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인상했지만 소비자 역풍…2분기 실적에 영향 불가피이태원에 플래그십 매장 출점, 외식 공략…오마카세도 도입11번가서 볶음면 판매…창립 이후 첫 컵라면 사업 시도
권원강 창업주 복귀에도 불구하고 교촌에프앤비가 좀처럼 힘을 못 쓰고 있다.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2분기 가격 인상에 나선데 이어 플래그십 스토어, 심지어 볶음면까지 내놓는 등 실적 하락세를 뒤집
GS25가 용량을 크게 늘려 내놓은 이른바 점보 상품들이 히트를 치고 있다. 그간 소량화에 주력하던 편의점의 MD 전략 또한 경기 불황으로 인해 대량화로 변화하는 추세다.
27일 GS25에 따르면 넷플릭스점보팝콘은 출시 직후 새우깡, 포카칩 등을 제치고 400여 종의 스낵 가운데 매출 1위에 올랐다. 특대형 PB 스낵이 카테고리 1위에 올라선 것은 처음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선보인 대용량 컵라면 ‘점보 도시락’의 인기가 앱 회원 수와 컵라면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GS25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점보 도시락이 커뮤니티에서 1만5000여 건, 인스타그램에서 1만5000여 건, 유튜브에서 500여 건 언급됐다고 20일 밝혔다.
GS리테일 전용 앱인 ‘우리동네GS’앱
BGF리테일이 운영한 편의점 CU가 게임 개발사 넷마블과 함께 6월 한 달간 CU 도시락 구매 시 ‘넷마블 프로야구 2023’과 ‘마구마구2023 모바일’ 아이템을 100% 얻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3은 실제 경기 기록을 반영한 선수카드와 프로야구 장면이 담긴 야구카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인터파크가 슈퍼 태풍 마와르로 괌에서 발이 묶인 패키지 고객 7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지원책을 발표했다.
인터파크는 태풍 마와르의 영향으로 괌 공항의 모든 항공편이 결항해, 관광객들의 체류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호텔숙박비용 전액(동급호텔 기준)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지 가이드들이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생수, 컵라면, 과자 등 생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도 러시아에 진출한 국내 스낵업체가 순항하고 있다. 러시아에서 철수한 글로벌 기업들의 빈자리를 채우며 생산라인 확장 등 사업을 넓히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오리온그룹은 사업회사 오리온이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63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991억 원으로 전년
한낮 기온이 20도를 오르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 캠핑족이 느는 가운데 대형마트 업계가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먹거리 할인전을 잇달아 펼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수도권 근교 캠핑장을 찾는 캠핑족을 겨냥해 17일까지 산, 맥주 등의 다양한 캠핑먹거리와 캠핑용품에 대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엘포인트(L.POINT
이마트24는 이달 말까지 컵라면(大)과 원더밥을 같이 구매하면서 행사카드(우리카드)로 결제 시 원더밥을 500원에 제공하는 ‘라면정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원더밥은 ‘원하시는 라면이나 반찬을 더해서 즐길 수 있는 밥’이라는 뜻을 담아 이마트24가 밥과 볶음김치로 구성해 1500원에 판매 중인 상품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홈플러스는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아 17일까지 델리, 간편식을 필두로 신선식품, 간식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최대 반값으로 선보이는 ‘나들이 먹거리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들이 철을 맞아 관련 먹거리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착안, 다양한 먹거리를 총망라해 준비했다. 실제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델리 전체 매출은 전년 동
대표적인 ‘혐한’ 인물로 꼽히는 일본의 한 극우 인사가 한국 관광객들이 일본을 찾아 편의점 도시락과 같은 저렴한 음식만 찾는다며 “기이하다”고 비판했다.
일본 극우 인사로 분류되는 무로타니 카츠미(室谷克實·74)는 20일 일본 보수 언론인 산케이신문 계열 유칸(夕刊)후지에 이런 내용이 담긴 기고문을 공개했다. 무로타니는 그동안 ‘악한론’, ‘붕한(붕괴하는
MZ세대와 기성세대를 가르는 기준으로 다양한 우스갯소리가 떠돌곤 한다. 예를 들어 흔한 가요 제목을 제시하고 어떤 가수를 떠올리는지 비교하는 식이다. 이러한 세대 구분은 성장기에 접했던 문화와 삶의 양식 차이를 반영한다. 요즘 젊은이들과 대화할 때 가장 크게 느끼는 차이 중 하나가 바로 학창시절의 점심시간 풍경이다. 필자의 학창시절 추억에서 도시락이 차지하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카페 이용을 둘러싸고 주인과 고객 사이에 갈등이 불거지는
신세계그룹이 강릉지역 산불로 인한 지역사회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 원을 지원한다.
1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번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성금 기탁과 함께 구호 물품 지원에도 나섰다. 이마트, 이마트24 등 신세계그룹 계열사들은 산불 피해로 지원이
롯데는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성금 1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되며, 피해지역 복구 활동과 지역주민 지원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그룹 유통군도 피해지역 주민을 위해 나서고 있다. 생수 및 음료, 컵라면, 초코바 등 1000인분의 식품으로 구성된 긴급구호 물
유통업체들이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 돕기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릉 지역 이재민들에게 라면과 스낵 1만여 개를 긴급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품은 취식이 용이한 컵라면과 스낵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빠른 지원을 위해 원주공장에서 이재민들이 임시 거주하고 있는 강릉아이스아레나에 직접 물품을 전달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개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이 전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유사 제품이 출시돼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라면업계에 따르면 일본 최대 라면회사 닛신식품은 지난달 봉지 라면 ‘닛신 야키소바 볶음면 한국풍 달고 매운 까르보’와 컵라면 ‘닛신 야키소바 U.F.O 볶음면 진한 진한 한국풍 달고 매운 까르보’를 출시했다.
문제는 닛신의 신상품들이
11일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유통업계의 생필품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롯데 유통군은 이날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강릉지역 주민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긴급구호 물품은 생수 및 음료, 컵라면, 초코바 등 1000인분의 식품으로 구성했으며,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 지역으로 전달한다.
롯데 유통군은 2018년부터
경기도 평택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초등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고등학생이 경찰에 체포됐다.
4일 경기 평택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고등학생 A 군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군은 3일 오후 5시 40분께 평택시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친구와 함께 컵라면을 먹고 있던 초등학생 B 군의 목 부위를 흉기로 그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대전에서 산불 3단계 규모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GS리테일이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4일 GS리테일에 따르면 구호물품은 생수 2000병, 캔커피 2000캔, 에너지바 2000개, 컵라면 1000개 등으로 약 1000만 원 규모다. GS리테일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전시 기성중학교로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으며 이재민 800여 명과
BGF리테일이 전국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BGF리테일은 서울 인왕산, 대전, 홍성 등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 지역은 소방 대응 2단계, 산불 3단계가 발령될 정도로 피해가 컸던 곳이다.
긴급 구호물품은 대피용 칸막이, 응급구호세트를 비롯해 총 2000인분 규모의 생수·이온음료·컵라면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