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투자자 14만여 명이 보유한 주식자산 5000억여 원이 증발할 위기에 처했다. 지난해 개선기간을 부여받은 상장사 상당수가 올해 감사의견을 거절당했기 때문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근 개선기간이 종료돼 다음달 중으로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는 기업은 에스에프씨, 바이오빌, 크로바하이텍, KD, 하이소닉, 코다코, 에이씨티, 바른전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 기업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전년도 비적정 감사의견(한정ㆍ부적정ㆍ의견거절)을 받은 상장사 대부분이 올해 사업보고서를 제때 제출하지 못해 ‘무더기 상폐’ 우려가 커지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스피ㆍ코스닥 상장사 중 7곳이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인지컨트롤스,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 상아프론테크, 27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 고려아연, 2차전지용 전해동박 사업 진출 위한 자회사 설립
△ [답변공시] 판타지오 "최대주주 지분매각 검토 및 추진 중“
△ 동부건설, 675억 규모 부산 오피스텔 신축공사 수주
△ 에코마케팅,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 리드코프, 지난해 영
△S&TC, 지멘스HTT와 355억 규모 계약 해지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부발전과 8997억 규모 천연가스 공급계약 체결
△현대건설, 28일 기업설명회 개최
△한국가스공사, 안홍복 사외이사 신규 선임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와 904억 규모 광양 연와보수 협력작업 계약
△세아제강지주, 세아제강 보통주 1만1338주 매수
△국민연금, 효성 보통주
△동북아12호선박투자, 1주당 75.6164원 분배
△진원생명과학, 38억 원 규모 상품공급 계약 체
△한국항공우주, 안현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OCI, 1517억 원 규모 폴리실리콘 공급계약 해지
△OCI, 5817억 원 규모 폴리실리콘 공급계약 해지
△OCI, 1818억 원 규모 폴리실리콘 공급계약 해지
△OCI, 4922억 원 규모 폴리
코다코는 대출금 68억2500만 원, 이자 127만8681원 등 총 68억2628만 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운영자금 부족으로 인한 상환능력 약화에 따라 연체가 발생했다”며 “향후 만기연장 및 상환일정에 대해 대출기관과 협의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다코, 53억 대출원리금 연체
△스타모빌리티, 자회사 스타마스 흡수합병 결정
△SNK, 1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이트론, 250억 규모 계열사 지분 취득결정
△케이엠더블유, 단기차입금 440억 증가
△나인컴플렉스, 1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에스제이케이, 9억 규모 CB발행 결정
△에스엔텍, 이기근 경영지배인 선임
△녹십자엠에
한국거래소가 12월 결산법인 반기 시장 조치를 통해 41개 기업(유가증권 6개, 코스닥 35개)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코스닥시장에서 형식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곳은 3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한 곳은 1곳으로 집계됐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상장법인 753개사 중 6개가 반기검토(감사)의견 의견거절을 이
△에이씨티, 반기 검토 의견 부적정 등 사실 확인
△라이브플렉스, 152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셀바스AI, 반기보고서 기한 내 미제출
△코드네이처, 45억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그린플러스, 2분기 영업익 6억…전년비 6.07%↓
△이엑스티, 10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지와이커머스, 반기 검토 의견 부적정 등 사실 확인
△KJ프리텍,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반기보고서 제출 기한 마감을 맞아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종목들이 속출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반기보고서 제출 기한인 이날 코스닥 상장사 14곳에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썬텍, 에이앤티앤, 라이트론, 에이씨티, KJ프리텍, 지와이커머스,
△메타랩스, 17일 581만8688주 보호예수 기간 만료
△국제약품, 세무조사 추징금 61억 부과받아
△케이씨텍, 211억 디스플레이 제조용 공정장비 계약 체결
△범양건영, 50억 규모 채무 보증 결정
△효성첨단소재, 계열 회사에 24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컨버즈, 바이오웨이홀딩스투자조합으로부터 소송 제기
△거래소, SG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