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점이 중국에서 목화씨를 가지고 들어오듯 카페베네는 유럽에서 ‘카페’를 가져왔다. 그렇게 토종 커피전문점이란 혼종이 탄생했다. 커피가 아직 어색했던 환경에서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매장을 늘렸지만, 그 늘어난 매장이 브랜드를 추락시켰다. 어디에나 있던 카페베네가 이제는 어디서도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시작과 성장, 추락 그리고 회생까지.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의 일회용컵 수거량이 지난해보다 72% 줄어들었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21곳을 대상으로 협약이행 실태를 확인한 결과를 4일 공개했다.
대상 브랜드는 던킨도너츠·디초콜릿커피·디초콜릿커피앤드·배스킨라빈스·빽다방·스타벅스·엔제리너스·이디야커피·카페베네
스타벅스와 이디야. 국내 커피전문점을 대표하는 브랜드다. 스타벅스는 커피전문점 가운데 유일하게 1조 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2500개가 넘는 국내 최다 점포를 운영 중이다.
매출 1위와 매장수 1위인 두 업체는 닮은 점만큼 차이점도 많다.
최근 티(tea) 메뉴를 확대하고 한정판 메뉴를 선보이는 것은 공통점이다. 그렇다면 차이점은
커피프랜차이즈전문점 카페베네가 설을 맞아 홈카페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커피와 차로 구성된 ‘카페베네 기프트 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설맞이 카페베네 기프트 세트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커피와 티를 마시는 홈카페족을 겨냥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카페베네의 인기 메뉴인 콜드브루부터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핸드드립 커피, 신선한 과일 맛을 살린 과
‘인구 절벽’, ‘취업 절벽’에 이어 ‘창업 절벽’까지 등장했다. 경기 불황에 최저임금 인상 부담까지 겹치면서 자영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크게 감소한 현상을 표현한 말이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폐점률도 지난해 기준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체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24만2593개에 달했고 이 중
‘커피왕·피자왕에 이어 치킨왕까지…'
업종 대표 프랜차이즈 오너들이 잇단 내우외환을 겪고 있다. 이번엔 치킨 프랜차이즈의 대명사인 BBQ 윤홍근 회장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해 커피왕으로 불리던 강훈 망고식스 대표가 유명을 달리했고, 최근 토종 피자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미스터피자의 정우현 회장은 갑질 논란에 따른 상장폐지 위기로 경영일선에서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의 상장폐지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상장을 둘러싼 아픈 역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3일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MP그룹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거래소는 기업심사위 결과를 반영해 24일 이전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적으로 상장폐지 또는 기업 개선 기간 부여를 최종 의결키로 했다.
#. A 씨는 LG유플러스에서 VVIP 회원으로 등록돼 연간 12만 포인트를 지급받고 있다. 하지만 11개월 동안 A 씨가 사용한 멤버십 포인트는 0포인트. 그는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하려면 어디서 신청해야 할 지, 어느 곳에서 사용해야할 지도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 B 씨는 KT를 이용하면서 20일간 유독 데이터를 많이 사용해 월 기본 제공되는
카페베네가 3년 만의 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이어 3분기도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카페베네는 2018년 3분기 매출액 84억5400만원, 영업이익 6억3600만원을 달성함으로써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실적도 매출액 220억8100만원, 영업이익 7억5900만원을 기록하며, 올해 연간 흑자 전환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식음료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배달 서비스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업계는 아메리카노에 이어 빙수까지 배달하는 것은 물론 배달에 적합한 용기까지 특수 제작하는 등 배달 서비스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매장 방문 없이도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과 접점을 늘린다는 게 이들의 목적이다.
커피프랜차이즈전문점 카페베네가 외식 배달 앱 ‘배
최근 회생절차를 조기 종결하며 본격적인 재도약에 나선 커피프랜차이즈전문점 카페베네가 외식 배달 앱 ‘배민라이더스’와 업무 제휴를 통해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는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수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고려해 체결됐다.
실제로
18일 제 43회 프랜차이즈 서울 개막에 맞춰 ‘프랜차이즈산업인의 날’이 처음 제정됐다. 프랜차이즈 업계로서는 올해 처음으로 업계를 대표하는 날이 제정됐으니 어느 해보다 의미 있을 법하다. 하지만 정작 프랜차이즈 업계는 기대보다 우려가 크다. 최근 개정된 일명 ‘호식이법’으로 프랜차이즈 기업에 ‘갑질 기업’이라는 주홍글씨가 새겨졌다. 지난해 몇몇 프랜차이즈
식품 ·외식업계가 일찌감치 월동 준비에 나서고 있다.
지난 주부터 아침 기온이 예년 10월 하순~11월 상순 수준인 6.8도까지 떨어지는 등 급격히 추워진 날씨 탓에 겨울 특수 제품을 서둘러 출시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만두, 우동, 핫초코 등 겨울 시즌 상품이 예년보다 1~2주 앞서 시장에 속속 소개하고 있다. 식품
카페베네가 외식 프랜차이즈로는 올 들어 세 번째로 법정관리에서 탈피했다. 카페베네에 앞서 맥주전문점인 ‘와바’와 ‘치어스’도 올해 회생절차를 마무리 지은 바 있다.
이에 따라 법정관리 과정에서 가맹점 이탈, 매출 축소를 겪었던 3개사의 이후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통행세, 폭행 등 갑질 논란으로 프랜차이즈 전반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확
프랜차이즈 시장 포화 상태로 가맹점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지난해에만 국내 커피·음료 프랜차이즈 가맹점 10곳 중 한 곳 정도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부진 등이 폐업 이유였으며 업종별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 소속된 118개 프랜차이즈 가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베네의 회생 절차가 조기 종결됐다.
11일 카페베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제12부는 이날 카페베네의 회생 절차를 조기 종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월 회생 개시 이후 9개월 만이다.
회사 측은 “일반적으로 신규투자의 유입 없이 회생절차가 조기 종결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하지만 회생절차 개시 이후 본사가 경영의 내실화
자금난에 시달리다 법정관리에 들어간 국내 토종 커피 브랜드 카페베네가 극적으로 재기했다.
서울회생법원 12부(재판장 김상규 부장판사)는 11일 카페베네에 대한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회생절차에 들어간 지 9개월 만이다.
재판부는 "카페베네가 채무를 모두 갚았고, 전국에 운영 중인 410여 개 가맹점과 해외가맹점,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10일 회삿돈 수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대표는 2009~2015년 우유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1팩당 100~200원의 판매 장려금을 개인적으로 착복한 혐의를 받는다.
판매 장려금은 판매촉진과 시장개척 등을 목적으로 제조업체가 유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젊은 시장 중 하나인 베트남에서 현지 카페 브랜드들이 뜨겁게 성장하고 있다. 세계 최대 커피 레스토랑 체인 스타벅스도 맥을 못 출 정도다.
1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현지 사업자가 세계적인 기업보다 시장 상황을 더 잘 파악한 덕분에 베트남 카페 브랜드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베트남에서 성장 속도가 가장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가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12일 오전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를 횡령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이날 김 대표는 취재진이 기다리는 정문이 아닌 곳을 통해 조용히 출석했다.
김 대표는 2009~2015년 우유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1팩당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