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크래프톤을 거쳐 스마일게이트에서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 ‘포커스 온 유’, ‘로건: 씨프 인더 캐슬’ 등을 개발한 VR 스튜디오 총괄을 맡았다. 국내 장르 문학에서 손꼽히는 명작 ‘하얀 로냐프강’을 쓴 한국 1세대 장르 소설가이기도 하다.
그는 네오위즈 산하 라운드8 스튜디오(ROUND8 스튜디오)로 합류해 액션에 특화된 신규 프로젝트를 모색해...
우수상은 매드엔진(위메이드)의 ‘나이트크로우’,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니케’,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의 ‘크로스파이어: 시에라스쿼드’ 등 3개의 게임에 돌아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4년 만에 참가에 감개무량하고 가슴이 벅차다”면서 “과거 게임 진흥에 대해 고민하고 걱정하고 정책을 만들고 지원하려 애썼던...
엔터테인먼트 크로스파이어(UI 디자인/개발전략), 글로벌 사업전략, 게임 개발(자체 제작 Tool) △오렌지플래닛 창업지원 프로그램 기획, 운영 등이다.
서류 전형에 통과한 지원자들은 면접을 거쳐7월부터 8월까지 8주 동안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특히 스마일게이트 RPG 인턴십을 우수한 실력으로 수료한 지원자들은 정규직 전환 검토 대상이 된다.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는 2006년 출시한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시장 흥행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게임사로 성장했고, 2018년에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를 출시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해 4월 발표한 2022년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권 이사장은 총 68억 달러(8조2900억원)어치 자산을 보유, 국내 5위 부호로 집계됐다.
판호 발급이 중단되기 전 중국에 진출한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넥슨 ‘던전앤파이터’는 중국 현지에서 상위권에 자리매김하며 확실한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판호 발급 기조가 완화됐다고, 국내 게임사들의 중국 진출 성공이 확실시 되는 것은 아니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의 경우 중국 서비스 시작했지만,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대표이사와 이사장을 거쳐 2017년부터 공익사업 재단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2020년에는 스마일게이트 비전제시최고책임자(CVO)로 취임하기도 했다.
스마일게이트는 2006년 게임 ‘크로스파이어’ 중국 시장 흥행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게임사로 성장했다. 2018년에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를 출시했다.
스마일게이트의 경우 2007년 중국에서 ‘크로스파이어’를 흥행시킨 이후 최근까지도 중국에서 나오는 매출의 비중이 국내보다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 시장은 온 국민이 게임을 즐겨도 5000만 명에 불과하지만 중국은 수억 명이 게임을 즐기기 때문에 조 단위의 매출도 기대할 수 있다”며 “게임시장이 포화 단계인데 반해 중국은...
이외에도 스마일게이트, 시프트업, 넥슨 등이 각각 ‘크로스파이어X’, ‘스텔라 블레이드’, ‘퍼스트 디센던트’ 등 콘솔 게임 제작에 열을 올리는 중이다.
네오위즈가 개발 중인 ‘P의 거짓’ 역시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3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2’에서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최고의 롤플레잉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등 3개 상을...
넥슨의 ‘서든어택’과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 파이어’를 제외하면 최근 뚜렷한 성공작이 없는 국산 슈팅 게임 시장에서 오랜만에 ‘대작’이 나올지 주목된다.
‘서든어택’ 탄생시킨 넥슨 게임즈의 TPS 신작 ‘베일드 엑스퍼트’
‘베일드 엑스퍼트(VX)’는 유저들에겐 ‘프로젝트 D’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하다. 17년째 서비스 중인 장수 슈팅 게임...
엔드림은 조이시티(JOYCITY)의 최대주주사로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크로스파이어 워존’ 등을 개발한 전쟁 시뮬레이션 전문 개발사다. 특히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170여 개국에서 16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디즈니의 인기 영화 IP로 활용해 전세계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다날은 엔드림과 조이시티가 보유하고...
