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카페 플로리안(Caffè Florian)'에서 영감을 받은 오리지널 라인 한정 캡슐 ‘카페 플로리안’을 출시했다. 30일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머신으로 직접 커피를 추출해 카페 플로리안을 맛봤다.
2일 네스프레소 코리아에 따르면 1720년에 문을 연 카페 플로리안은 이탈리아 최초의 카페 중 하나다. 300년이
영어로 베니스(Venice)로 불리는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는 120개 정도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50개의 운하로 연결된 곳이다. 잔잔한 수면 위에 떠 있는 집들의 모습은 낭만적이다. 해가 질 무렵에는 주홍빛 석양이 수면에 반사되며 도시 전체를 물들이는 모습은 마음 속 깊은 곳을 평화로움으로 치유해준다.
하나투어는 6월 여행지로 베네치아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