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GC Cell)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중인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란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 치료수단이 없는 중증 및 말기 환자에게 식약처의 허가를 받기 전 단계에 있는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예외적으로 사용
2024년부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 1위양성자치료·CAR-T 등 선도암환자 삶의질 연구소 개소호흡기 분야도 세계 12위
삼성서울병원이 글로벌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17일(현지 시간) 발표한 ‘월드 베스트 전문병원 2027(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2027)’에서 암 분야 세계 5위, 국내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헬스케어 전문기업 메타케어가 시어스제약과 두타스테리드 0.2mg 탈모치료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고 탈모 전문의약품 시장에 진출한다. 모회사 메타랩스의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고객 데이터, 최근 인수한 제이케이메디의 그룹구매조직(GPO) 사업을 연계해 탈모 치료 전반을 아우르는 헬스케어 사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메타케어는 시어스제약과 두타스테리드 0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 평가 지표 중 하나인 ‘미세혈관 저항 예비력(MRR)’이 실제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가려내는 데 유용하다는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주명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홍영준·이승헌·안준호 전남대병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미세혈관 저항 예비력을 활용해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의 유병률 및 예후적 영향을 평가한 다기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환자의 카드 사용액이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 방한 외국인 수 증가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 한 명이 지출하는 금액까지 커지면서 의료비가 전체 소비 증가를 주도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7일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2026년 상반기 외국인환자 카드소비 변화 및 성장요인 분석’ 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의사의 미용의료기기 사용을 둘러싼 갈등이 의료기기업계로 번지고 있다. 한의계가 레이저·고주파 의료기기 사용이 한의사의 면허 범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주요 미용의료기기 업체들은 한의원에 제품을 공급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11일 의료기기업계에 따르면 클래시스는 최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한의원과 치과를 대상으로 자사 의료기기와 소모품을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간편심사보험(유병자보험)의 계약 전 알릴의무 범위를 명확히 규정했다. 단순 추적관찰 목적의 검사나 임상시험 참여를 위한 입원은 고지의무 대상인 '추가검사'나 '질병으로 인한 입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유사한 분쟁으로 보험금을 받지 못했던 금융소비자들의 권익 보호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27일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흑색종 경구용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pan-RAF 저해제 ‘벨바라페닙(belvarafenib)’의 국내 임상2상 개발 현황을 업데이트했다.
한미약품은 흑색종 가운데서도 치료제가 없는 NRAS 변이 환자 대상으로 벨바라페닙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다. NRAS 변이 흑색종은 일반 흑색종에 비해 종양 침습성과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과 임신 과정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지영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 공개한 영상 ‘연프 나온 지 3년 지난 사람은 어떻게 살까 | Q&A’에서 인스타그램으로 사전에 받은 질문에 답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김지영은 2세 계획과 관련한 질문에 “원래 계획했던 2세 시기는 최소 2
정식 '상고 기각'…부정 취득·판결 효력 범위 법리 명시6년간 3933회 시술…법원 "정상 위험 보장 범위 벗어나"
티눈 제거 시술을 수천 차례 반복하며 11억원대 보험금을 타낸 가입자에 대해 대법원이 '보험계약 무효'라는 철퇴를 내렸다. 실제 치료비와 무관하게 수술 1회당 정해진 액수를 지급하는 ‘정액형 수술비 담보’를 악용해 거액의 보험금 누수를 초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근절하기 위해 AI 기반 365일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징벌적 과징금과 특별감시단을 도입하는 등 고강도 대책을 추진한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하반기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추진계획’ 사전 브리핑을 열고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 사용이 우리 사회에 발
7월부터 체외충격파 의료기관 자율 가이드라인이 시행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부위당 최대 6회, 연 최대 12회로 횟수가 제한되며 초과할 경우 실손의료보험 적용이 제외된다.
17일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후 2시 비급여 적정 관리를 위한 논의기구인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이하 협의체)'의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관리급여 체계화 방안 연구
서울 학생선수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학생선수 지원 강화에 나선다.
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 선수단은 최근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87개, 은메달 63개, 동메달 77개 등 총 22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전 대회보다 33개 늘어난 규모로, 17개 시도 가운데 가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의 유병률 및 예후를 전향적으로 분석한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26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주명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이승헌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임상적 필요로 관상동맥조영술을 받은 환자에서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의 유병률 및 예후를 전향적으로 분석한 다기관 참여 연구 결과를 의학 저널 란셋(IF
국산 의료기기가 난공불락의 탈모 치료 영역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다. 피부과에서 미용 시술에 사용되는 레이저 기기를 두피에 적용하는 실험적인 시도가 뛰어난 효과를 보이면서다. K-에스테틱을 대표하는 의료기기들이 탈모 치료 시장에서도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본지는 최근 원텍의 레이저 의료기기 ‘라비앙’을 활용해 탈모 치료 시술을 진행하는 의료진을 만나
큐로셀이 자체 개발한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 상용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해외 제품에 의존하던 국내 CAR-T 시장에 국산 치료제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빠른 건강보험 등재와 치료센터 확대를 통해 환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큐로셀은 1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편집자주] 결혼과 출산 시기를 늦추는 흐름 속에서 ‘난자동결(냉동난자)’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저출생 대응과 맞물려 지원 확대를 검토하고 있고 의료 현장에서는 시술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실제 사용’과 ‘출산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여전히 낮고 정보마저 제한적이다. 본지는 30대 미혼 여성 기자가 병원 상담부터
첨단재생의료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면서 바이젠셀과 큐로셀 등 국내 바이오텍들의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희귀·난치 암을 극복할 환자 맞춤형 치료제가 등장할지 주목된다.
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의료 현장에 첨단재생의료 활성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첨단재생의료는 질병의 증상을 완화하거나 진행을 늦추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권리가 말이 아니라 삶에서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일 정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장애로 인해 일상과 이동, 교육과 노동, 문화와 돌봄에서 차별과 제약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무”라며 “책무는 선언이 아니라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
서울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 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규제 개선에 착수했다. 청년과 1인 가구, 저소득층,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5대 생활 밀착형 규제 개선안을 상반기 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9일 시는 규제 개선 추진 대상으로 △소상공인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보조기기 지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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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진단부터 AI 인지훈련까지… 서초 시니어플라자 개관
서울 서초구는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시설 ‘서초 시니어플라자’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하 2층~지상 5층
은행 지점에서 웨어러블 로봇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하나은행은 하나더넥스트 서초동라운지에서 시니어 전용 ‘하나더넥스트 웨어러블 로봇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대한민국 대표 웨어러블 로봇기업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하나더넥스트의 금융·비금융 통합 라이프케어 생태계를 헬스테크(Health Tech) 영역으로 확장
추나요법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첫해(2019년) 이후 추나요법을 받은 근골격계 환자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추나요법의 근골격계 질환 개선 효과는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 있으며 이같은 효과가 인정돼 2019년 4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항목에 포함됐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