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헝가리에서 열린 ‘제1회 헝가리 진출기업 CSR 활동 시상식’에서 지역사회공헌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06년 헝가리공장 설립 이후 현지에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2년부터 운영 중인 ‘한국 가치창출 프로그램’을 통해 헝가리 국립구급대와 적십자사 등 공공·민간기관 2800여 곳에
교육부는 1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교육자료’로 지위가 격하된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AIDT)의 2학기 사용과 관련해 “사용을 원하는 학교에 대한 지원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2학기에도 AI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하고자 하는 학교는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육자료로 사용할
이재명 정부의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지휘한 방역 전문가다.
정 후보자는 광주 출신으로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 예방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질병청 전신인 국립보건원에 입사해 전염병정보관리과장, 복지부 질병정책과장,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1년 새 손실 4400억 늘고손해율도 2.1%p 높어져
실손보험이 만성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무릎 줄기세포 주사 등 새로운 비급여 치료가 계속 나타나면서 손해율이 다시 오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실손의료보험 사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 손익은 1조9700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어린이집부터 초중고까지 새학기를 시작하면서 부모님도 아이들도 몸과 마음이 분주하다. 새학기는 연령별 스트레스 종류가 달라진다. 어린이집에 첫 등원하는 아이들은 생애 첫 단체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초중고 학생들은 학업 부담 뿐 아니라 선생님과 친구들과 같은 밀접한 사회관계의 급격한 변화로 연중 스트레스가 가장 심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홍주희 에이치플
“엔데믹·초고령화 시대…요양병원 제2의 집 인식 생겨야”“요양병원, 일상복귀 돕는 안전망으로 여겼으면”
“점점 더 많은 이들이 이곳의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튼튼한 사회 안전망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팬데믹이 사회 곳곳을 휩쓸고 지나갔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장소는 의료기관, 그중에서도 요양병원이다.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의 환자들이 함께 지내는
지오영이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와 방역 마스크 300만 장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오영의 이번 마스크 지원 협약은 코로나로 보호자 면회 금지 및 코로나 감염자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은 장기요양기관 입소 어르신과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들의 개인 방역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오영이 지원하는 마스크 300만 장은 협회 소속 전국
코스콤은 전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재난구호모금 전문기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스콤의 후원금은 집중호우 수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과 수해지역 시설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홍우선 코스콤 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조지타운대 석좌 교수로 후학 양성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진두지휘한 앤서니 파우치 전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다음 달부터 대학교 교수로 부임해 후학 양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2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조지타운대학교는 이날 성명에서 “파우치 전 소장이 다음 달 1일 교수진에 합류할
공식적인 코로나19 엔데믹 첫날이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정부는 1일 0시를 기해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했는데요.
약 3년 4개월, 1195일이라는 오랜 기간. PCR검사, 격리, KF94 마스크, 화이자·모더나 백신 등 평생 들어보지 못한 단어들이 일상 속에 깊이 박혔던 날들이었죠.
그 모든 터널의 끝, ‘코로나
세계 각국의 코로나 방역 완화 및 해외여행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1분기(1∼3월)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이 작년 4분기보다 15% 가까이 늘었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1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 국내 거주자의 카드(신용·체크·직불) 해외 사용금액은 모두 46억 달러(약 6조775억 원)로 집계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한 달 새 20% 가까이 상승하며 올해 최고가를 경신했다.
14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11일 기준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당 평균 6380원으로 올해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 달 전 ㎏당 평균 5356원이던 것과 비교해선 19.1% 올랐다. 이달 1일에는 ㎏당 평균 5697원이었는데, 열흘 만에 12.0% 증가했다.
중국, 물가 상승 없이 성장 회복3월 CPI 전년비 0.7% 상승 그쳐...반면 소매판매 10.6% 급증일각선 “국가 통계보다 성장 회복세가 더 낮을 수 있다” 관측미·유럽과 달리 공급부족 사태 없어 물가 급등 없다는 분석도
경제가 성장세를 회복한다면 물가는 오를 수밖에 없다. 경제가 성장 회복하면 수요는 늘어나게 되고, 이는 곧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
미국 해상 화물 주문량 전년 대비 반토막중국 제조 주문 건수도 40% 급감초과 재고 여전하고 수요 줄어든 영향WTO, 올해 세계 무역 성장률 1.7% 그칠 것 전망
세계 경기둔화 여파로 재고가 쌓이고 주문이 감소하면서 해상 교역량이 급감하고 있다. 해상 물동량 감소는 철도와 도로 운송으로 번지고, 제조업 위축을 부채질하는 악순환을 낳는다. 일명 ‘화물 경기
한덕수 국무총리는 24일 "4월 30일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8월 말까지 연장하고, 닭고기와 명태, 대파와 무 등 밥상 물가에 큰 영향을 주는 농·축·수산물 7개 품목의 관세율을 한시적으로 인하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민생 경제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어려운 재정 여
한국거래소는 삼성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발행한 상장지수펀드(ETF) 3종목을 다음 달 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KODEX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는 미국의 무위험지표 금리인 SOFR에 환노출 전략으로 투자하는 합성형 ETF다.
거래소는 ETF 매수를 통해 미국 달러에 투자(환율 변동에 따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 지원
LG유플러스는 외국인 고객이 통신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어 채팅 상담’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입국한 외국인은 지난해 1월 9만여명에서 올해 1월 46만여명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국내 입국 외국인이 지속 늘자 LG유플러스는 영
지오영이 3월을 ‘캠퍼스 방역의 달’로 선포하고 신학기 개강을 맞은 각 대학의 학내 방역활동 지원을 위해 마스크 500만 장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오영의 이번 대학 캠퍼스 마스크 지원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이후에도 ‘밀집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통한 개인방역이 중요하다’는 국내외 방역전문가들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지난달 21일
튀르키예와 시리아 일대에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콤은 이재민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후원금 5000만 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후원금은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의 거주민과 구호팀, 봉사단에 식료품과 식수, 임시주거물품, 난방용품 지원 등 긴급구호활동 전반에 쓰일 예정이다.
2025년 ‘울산 ARC’ 완공 목표올해부터 고품질 재생 플라스틱 생산“설명이 필요 없는 회사로 만들 것”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이 재활용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14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나 사장은 최근 사내 보도 채널을 통해 “세계 최고의 리사이클링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만큼 더 빠르고 능동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