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인도 최대 가입자 수(약 4억 7000만명)를 보유한 통신사 릴라이언스 지오(Reliance Jio)와 협력해 인도 최초의 게임 특화 전용 요금제인 지오 게이밍 팩 (Jio Gaming Packs)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요금제는 월 495루피(한화 약 78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초고속 5G 네트워크 연결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래프톤은 인도 크리켓 게임 개발사 ‘노틸러스 모바일(Nautilus Mobile)’의 지분을 총 1375만 달러(한화 약 202억 원)에 인수하며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수 주체는 크래프톤 인도법인으로 노틸러스 모바일은 크래프톤 인도법인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크래프톤은 인도 핀테크 기업 ‘캐시프리 페이먼츠(Cashfree Payments)’의 투자 라운드를 리드했다고 5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이번 투자를 통해 캐시프리 페이먼츠와 함께 인도의 게임 및 디지털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모색할 계획이다. 캐시프리 페이먼츠는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총 5300만 달러(한화 약 776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인도 게이밍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진행인도 e스포츠 대학 토너먼트 투어 개최IMM 첫 인도 펀드 앵커 투자자로 참여인도 게임 시장 매년 15~16%씩 성장2021년부터 누적 투자액 2369억 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BGMI) 흥행에 성공한 크래프톤이 인도 시장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해 인도 내 게임 생태계 확대를 위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3일
크래프톤은 23일 글로벌 게임 개발사 젭토랩이 개발한 ‘불릿 에코 인도(Bullet Echo India)’를 익일 인도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불릿 에코 인도는 젭토렙이 2020년 출시한 ‘불릿 에코’를 인도 맞춤형 버전으로 새롭게 개발한 게임이다. 크래프톤 인도 법인이 현지 퍼블리싱을 맡는다.
불릿 에코 인도는 4일 소프트 론칭 직후, 인도 이용
크래프톤은 12일 인도 리더십 커뮤니티 ‘YPO 뭄바이 대표단(YPO Mumbai Connect)’이 크래프톤 서울 본사를 방문해 환담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YPO 뭄바이는 전 세계 140개국 약 3만 4000명의 최고 경영자들이 모인 글로벌 리더십 커뮤니티 'YPO(Young Presidents' Organization)'의 인도 및 남아시아
상상인증권은 1일 크래프톤에 대해 인도시장의 선점 효과를 누릴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1만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최승호 상상인 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은 지난해 하반기 인도 모바일 게임시장 매출 1위를 달성하며 인도 내 최상위 게임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인도 내 퍼블리싱 확대 등 사업을 확정할 예정인데 이로써
크래프톤이 13일 인도 구자라트 주 정부와 이스포츠 및 게임 생태계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인도 구자라트 주는 외국인 직접 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 유치의 허브 도시로서, 게임과 이스포츠 산업의 중심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구자라트주의 빠른 경제 성장과 디지털 인프
크래프톤은 14일 아밋 쿠마르(Amit Kumar) 주한인도대사가 크래프톤 서울 본사를 방문해 환담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과 인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환담에는 아밋 쿠마르(Amit Kumar) 주한인도대사를 비롯해 니시 칸트 싱(Nishi Kant Singh) 부대사,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및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 법
SK증권은 28일 크래프톤에 대해 기존 게임의 인도 지역 서비스 중단과 중국 규제로 목표주가를 기존 4만 원에서 3만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주요 게임인 화평정영은 중국 게임 시장 역성장 영향으로 성수기인데도 매출이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인도 BGMI 의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불확실성도 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인도 시장에서 퇴출당했다는 소식에 크래프톤이 내림세다.
29일 오전 9시 24분 기준 크래프톤은 전날보다 4.5% 낮은 23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인도 버전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가 애플과 구글 앱스토어에서 삭제됐다. 이는 인도 정부의 지시인 것으로 전해졌다.
크래프톤은 인도 소셜 플랫폼 ‘프렌드’에 약 59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프렌드의 시리즈 A 라운드에서 리드 투자자로서 총 규모 약 77억 원의 투자를 리드했다. 크래프톤 외에도 인디아 쿼션트, 엘리베이션 캐피탈 등의 기업이 투자에 참여했다.
프렌드는 인도의 10억 이용자 확보를 목표로 개발된 인도어 기반의 신
크래프톤이 손현일 인도법인 초대 대표를 통해 인도시장 진출과 신흥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크래프톤은 인도법인 PUBG INDIA 초대 대표로 손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작년 11월 인도의 비디오 게임, E스포츠, IT,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시장의 확대를 위해 인도 법인을 설립했다. 이후 인
크래프톤은 인도 최대 웹 소설 플랫폼 ‘프라틸리피’에 총 51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인도 디지털 생태계의 성장에 관심을 두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그 목적으로 프라틸리피의 시리즈 D 라운드에서 리드 투자자로서 총 규모 약 5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리드했다.
크래프톤 외에도 프라틸리피의 란지트 프래탑 싱 대표를
크래프톤은 인도의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로코‘의 시드 라운드 투자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로코는 인도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포켓 에이스‘로부터 독립한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인도에서 라이브 게임 스트리밍과 이스포츠를 이끌어왔다. 특히 인기 게임 스트리머 발굴 및 참여도 높은 커뮤니티 구축, 이스포츠팀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인도 내
㈜크래프톤이 인도의 e스포츠 업체 노드윈 게이밍(NOWDIN Gaming)에 소수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10일 발표했다.
2020년 말 크래프톤이 설립한 펍지 스튜디오의 인도 자회사(PUBG India Pvt. Ltd.)를 제외하고 인도에 직접 단행한 첫 투자이다. 투자금은 16억 4000만 루피로, 한화 약 255억 원이다.
크래프톤은 본 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