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가 이번주 후반 절정에 이를 수 있다는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질병을 옮기지는 않지만 침입 외래종인 만큼 밀도를 낮추는 방제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김동건 삼육대 교양교육원 교수 겸 환경생태연구소장은 22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 올해 러브버그 발생 전망과 관련해 “서울 시내와 인천에서 나타나는 러브버
기후위기 대응·식물다양성 확보 위해 21개 실행과제 제시국제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와 연계…OECM 기반 보전 확대
기후위기와 생태계 위기 속에서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지키기 위한 국가 차원의 실행전략이 마련됐다.
산림청은 국내 자생식물의 체계적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해 ‘한국식물보전전략 2030(KSPC 2030)’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자연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곤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료집이 나왔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20일 생태계 교란 외래곤충 44종의 정보를 담은 '외래곤충 생태도감' 자료집을 발간했다.
이번 자료집은 국립생태원에서 수행한 '외래생물 정밀 조사'와 '붉은불개미 등 위해 외래생물 예찰 및 신고센터 운영' 연구사업의 하나로 제작됐다.
자료집
늑대거북, 돼지풀아재비가 생태계교란 생물로 신규 지정됐다.
환경부는 28일부터 늑대거북, 돼지풀아재비 등 2종을 생태계교란 생물로 신규 지정하고, 로키산엘크 등 160종은 유입주의 생물로 신규 지정해 관리한다고 27일 밝혔다. 생태계교란 생물은 생태계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큰 것으로 판단돼 개체 수 조절·제거 관리가 필요한 생물을 뜻한다. 1
악어거북, 플로리다붉은배거북, 긴다리비틀개미, 빗살무늬미주메뚜기 등 4종이 생태계교란 생물로 추가 지정해 관리된다. 환경부는 이들 4종을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생태계교란 생물이란 생태계 등에 미치는 위해가 큰 것으로 판단돼 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하는 생물종을 말한다. 이번에 4종이 추가돼 총 33종, 1속의 생물이 생태계교란
날씨가 더워지는 계절을 맞이하면서도 지난 두 계절 내내 걱정했던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우리 모두 답답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떡하든 일상을 회복하고자 꾸준히 준비하고 있는 우리 스스로가 대견하기만 합니다. 저는 지금 우리를 괴롭히는 바이러스를 침입자라고 부르고자 합니다. 우리 몸에 들어와 몸을 망가뜨리는 측면에서 분명히
문재인 대통령과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4일 중국 청두에서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갖고 3국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향후 '10년 3국 협력 비전'을 채택했다. 한중일 3국은 이를 통해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관점에서 평화와 우호, 호혜를 위한 미래 지향적 협력 모델을 개발해 나가기로 합의 했다. 다음은 전문.
한일
이른바 '긴다리 비틀개미'가 한국에 처음 상륙해 피해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노랑미친개미'라고도 불리는 해당 종은 강력한 침투력으로 악명이 높다.
긴다리 비틀개미는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이 지정한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에 속한다. 특히 지난 1989년에는 북부 오스트레일리아 및 크리스마스 섬에 침입해 18개월 동안 붉은게 300만 마리
정부가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생물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200종의 '유입주의 생물'을 지정했다. 하지만 일단 외래 생물이 유입되면 피해가 크기 때문에 더욱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환경부는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 등에 위해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외래생물 200종을 유입주의 생물로 지정해 31일 고시한다.
기존 위해우려종(153
경기 안산에 위치한 스팀청소기 업체 물류창고에서 붉은불개미 1000여 마리가 발견돼 환경 당국이 긴급 조치에 나섰다.
8일 오전 10시 안산 반월공단 소재 스팀청소기 전문 제작업체 관계자로부터 컨테이너 1곳 안에서 붉은불개미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당국에 접수됐다.
검사 결과 발견 개체는 붉은불개미로 확인됐으며, 관계 당국은 현장에서 긴급 방제
부산 남구 부산항에서 붉은불개미로 의심되는 개체가 발견된 가운데 붉은불개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29일 “부산항 감만부두에서 ‘붉은불개미’ 의심개체가 발견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해 대책본부를 구성, 운영하는 등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붉은불개미는 3~6mm의 크기로 맹독성 독침을 지녀 쏘이면 사망할
한국과 일본, 중국이 공통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협력 강화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8월 31일 일본 시즈오카에서 만난 한·중·일 환경부 장관들은 붉은 불개미 유입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한 한·중·일 붉은 불개미 전문가 그룹을 결성했다.
그도 그럴 것이 붉은 불개미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선정한 ‘세
최근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된 붉은불개미의 추가 발견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부산항 감만부두에서 국내 최초로 외래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이후, 경기 의왕 ICD와 경남 양산ICD에서 관계기관 전문가 합동 조사를 실시한 결과 외래 붉은 불개미는 추가로 발견 되지 않았다. 이 기간동안 정부는
정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맹독성 '붉은 독개미'의 확산을 막기 위해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추석 연휴인 2일 경북 김천시 검역본부에서 환경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생태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각 부처는 붉은 독개미 유입 경위에 대해 합동 조사를 벌이고, 독개미가 다른
'살인개미'로 불리는 맹독성 붉은 독개미(Red imported fire ant)가 국내에서 발견되면서 검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달 29일 부산항 감만컨테이너야적장의 컨테이너 적재장소 인근에서 발견된 개미가 '붉은 독개미'가 맞다고 밝혔다. 붉은 불개미로도 불리는 독개미가 국내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붉은 독개미는
외래종 등검은말벌 확산에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자생생물 조사ㆍ발굴 연구' 사업을 통해 아열대 침입 외래종인 등검은말벌이 최근 우리나라에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이에 따른 사회ㆍ경제적 피해가 우려된다고 26일 밝혔다.
등검은 말벌은 이름처럼 가운데 가슴 등판에 아무런 무늬가 없이 검은색으로만 돼 있으며 주로 중국 남부,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