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PBS·PLA 혼합 코팅 완효성 비료 개발…‘우량비료 1호’ 지정6개월간 90% 분해 확인…3월부터 판매, 2028년 신기술 시범 추진
비료 사용량은 절반 가까이 줄이면서도 온실가스 배출을 대폭 낮춘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가 상용화된다. 난분해성 플라스틱 코팅으로 인한 농경지 잔존 문제를 개선한 기술로, 유럽연합(EU)의 비료 내 난분해성
한국과 튀르키예가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하며 양국 간 원전 협력이 본궤도에 올랐다.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25일 서울 양재동 코트라에서 알파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산업·통상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작년 11월 열린 한-튀르키예 정상회담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는 취업 및 국내외 유명 물류전문기업과 네트워킹을 연계한 수출물류 전문가 양성과정인 '물류커리어 캠프'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수의 현직 물류 전문기업과 취업 준비생을 연결해 업계 동향과 실전 채용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수출 물류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미 대법원판결 이후에도 통상 변수 산적무협, 통관ㆍ관세환급 실무 교육 실시코트라 '관세대응 119' 기능 강화 대응모니터링도 확대⋯수출 기업 문의 급증
미국발(發)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국내 통상 지원기관들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기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에도 추가 관세 가능성과 통상 압박 우려
바르셀로나 MWC에 10개 기관 합동 참가K-테크기업 전시 쇼케이스 등 지원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다음 달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서 통합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MWC는 미국의 CES와 함께 세계 양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로 현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만나 정상회담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 35분 청와대 본관 앞 정원에서 룰라 대통령 부부를 직접 영접했다.두 정상의 만남은 지난해 6월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와 같은 해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국내 패션 기업, ‘공동기획자’로 존재감 키워“K콘텐츠 흥행 기반 삼아 K트렌드 경쟁력도 입증”소비 양극화도 글로벌 중고가 브랜드에는 청신호
2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국내 패션 기업들이 글로벌 브랜드와의 관계를 다시 쓰고 있는 흐름이 포착되고 있다. 단순히 해외 브랜드의 유통 창구 역할에 머물렀던 패션 기업의 수입 비즈니스가 이제는 글로벌 브랜드와 함
방송인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마친 후 심경을 밝혔다.
20일 박나래는 이날 오후 3시경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해 특수상해 및 의료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한 조사를 받았다.
이날 박나래는 약 7시간 40분의 조사를 받고 오후 10시 40분경 청사를 빠져나왔다. 검은 코트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등장한 박나래는 “조사에 성실하게 임했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는 9일 타이중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중강점에서 팝업 매장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타이중 신광미츠코시 백화점은 대만 내 매출 1위 백화점으로, 수많은 매장과 푸드코트를 함께 갖추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럭셔리 브랜드부터 아웃도어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가 모여있을 뿐 아니라 헤지스, MLB, 휠라 등 국내
글로벌 1위 유통기업 월마트와 중국 1위 숏폼·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더우인이 연초부터 한국을 찾았다.
19일 코트라에 따르면 월마트는 지난달 21일 해외사업 및 구매를 총괄하는 12명의 고위급 구매단이 방한해 한국기업 200여 개사와 구매상담회를 열었다. 바로 다음 주 1월 26일 더우인도 90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구매단이 방한했다. 해외사업 총괄 및
야닉 시너(이탈리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카타르 도하에서 다시 한번 맞대결 가능성을 키웠다. 두 선수는 나란히 8강에 오르며 '2026 카타르 엑손모빌(도하) 오픈' 우승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세계 2위 시너는 2회전에서 알렉세이 포피린을 6-3, 7-5로 제압했다. 85분간 이어진 경기에서 강한 서브와 위너 공세를 침착하게 받아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천국제공항을 찾는 이가 하루 평균 2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엔데믹 이후 인천공항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공항 내 외식 매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13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은 12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하루 평균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의 파고가 거세다. 특히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시시각각 변하는 통상 환경 탓에 우리 수출 기업들의 속앓이가 깊어지고 있다.
이에 통상 불확실성에 현명한 대응할 수 있도록 무역 유관 기관들이 제시한 지원책을 정리해봤다.
16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무역장벽 119 전담반이 최근 발간한 '무역장벽 119 리포트'에는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30만 원 호텔 도시락부터 편의점 가성비 상차림까지3040·1인 가구 중심 ‘명절 외주화’ 뚜렷“정성은 노동 아닌 효율”
고물가로 인해 직접 음식을 차리는 부담이 커지면서 전문 업체에 명절 상차림을 맡기는 '명절 외주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3040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중심으로 명절 정성의 기준이 노동에서 효율로 바뀌면서 호텔 도시락부터 편의점
‘관세대응 119’ 상담 전주 대비 20.75%↑완성차 업계 “이달 중 특별법 통과돼야”
미국발(發) 통상 압박이 재부상하면서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관세 관련 상담이 급증하고 있다. 산업계에서는 수출 전략과 투자 환경 전반에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다고 호소한다. 올해 실적 개선을 기대하던 분위기 속에서 연간 사업 계획을 다시 짜야 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11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한-이집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집트 내 한류가 확산하는 가운데 지난해 11월 한-이집트 정상회담에 이어 올해 1월 양국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으로 양국 간 경제협력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화장품, 전기전자 등 소비재 시장
중남미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 개최높은 디지털·한류 수용도도 기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2026년 중남미지역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수출 품목 확대 및 생산기지 이전 같은 공급망 재편 기회 활용을 통해 ‘수출 5강’을 확고히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중남미는 개방성이 높은 멕시코
지난해 농식품 수출이 124억 달러(+6.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세계 곳곳에서 K푸드 일상 메뉴로 주목받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농식품 수출 확대 품목과 기업 저변을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코트라는 농림부 주관 K푸드 수출기획단 참여에 이어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과10일 K-농식품 수출 협력 업무협약(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