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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팝참참]'팝팝' 터진 NCT 위시, 가능성과 한계는?

SM이 NCT 체계의 마지막 유닛으로 선택한 팀이죠. NCT 위시(WISH)가 '팝팝(POPPPOP)'으로 돌아왔습니다. '소년'에서 '아이콘'이 되어가고 있는 NCT 위시의 정체성과 매력을 '케팝참참'이 분석해봤습니다. ■ 진행 :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 출연 : 조혜림 음악 콘텐츠 기획자

2025-04-28 17:30
[뭐가요] 베몬 '포에버' vs 키오라 '스티키'…썸머송 승자는?

싱그러운 에너지와 여름날을 표현한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스티키(Sticky)'와 빠른 템포의 통통 튀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의 '포에버(Forever)'. 신예들이 보여주는 이들의 매력은 뭔지 요즘은 어떤 가요가 매력있나요, 대체 '뭐가요?' 에서 알아봤습니다.

2024-07-12 17:30
[컬처콕] "하이브는 무늬만 멀티레이블 경영"…민희진 폭로로 드러난 K레이블의 실체

컴백을 앞둔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25일 경영권 탈취 의혹을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그 파장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죠. 외신들까지 이번 사태를 자세히 보도하며 "K팝 산업이 성장통을 겪고 있다"고 분석을 내놨는데요. 선진 시스템으로 주목받던 멀티 레이블 체제를 운영하는 하이브의 방식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방탄소년단(BTS)

2024-04-26 21:45
[컬처콕] 팝의 본고장 美 집어삼킨 '정국 신드롬'…군백기 문제 없나

방탄소년단 정국이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솔로 앨범 '골든(GOLDEN)'에 담긴 11곡 중 6곡을 빌보드에 밀어 넣으며 '글로벌 팝스타'로서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죠. 안정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통해 열성 팬인 '아미'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인 '라이트 팬'까지 사로잡고 있는데요. '제2의 마이클 잭슨'이 될 거란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

2023-11-24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