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손가락' 오명 벗고 부활…자진 상폐 후 체질개선 적중211억 적자서 작년 영업익 181억 흑자…에비타 4배 '껑충'"끝까지 책임진다"…공개매수용 자기자금 1150억 추가 투입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2017년 인수한 락앤락이 반전 드라마를 쓰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아픈 손가락'으로
[편집자주] 창업주 도용환 회장이 경영 전면에서 용퇴하며 본격적인 전환기를 맞은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조명한다. 스틱은 국민성장펀드 위탁운용사(GP) 선정 및 초고속 펀딩 성과를 거두며 2기 전문경영인 체제의 성공적 안착을 알렸다. 본지에서는 도 회장의 용퇴와 곽동걸 부회장 중심의 지배구조 개편, 대형 펀드 집행 전략, 그리
다올투자증권은 한화시스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8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산은 캐시카우, 미국 조선은 성장과 모멘텀, 멀티플 요인”이라며 “한화시스템의 높은 멀티플과 주가 동력은 우주 외에 미국 방산 진출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한화시스템의 14일 종가는 8만300
전기차 캐즘(Chasmㆍ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장기간 조정을 받은 2차전지주가 반등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에코프로비엠의 유상증자를 둘러싼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으며, 향후 유상증자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오히려 호재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다.
윤석천 경제평론가는 13일 공개된 이투데이TV ‘
AI 반도체 패키징ㆍ기판 소재 신성장동력 가시화HBM 세정액 첨가제 공급 확대ㆍOLED 소재 회복세 견인부채비율 66%로 대폭 감소…재무 안정성 확보
국전이 전자소재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거두며 성공적인 턴어라운드를 이뤄냈다.
국전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7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716억원) 대비 4.9% 증
iM증권이 LG전자에 대해 신사업 성과 가시화와 본업의 견조한 실적 방어력을 높게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을 상향했다.
13일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IT 내구재 기업에 가까워 주요 본업이 금리, 인플레이션, 소비 심리 변동에 노출돼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지난 1년간 주가는 주요 가전 업체들과 크게 차
제네릭의약품(복제약) 판매와 내수 시장의 영업망 경쟁에 주로 의존하며 외형을 키워왔던 국내 전통 제약사들이 오랜 기간 공들인 연구개발(R&D) 분야에서 재무적 결실을 도출했다. 글로벌 빅파마를 대상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마일스톤을 수령해 회사 실적을 대폭 끌어올렸다. 제약사들이 수익을 창출하는 핵심 동력을 R&D로 옮겨가며 체질 전환에 성공할지 주목
이달부터 약가 인하 적용…제네릭 45% 인하제네릭 위주 국내 제약업계, 타격 불가피디지털헬스케어, 업계 새 캐시카우로 부상
정부가 이달부터 약가 인하를 적용하면서 국내 제약사들의 새로운 수익원 확보가 필수가 됐다. 기존 전문의약품(ETC) 중심의 수익 구조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의료AI, 원격 환자 모니터링, 디지털 치료제 등
에코프로 그룹이 색조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 화성코스메틱 인수를 추진하는 것을 두고, 본업과의 시너지가 부족한 데다 재무 부담까지 키울 수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윤석천 경제평론가는 4일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이은지)에 출연해 “지금까지 들려온 에코프로 뉴스 중 가장 크게 실망한 소식”이라며 에코프로의 화장품 업체 인수
‘혁신형 제약기업’이 되려는 제약사 중에서 ‘혁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한 곳은 단 한 군데도 없었다. 제약산업 전문가들의 인식도 마찬가지였다. 제약사들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받으려는 가장 큰 이유는 제네릭 약가 인하의 타격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입을 모았다. 이 인증은 단지 목전의 약가 인하를 회피하는 수단일 뿐, 연구개발(R&D) 지렛
정부가 8월부터 제네릭의약품(복제약) 가격을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기존 53.55%에서 단계적으로 최저 45%까지 인하하는 내용의 ‘약제의 결정 및 조정 기준’ 고시를 시행하면서 제약업계에 거센 구조조정의 바람이 불어 닥칠 전망이다. 이번 약가 제도 개편은 지난 2012년 단행된 제네릭 약가 일괄인하 조치 이후 무려 13년 만에 이뤄지는 대규모 변화다.
글로벌 빅파마 노바티스가 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성장동력을 재정비한다. 희귀난치 질환 치료제 분야의 전통적인 강자로 꼽히는 노바티스는 최근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M&A)과 인프라 투자를 이어가는 등 ‘잘라내고 붙이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2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바티스는
신한투자증권은 하이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마지막 챌린지였던 2분기 이익이 시장 눈높이를 웃돌았다”며 “수익모델에 대한 우려는 남아있지만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9배는 강력한 무기”라고 설명했다.
하이브의 28일 종가는 18만8800원이다. 목표주가 기
네이버, 매출 15%·영업익 8.5% ↑카카오, 영업익 22% 가까이 급증하반기 'AI 수익모델' 입증 주목
국내 양대 플랫폼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나란히 올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관측된다. 내수 침체 장기화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네이버는 주력 본업의 외형 확대를 이어갔고, 카카오는 비용 효율화로 이익 체력을 다지며 나란히 역대급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해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그룹의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자회사 중복 상장 관련 우려도 해소해 국내외 시장 점유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23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의 흡수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 이번 합병은 합병
동아쏘시오홀딩스(Dong-A Socio Holdings)는 23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Dong-A Pharmaceutical)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0월1일이다.
이번 합병은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돼, 합병 완료 후에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주주 구성과 지분율에는 변동이
매출 1198억달러⋯전년비 24%↑AI 투자에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 전환피차이 “AI 사업 가능성 한계 재정의 중”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했다. 막대한 AI 투자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광고 수익도 견조하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반면 막대한 AI 인프라 투자로 현금흐름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주가는
매출 23조8297억 원·영업익 1조5788억 원가전·TV 프리미엄 판매 확대에 전장·공조 성장 더해webOS·구독 등 고수익 사업 확대…관세 환급 일회성 수익도 반영
LG전자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가전과 TV 등 주력 사업에서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확대된 데다 전장과 냉난방공조 사업 성장세가 이어지
올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다원시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3월 전동차 신규공장이 완공돼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액은 증가할 예정인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한다. 플라스마, 원전폐기물, 의료기기 등 기타사업의 실적도 하반기에 개선될 전망이라는 분석도 있다.
◇전동차사업부를 눈 여겨 봐야
다원시스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일 키움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인터넷업종 최선호주로 지속 제시했다. 오픈AI 제휴 효과는 현재 단면만 보면 매우 편협한 시각이며, 양사가 함께 진행할 전략이 AI 백본과 데이터 강결합, 서드파티 제휴를 통한 얼라이언스 확대 및 자율형 에이전트 개화와 종합 워킹하면서 올해 기업가치 발현이 강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란 판단이다. 목표주가 11만 원, 투자의견
네이버가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를 계열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양사는 이를 계기로 국내 최대 금융 및 가상자산 플랫폼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최근 포괄적 주식교환을 논의하고 있다. 주식교환이 성사되면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의 100% 자회사가 되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