이외에도 스마일게이트는 슈팅게임 ‘크로스파이어’ 시리즈의 첫 콘솔작인 ‘크로스파이어X’를 선보였다. 크로스파이어X는 글로벌 리스크와 블랙 리스트로 나뉜 진영을 골라 전투를 치르게 되는 방식이다. 썸에이지는 PC 오픈월드 슈팅게임 ‘크로우즈’의 플레이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해 호평을 받았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이번 게임스컴에서 토종 게임의...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는 중국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 게임으로 꼽히는 ‘크로스파이어’의 개발사다. 크로스파이어의 해외 로열티 매출 등이 모두 잡히면서 회사 전체 매출을 이끄는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 했다.
이어 스마일게이트홀딩스가 3838억 원,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 2564억 원, 스마일게이트RPG가 835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스마일게이트RPG는...
그동안 IP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온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IP를 기반으로 소니픽처스와 손잡고 대작 할리우드 영화를 제작 중이다. 크로스파이어 IP는 영화화 이전에 이미 중국 시장에서 드라마 ‘천월화선’으로 제작돼 총 18억 뷰를 기록하며 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리얼라이즈픽쳐스는 ‘신과 함께 1, 2’, ‘광해’로 세 차례나 천만 관객을...
오 연구원은 "올해도 지난해 출시한 크로스파이어 워존과 테라 엔드리스워의 매출 성장과 프로젝트 NEO와 킹오브파이터 IP 신작 출시로 전쟁 시뮬레이션 장르 매출이 88% 성장할 것"이라며 "시뮬레이션 장르에 특화된 신작 출시로 올해도 55%의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주가 상승에도 불구, 높은 이익...
권혁빈 이사장은 2002년 스마일게이트를 설립해 1인칭 슈팅 게임 ‘크로스파이어’를 직접 개발했다. 크로스파이어는 2008년 중국 시장 론칭과 더불어 전 세계 80여 개국에 진출해 10억 명의 누적 회원 수를 보유한 글로벌 메가 히트작으로 성장했다. 또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게임 중 하나로서, 끊임없는 지식재산권(IP) 확장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권혁빈 창업자는 ‘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 ‘로스트아크’ 등을 개발해 전 세계 80개국 이용자 6억 7000만 명을 확보하고, 누적 사용료 수출액 약 3조 5000억 원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2012년 설립된 ‘스마일게이트희망스튜디오’의 이사장으로도 재직하고 있으며 국내외 소외계층의 아동・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사회...
조이시티는 연내 유명 IP에 기반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크로스파이어와 테라를 출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M, 소녀전기 등은 내년 초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임 연구원은 “기존 주력게임인 프리스타일, 캐리비안의 해적, 건쉽워페어의 안정적인 실적과 함께 신작의 반영으로 올해 220억 원 이상의 최대 영업이익이 기대된다”며 “디즈니와 픽사 라이선스 확보로...
조이시티는 3일 온라인 신작 발표회를 통해 출시 예정인 신작 라인업 ‘크로스파이어: 워존’, ‘테라:엔드리스워’,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워’, ‘프로젝트M’, ‘프로젝트NEO’ 등 5종을 공개했다. 이 중 ‘프로젝트M’과 ‘프로젝트NEO’는 자체 IP를 활용해 개발하는 게임이다.
우선 ‘크로스파이어: 워존’은 원작에 등장하는 장교들을 활용해 자신의...
이번에 공개된 타이틀은 전쟁 시뮬레이션 '크로스파이어: 워존', '테라: 엔드리스워', '프로젝트M', '프로젝트NEO',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워(가제)' 등이다.
글로벌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인 '크로스파이어: 워존'은 온라인 FPS '크로스파이어' IP를 활용한 현대전 기반의 SLG 게임이다. 게임 내 등장 인물과 전통 밀리터리의 요소들을 담아낸 콘텐츠가 특징이다. '테라...
캠프파이어, 유저커뮤니티, 연주 등 원작의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판타지 라이프’를 구현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지스타에서 첫 공개되어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오는 2021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넥슨이 16년간 서비스를 이어오며, 전 세계 3억 80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캐주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기반의 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