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영하 50도·7기압 저압 화물시스템 개발
HD현대중공업이 액화 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 핵심 기술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이다. 지난 1991년 제정돼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개발한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AI·공급망·에너지·스타트업부터 협력 제안양국 상의, 공동 실천과제 발굴해 정부 건의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국과 일본의 경제협력을 단순 교역에서 벗어나 공동 시장과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한일경제연대’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31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
공급망·에너지안보 공동 대응지역기업·연구기관까지 협력 확산김포~하네다 출입국 간소화 제안
한국과 일본 경제계가 공급망과 에너지안보,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 간 교류도 기업의 시장 진출과 기술 협력, 인재 교류 등 실질적인 경제협력으로 발전시킨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1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일본상공회의소와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한앤컴퍼니는 펀드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SK해운과 에이치라인해운 간 조 단위 선대 포트폴리오 맞교환(리밸런싱)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앤코는 2014년 한진해운 전용선 사업부를 영업 양수도해 에이치라인해운을 설립했다. 이어 2016년 현대상선(현 HMM) 벌크선 사업부를 합쳐 몸집을 키웠다. 2018년에는 SK해운 경영
ADB와 제21차 아시아 클린에너지 포럼 공동 개최 영농형 태양광 등 혁신 비즈니스 워크숍도 진행
한국에너지공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해 한국의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인 '햇빛소득마을'의 국제적 확산을 제안했다.
에너지공단은 8~11일 필리핀 마닐라 아시아개발은행(ADB) 본부에서 ADB와 공동으로 '2
현지 1위 IT기업 FPT·최대 은행 BIDV와 잇달아 MOU
GS건설이 베트남의 국가 디지털 전환 전략에 맞춰 데이터센터와 스마트시티를 아우르는 미래 사업 확대에 나선다. 현지 최대 IT 기업 및 국영 은행과의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개발-시공-운영-금융'으로 이어지는 통합 사업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GS건설은 22일 베트남 하노이 FPT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친환경 선박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미주 지역 선사와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1조4993억 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만 세제곱미터(㎥)급으로, 길이 294.8m, 너
글로벌 경기 둔화 속 '선택·집중 전략'⋯화학산업 발전에 기여 공로
금호석유화학은 31일 서울시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제17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화학산업의 날’은 국내 화학산업의 기틀이 된 울산 석유화학단지를 준공한 1972년 10월 31일을 기념해 2009년부터 매년
세계 최대 액화 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이 울산 앞바다에 성공적으로 진수됐다.
HD현대 조선 계열사인 HD현대미포는 최근 울산 본사에서 2만2000 세제곱미터(㎥)급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에 대한 진수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 선박은 HD현대가 그리스 ‘캐피탈 클린 에너지 캐리어’사로부터 수주한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4척 중 첫 번째 선박이
SK가스와 SK이터닉스는 미국 재생에너지 기업 에이펙스클린에너지와 합작한 에스에이 그리드 솔루션즈의 첫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가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텍사스에 100㎿ 규모의 설비를 구축하는 것으로, 양사는 2029년까지 약 900㎿까지 ESS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 3개월간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가 79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5년 기준, 계열 제외를 통한 기업집단의 몸집 줄이기 작업이 가장 활발히 이뤄졌다.
10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최근 3개월간 발생한 대규모기업집단(자산 5조 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의 소속회사 변동 현황을 공개했다. 이 기간 대규모 기업집단
계엄 쇼크 돌발 변수로사업구조 개편 전면 철회
이달 12일 예정된 두산에너빌리티의 분할ㆍ합병 임시주주총회가 취소됐다. 최근 계엄 사태에 따른 주가 급락으로 향후 합병 절차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사가 보유한 두산밥캣 지분을 두산로보틱스로 이관하는 분할ㆍ합병안을 의결할 임시 주주총회를 열지 않기로
비상계엄 여파에 사업구조 개편 전면 철회
이달 12일 예정된 두산에너빌리티의 분할ㆍ합병 임시주주총회가 취소됐다. 최근 단기 주가 급락으로 향후 합병 절차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해석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사가 보유한 두산밥캣 지분을 두산로보틱스로 이관하는 분할 합병안을 의결할 임시 주주총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10일 밝혔
한국투자증권은 SK리츠에 대해 자산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59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4605원이다.
8일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서울 중심업무지역(CBD) 랜드마크인 SK서린빌딩의 감정평가액이 취득가 대비 30.0% 상승했으며, SKU타워, 종로타워 또한 취
에너빌리티 100주 보유할 경우…에너빌 88.5주ㆍ로보틱스 4.33주
두산그룹이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의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식의 사업 지배구조 재편을 재추진한다. 기존 개미 투자자들의 반발이 거셌던 주식 교환 비율을 두산에너빌리티 주주에게 친화적인 방향으로 다시 산정했다.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두산로보틱스 등 3사 최고경영진은 21일 서울 중
하나증권은 13일 현대차에 대해 GM과의 제휴는 합리적이고 상호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33만 원, 매수로 각각 유지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와 GM이 승용차/상용차 공동 개발 및 생산과 관련된 포괄적 협업을 추진한다는 MOU를 체결했는데, 핵심 전략 분야로는 △신차 및 엔진 공
주주 소통…“비즈니스 밸류 높이기 위한 재편”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전 수주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4일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두산로보틱스 등 3개사는 이 같은 내용의 주주서한을 대표이사 명의로 냈다.
두산은 지난달 11일 그룹의 핵심 사업을 ‘클린에너지(Clean Energy)’, ‘스마트 머신(Smart Machine)’, ‘반도체 및 첨단소
합병 이후 계획 담은 서한…주주 달래기5일, 임시주총 참석 대상 주주에 발송“비즈니스 밸류 높이기 위한 사업 재편”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업구조 개편으로 확보한 1조 원 규모의 투자 여력을 원전 사업에 투입한다. 각국이 청정에너지 전력 공급원으로 원자력의 가치를 재조명하면서 원전 수주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두산밥캣은 두산로보틱스와의 합병을 통해 인공지능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두산로보틱스 등 3개사가 대표이사 명의로 일제히 주주서한을 내고 주주와 적극 소통에 나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임시주주총회 참석 대상 주주 명부가 확보되는 5일 서한 발송을 개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각 사 홈페이지에 먼저 서한을 게재했다고 4일 밝혔다.
두산은 지난달 11일 그룹의 핵심 사업을 ‘클린에너지(Clean Ene
SK리츠가 SK에너지 주유소 매각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22일 해명 공시했다.
SK리츠는 “주주가치 제고 및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종속회사인 클린에너지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가 보유한 SK에너지 주유소 매각 검토를 진행 중에 있다”며 “다만 매각 대상, 시기 및 최종 매각 여부 등은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SK리츠는 향후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