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잠실 마이스(MICE) 복합개발 사업의 원활한 착공과 자금 조달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산업기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신보는 28일 잠실MICE 조성 사업의 선순위 차입금에 1조원의 산업기반 신용보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재원 전액을 민간 자금으로 조달하는 민간투자사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잠실MICE 사업은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S
용인 반도체산업단지 용수공급을 놓고 정부와 경기도, 경기 광주시, 기업이 처음 한자리에 모였지만 광주시 상생안을 결정할 정부 부서는 테이블에 없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임창휘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2)은 2차 회의에 국토교통부 신도시·공공주택 부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규제담당 부서가 반드시 배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11일
21년 만에 MOU 전면 개정…친환경 인프라·공급망 사업 공동 금융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이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AI·핵심광물 공급망·친환경 인프라 분야의 금융협력을 확대한다.
수은은 AfDB와 ‘아프리카 지역 지속가능성장 및 금융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은 9일 서울에서 열린 ‘제8차 한-아프리카
18일까지 신청 마감…11월 7일 여의도공원서 10㎞ 코스참가비 전액 유니세프 기부…기후위기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카카오뱅크가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 마라톤 참가자 7000명을 모집한다.
카카오뱅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Save Race 202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7일 오전 10시부
올해 대비 18.3% 증액…첨단산업 전력·용수 공급망 선제 구축히트펌프 5.5배·재생에너지 금융 1.5조로 대폭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부처 출범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25조7319억원으로 편성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국가 첨단산업의 필수 인프라인 전력·용수 공급에 1조9000억원 이상을 투입하고, 전기차와 재생에
유통주식 수 정비해 주가 안정화 도모…최근 자사주 86만여주 소각 완료日 메가솔라 리파워링ㆍ홍콩 데이터센터 등 글로벌 수주로 실적 반등 가속
종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 에스에너지가 자사주 소각에 이어 10대 1 주식 액면병합을 추진하며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에스에너지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액면병합 안건을 9월 23일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
지난해 4분기 저점 찍고 1·2분기 연속 매출 증가…연간 목표 469억 순항건축 PC·토양복원·우수저류조 등 기후 대응형 친환경 인프라 수주 호조
환경생태복원 친환경 제품 전문기업 자연과환경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와 토양정화 등 기후 대응형 친환경 인프라 사업의 수주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흑자 기조를 안착시키며 뚜렷한 실적 회복세를 나타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대한민국이 발표한 AI 3대 메가프로젝트는 결코 허황된 계획이 아니라 현실에 기반한 프로젝트"라며 "오히려 현재의 AI 수요를 감안하면 지금 발표한 규모도 부족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대한민국은 반도체 생산시설 확충과 AI 데이터센터 건설
2018년 진출 후 8년 만…몽골 내 16개 지역으로 출점 확대280㎡ 규모 로드사이드 매장에 샤워 시설·전기차 충전소 도입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몽골에서 600호점을 열며 국내 편의점 해외사업의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에 진출한 지 약 8년 만이다.
CU는 몽골 600호점인 '호탁운드르솜점'을
국내 리조트 업계 최초 전 숙박시설 환경표지 인증 획득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전 숙박시설의 친환경 인증 완성을 기념하고 지속가능한 녹색 경영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환경표지인증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남한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강원랜드 임원진과 김용국 한국
기후금융촉진법 제정 추진…정책금융 자금 공급·인력 양성 근거 마련수익성 불확실한 탄소감축 투자 뒷받침…금융권 참여 기반 정비
금융위원회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지원하는 ‘기후금융’ 활성화를 위해 별도 법률 제정에 나선다. 공익적 목적과 금융사의 단기 수익성이 충돌하면서 투자를 망설이던 금융권에 확실한 법적 명분을 제공하고 앞서 발표한 10년간 790
의료·교육·환경 전방위 확장…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강화‘리빙 투게더 인 인디아’ 전략…민간교류 플랫폼 역할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을 축으로 한·인도 민간교류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1996년 인도 진출 이후 ‘리빙 투게더 인 인디아(Living Together in India)’를 기반으로 의료, 교육, 문화, 환
셀트리온은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급등 등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방침에 동참해 차량 10부제 등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기업 가치 극대화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환경적 책임을 동시에 다한다는 기존 경영 방침에 따라 에너지 수급에 대한 국가적 문제 해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셀트리온은 △차량 10부제 시행
서울시가 ‘벽제화장터’로 친숙한 서울시립승화원(승화원) 현대화 사업에 착수한다. 단순한 화장시설 개보수를 넘어 다가오는 초고령 사회의 장사 수요에 대비하고 승화원을 복합 도시기반시설로 전환한다는 중장기 구상이다.
25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서울시는 ‘서울시립승화원 현대화 방안 연구’ 용역을 20일 발주했다. 시는 연말까지 해당 용역을 진행한다. 이번
삼성서울병원은 미국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가 주관한 INFRAM(Infrastructure Adoption Model) 7단계를 재인증받았다고 12일 밝혔다. 2022년 세계 최초로 INFRAM 7 인증을 획득한 지 3년 만이다.
INFRAM은 병원의 네트워크, 서버, 보안, 재해복구 등 IT 인프라 운영 수준을 0~7단계로 평가하는 모델
전기차 10만대 넘어섰지만 경유차는 급감⋯외국산 차량은 4대 중 1대
서울시는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감소했지만 친환경 자동차는 증가세라고 28일 밝혔다.
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315만8598대로 2024년 대비 1만 8335대(0.58%) 감소했다. 전국 등록 대수는 2651만4873대로 21만 6954대(0.82%)
올해 국내 해외건설 수주액이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수주를 필두로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수주 증가를 주도한 가운데 삼성물산·현대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도 에너지·인프라 분야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며 연간 500억 달러 달성 가능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29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기업의 누
최근 국회 본청 후문을 지나다보니 흥미로운 장면들이 눈에 들어왔다. 검은색 중대형 밴 여러 대가 줄지어 서 있고, 엔진 음이 끊임없이 들려왔다. 국회의원을 기다리는 수행 차량들이 공회전하는 모습이다. 일부는 하이브리드 차량인지, 조용했다가 일정 시간 지나자 엔진이 다시 돌아가며 공회전을 반복했다. 정문 쪽도 마찬가지다. 본회의 등 국회 본청 내 큰 이슈가
트럼프 2기 정책 변화로 중남미 통상 지형 재편… 리스크와 기회 공존교통 인프라·디지털·PPP 등 한국 기업의 신규 진출 분야 부상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으로 중남미 통상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한국 기업이 교통 인프라와 디지털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확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8일 서울 코
강원랜드가 서울 용산에서 열린 ‘2025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 녹색기업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하는 ‘2025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은 환경부 지정 녹색기업 중 우수 기업과 유공자를 선정해 환경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폴라리스AI파마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은 중소ㆍ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저감, 에너지ㆍ자원 효율 향상을 지원하는 정부 주도의 친환경 공장 전환 프로젝트다. 폴라리스AI파마는 2024년 6월 협약 체결 이후 설비 개선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