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의 100% 자회사인 주식회사 케이에코로지스는 에이디에프케이아이피2사모펀드(이하, ADF펀드)에 동탄물류단지 A, B블록 매각한다고 19일 밝혔다.
동탄물류단지 시행사인 케이에코로지스는 2016년 3월 한라 등과 4350억 원(한라 지분율 49%) 규모의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동탄물류단지 A블록(연면적 13만6천64㎡), B블록(48만6천623㎡)
한라는 28일 계열사인 케이에코로지스가 발행한 전환사채를 담보하기 위해 전환사채의 채권자인 아레스인베스트먼트 유한회사 등에게 당사가 보유한 300억원 규모의 예금 채권에 근질권을 설정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4.96%에 해당하는 규모로 담보제공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17년 12월28일까지다.
[e포커스]한라그룹은 지난해 그룹 주력사인 한라건설(현 한라)의 계열사 편입이 잦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라가 편입한 계열사는 종합물류나 폐기물소각시설운영, 자동차부품 등 영위업종도 다양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한라그룹은 지난해 초 21곳이던 계열사 수가 12월 말 기준 23곳으로 2곳이 늘었다. 이에 계열사 수를 기준으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