교섭이 마무리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울산 본사와 군산조선소,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첫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된 지 21일 만이다.
23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열린 제26차 교섭에서 2차 잠정합의를 도출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12만원(호봉승급분 5만5000원 포함) 인상과 일시금 1150만원 및 200% 지급 등이 담겼다.
AI 데이터센터 확산 등으로 글로벌 원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원전 수출 시대를 열기 위한 산·학·연·관 소통 채널인 '원전수출 리더스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최근 타결된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를 발판 삼아 국내 원전 생태계의 미국 등 해외 공급망 진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산업부 국감서 삼성전자 성과급 합의 공방우재준 “파업 무기로 협상한 것 아니냐”최승호 “법적 절차 따라 5~6개월 교섭”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특별경영성과급 합의가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성과급 합의 과정에서 파업이 협상 수단으로 활용됐는지, 고용노동부 지침 이후 합의 효력이 유지될 수 있는지 등을 두고 질의가 이어졌다.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
조합원 7541명 투표…반대 52.14%기본급 12만원 인상안 부결…추가 교섭 전망
HD현대중공업 노사의 올해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
2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2026년 통합 단체교섭 의견일치안’ 찬반투표에 전체 조합원 8100명 중 7541명이 참여했다. 투표율은 93.10%다.
반
내년 4월부터 은행 영업점 문이 오전 9시 30분에 열린다. 금융권 노사가 산별중앙교섭을 통해 은행 영업시간 단축과 임금 3.0% 인상 등에 합의했다. 비상 상황이 아니라 노사 합의를 통해 상시 영업시간을 단축 합의에 이른 것은 처음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과 금융권 사용자 측은 이날 2026년 산별중앙교섭을 잠정 타
인제대 백중앙의료원·한림대의료원 타결중앙대의료원 결렬…노동쟁의 조정신청서필수유지업무협정으로 환자 피해 예방전공의노조, 전공의법 추가 개정 촉구
전국 주요 수련병원을 중심으로 전공의노조와 병원 측의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일부 대학병원에서 협상이 결렬되며 진료 차질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한국과 멕시코 정부 간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이 7년 만에 타결됐다.
외교부는 23일 한국과 멕시코 정부 간 '투자의 증진 및 상호보호를 위한 협정' 개정 협상이 타결됐다고 25일 밝혔다.
투자보장협정은 투자유치국 내 외국인 투자를 보호하고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관련 보호 규범을 정한 조약이다. 한국과 멕시코는 2000년 협정에 서명했고 2002년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통상부터 인공지능(AI), 항공우주·방산, 문화·교육까지 양국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를 뒷받침할 ‘2026~2030 한·멕시코 공동행동계획’을 채택하고 고위급 협의체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 대통령궁 ‘팔라시오 나시오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7년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타결하고 무역협정 체결 논의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양국은 1억 달러 규모 전대금융을 신설하고 원유·핵심자원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항공우주·방산 등 첨단산업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대통령
中은 장기 연장 요구, 美는 이행 점검 위해 단기 선호희토류ㆍ농산물 약속 놓고 상호 불신 여전관세 일괄타결보다 무역위ㆍAI 대화 틀 주목
미국과 중국이 11월 만료되는 관세 휴전 연장을 협의 중이지만, 연장 기간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중국은 장기 연장을 요구하는 반면 미국은 희토류 공급과 농산물 구매 등 기존 약속의 이행을 점검하기 위해 최장
“거의 합의됐지만 동의 어려운 부분”…수익 배분·손실 부담 재점검첫 사업 조건이 2000억달러 후속 투자 기준…속도보다 국익에 무게
한미가 사실상 합의 단계까지 끌어온 대미투자 1호 사업이 대통령 검토 과정에서 재협상에 들어갔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자금 회수와 수익·손실 배분 등 일부 조건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리면서다. 한미 관세협상 합의문에
찬성률 57.08%⋯첫 투표보다 찬성 1221표 늘어현금 비중 40→50%·기존 이연분 20% 선지급적자 시 임금 일부 이연⋯추석 전 최종 조인식
SK하이닉스 노사가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둘러싼 진통을 마무리하고 올해 임금·단체협약을 타결했다. 첫 잠정합의안이 25표 차로 부결된 지 약 3주 만이다.
16일 SK하이닉스는 전임직(생산직) 노조는 전날 오전
기본급 우선 인상 후 연말 추가 협의…임금 인상분 조기 지급박물관 경비직 정년 62세로 연장…장기재직 포상휴가 신설육아휴직 대상 자녀 기준 만 12세 또는 초등학교 6학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무직 노동조합이 3년 9개월 만에 새 단체협약을 맺었다. 2018년 단체교섭을 시작한 이후 쟁의 없이 합의에 도달한 첫 사례다. 올해 기본급을 먼저 인상한 뒤
뉴욕 협상 마치고 귀국…남은 쟁점 놓고 주 초 한미 화상협의“많은 이슈서 합의 근접”…SPV 구성·첫 투자 사업엔 말 아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미 대미투자 협상을 이번 주 안에 최종 타결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여러 쟁점에서 합의에 근접한 가운데 추가 화상협의로 남은 이견을 조율할 계획이다. 투자 규모가 당초 약속을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에는 2
정부가 영국이 시행 중인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해운 및 보험 서비스 금지 조치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에너지 안보에 미칠 타격을 우려하며 영국 측에 예외 적용을 강력히 요청했다.
산업통상부는 11일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조나단 레이놀즈 영국 신임 기업혁신과학통상부 장관과 화상 면담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양국 주요 통상
노조, 올해 첫 전 조합원 부분파업16~18일엔 7시간으로 수위 높일 예정협상도 병행 방침…노사 매일 집중교섭다음 주가 추석 전 타결 ‘마지노선’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단체교섭 이후 처음으로 전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부분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노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날부터 매일 집중교섭을 진행할 방침이다.
1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
원전 8기·천연가스 등 에너지 프로젝트 첫 타자 유력…러트닉 장관과 최종 조율김 장관 "최종 사인 전까지 협상 진행형…구체적 내용은 결과로 말할 것"
한국 정부의 매머드급 대미 투자 협상을 매듭짓기 위해 주무 부처 수장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현지 담판에 돌입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 수행 일정을 마친 김 장관은 현지시간 10일(
정부와 대한의사협회가 24∼29일로 예고된 2차 ‘집단휴진’ 파국을 막기 위한 대화 재개를 약속한 가운데 이르면 14일부터 논의가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13일 “현재 비공식 접촉을 통해 의협측과 협상 일정과 안건 등을 조율하고 있다”며 “유동적이지만 이르면 14일부터 협상이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화는 양측이
미국 의회가 43일간 이어진 연방정부 셧다운(부분 업무 정지)을 종료시키기 위한 법안을 오늘 하원을 통과시켰다. 미국 하원의원(United States House of Representatives)은 이날 상원이 이미 승인한 예산 패키지를 통과시켰으며, 이후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이 현지시간 밤 9시 45분께 서명함으로써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