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코는 운영자금 부족으로 상환능력이 약화해 90억 원 규모의 대출금이 연체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만기연장 및 상환일정에 대해 대출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9-08-27 17:54
코다코는 운영자금 부족으로 상환능력이 약화해 90억 원 규모의 대출금이 연체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만기연장 및 상환일정에 대해 대출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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