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올해 4분기와 내년에도 연달아 모바일 게임을 출시한다. 첫 신작은 이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겨울왕국 모바일 게임인 ‘프로즌 어드벤처스’다.
넷마블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4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99억 원으로 17.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847억 원으로 53.
롯데케미칼은 내년에도 전 세계 화학산업의 시황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역내 신증설의 영향으로 공급이 수요를 절대적으로 웃돌며 올해보다 수익성 개선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롯데케미칼은 원가 절감 및 고부가 제품 확대 등의 전략을 통해 난관을 타개할 방침이다.
롯데케미칼은 1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
LG유플러스가 3분기 연속으로 무선수익이 순항하고, 연말까지 5G 서비스 가입자를 150만명까지 유치한다.
LG유플러스는 1일 공시와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3분기 총 수익(매출) 3조2442억 원, 영업수익 2조4042억 원, 영업이익 1559억 원의 경영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총 수익(매출)은 8.4%, 영업수익은 3
SK텔레콤이 이동통신사를 넘어 뉴 ICT 기업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31일 SK텔레콤은 3분기 매출에서 비무선(이동전화) 매출 비중이 45%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미디어, 보안, 커머스 사업 비중이 커지고 있는 것.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선 5G 가입률 1위 성적과 내년 1분기에 티브로드와 합병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SK텔레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외주 생산을 통해 수익성 확대에 나선다. 130달러(소비자가격) 이하 저가 모델은 외주 생산으로 가격을 낮춰 소비자 접근을 높이고, 제품 마진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31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ODM(제조자개발생산) 및 JDM(합작개발생산) 확대와 관련해 “제한된 스마트폰 모델에 한해 JDM
SK이노베이션은 31일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북경기차와 배터리 셀 관련 조인트벤처(JV)를 하고 있고,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추가 수주는 현재 진행 중인 게 있는데 논의가 끝나고 조만간 결과 나오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헝가리와 중국 배터리 공장 건설에 대해서는 "헝가리와 중국 배터리 공장은 스
OCI가 최근 일본 수출규제에 따라 부정적인 영향 대신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등 고순도 제품이 확대되는 반사이익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OCI는 이날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한국과 일본의 분쟁에 따른 소재 산업 문제가 나쁜 영향은 아닌 것 같다”며 “최근 반도체 실리콘을 늘려가고 있고, 그에 따른 설비투자도 내년 3월에 끝내면 품질적인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실적 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열리는 5G 시장에 대비해 프리미엄부터 중저가 제품까지 라인업을 다양화한다.
다만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고 있는 전장사업은 글로벌 경기 부진으로 내년에도 흑자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30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사업을 맡은 MC 사업본부의 매출이 정체를 보
현대제철이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내년 자동차 강판 글로벌 판매에 대한 목표치를 밝혔다.
현대제철은 29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차 강판 부문은 애초 올해 80만 톤이었는데 74만 톤 정도로 예상한다"며 "내년은 올해보다 26만 톤 늘어난 100만 톤이 목표"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완성차업계와의 자동차
삼성SDI가 최근 불거진 ESS(에너지저장장치) 화재 논란과 관련, 선제적 조치로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고객 신뢰를 높여 위기를 극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영노 삼성SDI 경영지원실 부사장은 29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부터 반복되어 온 화재 때문에 세계시장을 이끌어 온 국내 ESS가 한 번에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꼈다.
한국조선해양이 내년 LNG선 발주량에 대해 "전체 매출액의 50%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조선해양은 28일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LNG선 비중에 대해 "현대중공업의 경우 내년에 50%까지 올라갈 것"이라며 삼호중공업의 경우 4분기에 40% 대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비중이 커지는 LNG선의 건조 능력에 대해서 "연간 건조 능력
LG화학은 25일 3분기 실적설명회 콘퍼런스콜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대해 "올해 ESS 매출은 국내에서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거의 전부가 해외 매출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매출은 올해 전년 대비 50% 정도 성장했는데, 내년도 30~40% 성장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국내 매출에 대해서는 "내년은 국내 매출은 예상하기
기아자동차가 전반적인 시장이 침체한 상황임에도 고수익 신차종 판매 확대에 힘입어 경영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국내외 시장에서 신차를 내놓고 인기를 끄는 차종 판매를 확대하며 실적 개선세를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2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3분기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을 열고 지난 3분기 △매출액 15조 895억 원 △영업이익 29
삼성전기가 부진했던 실적 흐름이 내년부터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기는 24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사업과 관련 “올해 하반기에는 블랙프라이데이로 IT용 제품 수요가 증가하며, 이로 인해 MLCC 재고도 정상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3분기 MLCC 가동률은 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상승
포스코가 4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 "소폭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포스코는 24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철강 가격이 세계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라간 원료가격 분이 4분기에 반영되면서 기존보다 실적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철광석 등 원재료 가격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포스코는 “올해 철광석 가격은 브라
현대자동차가 친환경차를 앞세워 서유럽 경기회복세를 노린다는 전략을 내놨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위축을 지속하는 가운데에서도 올해 연간 영업이익 비율 4% 달성 가능성도 내비쳤다.
현대차는 2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지난 3분기 △매출 26조9689억 원 △영업이익 3785억 원 △경상이익 4290억 원을
한동안 SK하이닉스 발목을 잡았던 D램, 낸드플래시 재고가 상당 수준으로 회복했다.
다만 미중 무역분쟁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 요인은 여전히 존재해 내년 장비 투자와 생산량 부문에선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24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D램 재고는 올해 2분기 10주에서 3분기 5주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밝
LG디스플레이가 중국 패널 업체들의 물량 공세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사업구조 개선 작업을 이르면 올해 안에 마무리한다.
LG디스플레이는 23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사업구조 개선과 관련해) 새로운 CEO인 정호영 사장이 부임한 이후 근본적인 방법에 대해 제로베이스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3분기 LCD
에쓰오일이 최근 해운사ㆍ선사들이 고유황휴(HSFO)를 처분하고 저유황유(LSFO)를 비축하는 것을 체감한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3일 컨퍼런스 콜에서 "3분기 LSFO의 스프레드 대폭 향상돼 높은 스프레드에 판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 2020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LSFO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이다.
IMO
넷마블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이 33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6.6% 줄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262억 원으로 5.1%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380억 원으로 42.7% 하락했다.
지난 2분기에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리니지2 레볼루션’,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등 기존작과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