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후손으로 알려진 이인철 변호사가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렸다.
13일 방송된 MBN ‘더 펀치’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배우 하영의 증조부인 안상호의 친일 논란을 집중 조명한 가운데 송기주 지사의 외증손자 이인철 변호사가 함께했다.
이날 이인철 변호사는 “하영씨를 개인적으로 비난할 생각은 없다. 본인이 친일 행동을 한 건 아니지 않나”라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을 두고 일본 언론이 한국 사회의 반응을 ‘현대판 연좌제’라고 비판하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언론이 이런 비판을 할 자격이 있나”라고 반박했다.
서경덕 교수는 14일 최근 일본 언론이 하영의 증조부 논란을 다룬 것을 언급하며 일본의 과거사 인식부터 돌아봐야 한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일본 매체 JB프레스는 12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자신이 친일파 후손임을 스스로 밝힌 가수 전범선이 이를 다시 언급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서는 밴드 ‘양반들’의 보컬 전범선이 출연해 친일파 후손임을 알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전범선은 “미국 유학 중 한국 근대화와 항일 운동에 기여한 호머 헐버트 박사의 삶에 감화를
배우 하영이 여러 인터뷰와 방송에서 소개해온 가족사가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으로 번졌습니다. 증조부가 근대 서양의학을 배운 의사로 고종을 진료했다는 이력을 공개했지만, 해당 인물이 의사 안상호로 확인되면서 일제강점기 활동도 함께 조명됐는데요.
곧바로 하영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친일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지만, 하루 만에 입장을 철
정성호 장관 “친일반민족행위로 모은 재산 국가 귀속 노력”
정부가 친일파 이해승(1890~미상) 후손이 토지를 매각하고 받은 78억 원에 대한 환수 작업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해승은 1910년 일제로부터 후작 작위를 받고 귀족 지위를 누린 인물이다. 친일반민족규명위원회는 2009년 5월 그의 후작 작위 등을 친일반민족행위라고 판단했다.
법
독립운동가들을 가리켜 “대충 살았던 사람들”이라고 표현해 수백 명의 후손들로부터 고소당한 만화가 윤서인 씨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구태연 부장검사)는 독립운동가 후손 463명과 시민단체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이 윤 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고발한 사건에 대해 8일 ‘혐의없음’ 처분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에 테러하자는 내용의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경찰은 바로 조사에 착수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5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내일 취임식에 수류탄 테러하실 분 구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일제강점기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폭탄을 언급하면서 “오늘날 다시 친일파 후손들이 취임
위장전입 사실에 "송구하다는 말씀드려"11차례 차량 압류에 대해서도 사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는 3일 친일파 후손의 땅 환수 소송에서 법률 대리인으로 활동했던 것에 대해 "이름만 올렸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1ㆍ2심에서는 제 이름이 올라간 것 자체를 알지 못했고, 3심에 이르러서야 제 이름을 올리
독립운동가를 폄훼한 웹툰 작가 윤서인이 친일 유튜버로 방송에 등장했다.
1일 방송된 KBS 1TV ‘시사기획 창’은 3·1 운동 103주년을 맞아 ‘끈질긴 친일’이라는 주제가 다뤄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독립유공자의 명예와 3.1 운동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유튜버들이 등장했다. 취재진은 윤서인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거절했다. 다만 전화 인터
독립운동가 후손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만화가 윤서인이 이번에는 3·1운동을 비판하는 취지의 게시글을 올렸다가 페이스북 계정이 정지 조처됐다.
윤 씨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이스북 정지를 당했다’는 게시글과 함께 페이스북 계정을 캡처한 이미지를 올렸다. 사진에는 ‘30일 동안 게시물이나 댓글을 남길 수 없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윤 씨는
광복회, 만화가 윤서인 상대로 2억 원 대 민사 소송 제기"극우 유튜버 더는 망언 할 수 없도록 하겠다"윤서인 "독립운동가 대충 살았던 사람들"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만화가 윤서인을 상대로 억대 규모의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독립유공자 후손들로 구성된 광복회는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서인을 상대로 위자료 청구소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을 조롱하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시사만화가 윤서인 씨가 사과의 뜻을 밝혔다.
윤서인 씨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에 논란이 된 제 글은 너무 짧게 쓴 게 실수였다”고 밝혔다.
앞서 윤서인 씨는 페이스북에 친일파 후손과 독립운동가 후손 집을 비교하는 사진을 올리며 “친일파 후손들이 저렇게 열심히 살 동안 독립운동가 후
웹툰 작가 윤서인 씨가 "친일파는 열심히 살았고 독립운동가는 대충 살았다"는 말로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을 조롱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윤서인 씨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일파 후손들이 저렇게 열심히 살 동안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도대체 뭐한걸까"라며 "사실 알고보면 100년 전에도 소위 친일파들은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고 독립운동가들은 대충 살았던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연예·스포츠)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코로나 19' 31번 환자, 대구·서울 방문
코로나 19의 31번째 확진자가 대구에서 발생했습니다. 청정지역으로 남아있던 영남권에서 확진 환자가 나오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
요새 우리나라를 보면, 정말 ‘위기’라는 말이 실감난다. 일본이 우리에게 경제적 도발을 해대더니, 중국과 러시아가 합동으로 우리의 방공식별 구역을 침범하고, 급기야 러시아는 우리의 영공까지 침범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런데 러시아는 영공 침범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일본이 경제 보복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미국은
다음 칼럼에 쓰인 33개 민족대표 언행 가운데 3.1만세 운동 100주년에 가장 어울리는 문장을 고르시오.
오등(吾等)은 자(玆)에 아 국뽕(國ポン)이 차오른다. 문프께서 3.1 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친일청산에 나서겠다고 하시니 마침내 일본잔재에 종지부(しゅうしふ)를 찍을 날이 오나보다.
일제에 빌붙어 동포들 억압해놓고 아닌 척 잘 먹고 잘 사
▲오전 10시 ‘강원랜드 채용비리’ 염동열 의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1차 공판준비기일. 서울중앙지법 30부, 412호
▲오전 11시 ‘국정원 정치공작’ 유성옥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 특가법 상 국고 등 손실 등 12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 412호
▲오후 2시 ‘언론 장악’ 원세훈 전 국정원장 외 1, 국정원법 위반 9차 공판. 서울중앙
소녀시대 서현이 주연을 맡은 ‘도둑놈 도둑님’에 무사히 첫 방송을 마무리 했다.
13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 1회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묵직한 메시지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의열단의 후손이지만 가난한 환경 탓에 도둑질을 하며 살아가는 장판수(안길강 분)와 그를 쫓는 재벌 그룹 회장 홍일권(장광 분)
배우 강동원 측이 외조부 게시물 삭제 요청과정에서 발생한 잡음 정리에 나섰다.
3일 강동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강동원과 관련한, 포털사이트 및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된 일부 게시물 삭제 요청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에 대해 깊이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YG는 지난 2월27일 맥스무비 사이트에 노출됐던 '배우 인적 사항' 관련
배우 강동원(36)이 때아닌 비난 세례를 받고 있다.
문제의 시발점이 된 것은 3월 1일 영화 전문 매거진 '맥스무비'의 삼일절 특집 기사. 해당 기사에 따르면 강동원, 이지아, 고윤(국회의원 김무성의 아들)은 친일파의 후손으로 분류됐으며, 김지석, 박환희, 배성우는 독립운동가의 자손으로 소개됐다.
이에 강동원은 포털사이트 측에 관련 게시물을 '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