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멕시코 정부가 한국 삼양식품의 치즈 붉닭볶음면에 닭고기가 들어있지 않다는 이유로 회수를 결정했다는 것입니다.
멕시코 연방소비자보호청(프로페코)은 지난 4일(현지시간) 33개 인스턴트 면 제품들에 대한 품질 조사 결과 9개 제조사의 12개 제품 총 12만9937개를 시장에서 회수한다고 밝혔습니다.
12개 제품 중엔 위에서
멕시코 정부가 일부 한국 라면에 대해 성분 표시 위반을 이유로 회수 조치하기로 했다.
4일(현지시간) 멕시코 연방소비자보호청(프로페코)은 인스턴트 면 제품들의 품질 조사 결과 9개 제조사 12개 제품 총 12만 9937개를 시장에서 회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품 중에는 치즈 불닭볶음면과 오뚜기라면 닭고기맛, 신라면 컵라면 등이 포함됐다. 연방소비자보
삼양식품, 오뚜기 등 식품업체가 점자표기 컵라면을 속속 선보인다.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화두가 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시각장애인의 취식편의성과 정보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삼양식품은 점자 표기 용기면 제품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제품은 시각장애인의 용기면 구매 및 취식 불편함 해소를 위해 개발됐다. 그동안 시각장애인
코로나 확산에 외식 대신 편의점 도시락 소비 급증'프리미엄'ㆍ'가성비' 투트랙 전략으로 승부수
편의점 업계가 도시락 연구에 한창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 문화가 외출 대신 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이른바 '편도족(편의점 도시락을 애용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감염병 확산은 내식 수요 증가로 이어지며 역설적으로 편의
어? 이거 어디서 봤는데?
정말 익숙한데 이름이 다릅니다. 우리 집에 있는 것과 같아 보였는데 모양이 익숙지 않습니다. 다른 옷을 입은 익숙한 그 이름, 스테디셀러의 일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고의 이슈는 단연 ‘신라면볶음면’. 한국인의 매운맛 기준이 되어버린 ‘신라면’이 국물을 버린 건데요. 무려 35년 만에 국물과 이별한 볶음면이죠.
CU가 7월 한 달 동안 여름철 인기 봉지라면을 3개 이상 구매 시 개당 최대 38%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대상 상품은 하절기 판매량이 급증하는 쫄면, 소바, 냉면, 비빔면 등 총 7종으로 정상가 대비 30~38%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진짜쫄면(1600원→1000원), 진비빔면(1000원→650원), 배홍동
일본에선 매사에 적극적이지 않고 온순하며 도통 연애에도 흥미가 없는 남자를 일컬어 ‘초식남’이라 부른단다. 우리네 사정도 별반 다르지 않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20대 남자의 30%, 여자는 50%가 연애하고 담을 쌓고 지냈다 하니 말이다.
바야흐로 ‘MZ 세대’에 대한 분석이 한창이다. 큰 선거를 앞둔 정치세력들은 젊은이들을 잡아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고스트페퍼 컵라면을 노브랜드 전문점을 통해 국내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20알 이마트 노브랜드는 7월 14일까지 한 달간 ‘대박라면 고스트페퍼 스파이시 치킨 컵라면’을 (이하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3% 할인한 980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박라면 고스트페퍼’는 신세계푸드와 말레이시아 식품업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정부의 지원 효과가 대기업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하겠다"라며 '반도체특별법' 제정에 의지를 드러냈다.
송 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1·2차 벤더산업은 물론, 연관 중소업체들도 상생할 수 있도록 반도체 대기업 지원조건을 정비하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대표는 "상장사 전체 영업이익의 30%를 차지하
장수 브랜드 먹거리 들이 회춘에 공들이고 있다.
