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별도 2조’ 계획서 ‘연결 30조’로 상향… 대상 기업 코스피 7% 수준학계·컨설팅업계 “글로벌 정합성 고려해 적절” VS 시민단체 “그린워싱 방치”
금융당국이 발표한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초안의 의무화 대상을 두고 시장 전문가들의 평가가 엇갈린다. 2021년 첫 논의 때와 비교해 자산 규모 기준이 대폭 상향되면서 이를 제도 안착을 위한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들의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 상장사 1146사의 연결기준 매출액(260조4556억 원)은 전년보다 1.2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9조4077억 원)과 순이익(3조5845억 원)은 각각 35.41%, 54.60% 감소했다. 영업이
올해 3분기 국내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들의 실적이 지난해 3분기보다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시장 12월 결산 상장기업 781사 중 695사의 3분기 별도 결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16% 증가한 1120조22억 원으로 나타났다.
다만 영업이익은 69조6539억 원, 순이익은 6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등의 영향으로 상장사 지배구조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 지배구조 평가에서 A 이상의 높은 등급을 받은 상장사는 소폭 줄었지만 최상위 등급을 부여받은 기업은 1년 새 3배 늘었다. 특히 금융회사들의 지배구조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
11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코스피 상장사 771곳 중 지배구조 부문에서 A
주주총회가 집중되는 이른바 ‘슈퍼 주총데이’를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박 의원은 5일 사업보고서 제출 후 주총을 소집하도록 의무화하고 주총소집을 총회일 4주 전까지 통지하도록 하는 상법개정안과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에서 사업보고서는 결산일 후 3개월 이내에 금융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사업보고서에 주총승인을
코스피 상장사의 올 상반기말 유보율이 지난해말보다 70%P 가량 증가하며 재무안정성이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보율은 잉여금(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을 합한 금액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로 기업의 사내 자금 보유력을 나타내며, 회사의 재무안정성·안정성을 측정하는 지표 중 하나다.
22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의회가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12월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법인의 차입금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결산법인 695개사 중 619개사의 올해 6월말 현재 차입금은 총 337조4000억원으로 지난해말 대비 12조4000억원(3.80%) 증가했다.
차입금은 장·단기차입금, 유동성장기부채, 회사채 등 이자를 지급하는 부
올해 코스피시장에서 상장기업의 최대주주 변경사 중에서 2회 변경된 법인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최대주주변경 현황 및 추이’에 따르면 올해 이달 24일까지 최대주주가 변경된 코스피상장법인은 모두 37개사로 전년 동기의 34사 대비 8.82% 증가했다.
특히 최대주주가 변경된 37사 중 최대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