곰표, 말표 등의 콜라보 제품이 쏘아올린 MZ세대 마케팅으로 재미를 본 장수 브랜드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젊은 브랜드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신제품 개발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오랜 세월 쌓은 인지도를 이어가는 방식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환기시키고, 미래 소비주역으로 꼽히는 MZ세대에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알리
대출 비교 플랫폼, 지방·저축은행 고금리 상품 추천금리 낮은 시중은행 제휴 드물어 “입점금융사 늘려야”
#전세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 비교 플랫폼으로 신용대출을 알아보던 A씨는 생각보다 낮은 한도에 깜짝 놀랐다. 신용점수가 괜찮다고 생각한 A씨였지만 플랫폼에서 추천한 상품은 금리가 비싼 지방은행과 저축은행의 상품이었다. 대출 한도는 1000만~2000
서울시교육청이 원격수업 기간 급식을 먹지 못한 학생들에게 편의점에서 도시락 구입 등에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제로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자치구, 한국편의점산업협회 등과 협력해 '희망급식 바우처 지원' 사업을 이달 20일부터 7월 16일까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등교하지 않는
서욱 국방부 장관,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 개최내년 급식비 19.5% 인상…중대단위 휴가 시행
국방부가 최근 불거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 장병 부실급식과 과잉방역에 따른 인권침해 문제와 관련해 대책을 마련했다.
7일 오전 서욱 국방부 장관은 ‘격리장병 생활 여건 보장’을 위한 제11차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마트24가 지난 15일 선보인 오뚜기 순후추라면 매운맛이 출시하자마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24는 지난 16일부터 22일 일주일간 판매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오뚜기 순후추라면 매운맛(이하 순후추라면)이 용기면 상품군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통상 신상품의 경우 고객에게 알려지고 재구매가 일어날 때까지 일정 시간이 필요한 것을 감안
농심은 미국 유력 경제신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故 신춘호 농심 회장의 별세와 관련해 신라면을 글로벌 브랜드로 키운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신문은 17일 자에 '한국의 라면왕, 글로벌 브랜드 만들다(Korea`s ‘Ramen King’ Built a Global Brand)'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신 회장이 주변의 만류에도
# 3일 오전 10시 30분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백화점 오픈까지는 30분이 남았지만, 롤렉스 매장에는 수십명이 30m 가량 줄을 서 있다. 점포 직원은 줄 서 있는 고객에게 거리두기와 손소독을 권한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10여명 안팎이던 대기줄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결혼 시즌까지 맞물리면서 더욱 길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억
3월을 맞아 학교와 학원가 인근에 자리한 편의점 점주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지난해와 다르게 등교와 등원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며 간식과 문구류 등 학생들이 주로 찾는 품목의 매출이 전년보다 크게 늘어서다.
30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대학교 내부와 인근에 위치한 GS25 점포 30개에서 간식과 문구류 매출이 급증했다.
특히 식
쿠쿠홈시스가 ‘2021 제5회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먹는 샘물ㆍ정수기 품평회’에서 ‘인앤아웃 100°C 끓인 물 정수기’로 정수기 부문 최고 등급인 골드(Gold)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먹는 샘물ㆍ정수기 품평회’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주최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물맛이 좋은 제품을 선별할
한국 콘텐츠 시장에 중국 자본 유입 속도가 빨라지면서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중국의 역사왜곡과 동북공정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시청자들의 반발은 물론 중국 자본에 휩쓸려 콘텐츠의 질이 하락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번 논란의 발단은 14일 방송된 ‘빈센조’ 8회에서는 홍차영(전여빈 분)이 빈센조(송중기 분)에게
드라마 ‘빈센조’에 중국 기업의 비빔밥 제품을 간접광고(PPL)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중국의 노골적인 문화 동북공정 시도 움직임에 대한 거부감에서다.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8회에서는 홍차영(전여빈 분)이 빈센조(송중기 분)에게 도시락을 건네는 장면이 방송됐다.
홍차영은 빈센조에게 “역시 재미있는 걸 구경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