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장병 트레비스 킹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 도중 월북한 사건과 관련해 북한 측으로부터 아직 응답이 없다고 미국 정부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킹의 소재를 파악 중이며, 북한 측으로부터 아직 응답이 없다"며 "국방부가 어제 가까운 친족에게 연락했고 이후 그의 신원을 공개했다. 백악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순방 중 일어난 비속어 발언 논란이 용산 대통령실과 언론 간의 ‘진실공방’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대통령실 출입 영상기자단은 26일 대통령실이 문제의 영상을 ‘허위보도’라 규정한 데 대해 “참담하다”고 토로했다.
영상기자단은 이날 입장문을 내 “보도 이후 해당 영상에 문제가 있다는 식의 대통령실 반응에 유감을 표한다”며 “대통령실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오는 3일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2호기를 타고 제74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다.
1일 윤 당선인 측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윤 당선인의 제주행에 공군 2호기가 배정됐다.
윤 당선인과 공식 수행원 모두 3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공군 2호기를 타고 제주로 이동한다. 동행취재단은 기체 수용 가능 여부에 따라 민항기를 이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결정하면서 새로운 집무실 청사진의 모델이 된 미국 백악관의 구조와 운영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 당선인은 지상 10층, 지하 2층짜리 국방부 청사를 미국 백악관처럼 만든다는데요. 미국 백악관 랜선 여행으로 새 집무실 모습을 미리 들여다 볼까요.?
◇백악관 투어란
미국의 수도이자 대통령의 도시
공화당 소속 미시시피·텍사스 주지사 의무화 규제 해제 비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보건 전문가들의 우려에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한 일부 주지사의 결정을 ‘원시적 사고(Neanderthal thinking)’라며 공개 비판했다.
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취재단을 만난 자리에서 텍사스와 미시시피주(州)가 마스크
[오늘의 라디오] 2020년 3월 30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브라질 ‘한 달 만에 3000명’, "코로나19 대책으로 빚어진 정부 갈등 심각해"
- 손정수 씨 (브라질 교민)
日 병원·복지시설 중심 집단감염 확산, “도쿄 긴급사태 선언 임박해”
-
[오늘의 라디오] 2020년 3월 27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서울시 ‘신천지 설립허가 취소’, “모략 전도하는 '추수꾼' 운영 문서 확보”
- 박원순 시장 (서울시)
트럼프, 즉흥적 리더십 위기…극찬받는 韓의 코로나19 대응
- 김동석 대표 (미주한인유
[오늘의 라디오] 2020년 3월 25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한국 진단키트 제공 거절한 덴마크 정부 "보건부장관이 대국민 사과하며 후회해"
- 고상준 회장 (덴마크 한인회)
서울시 ‘코로나19 추경’ 통과, “재난긴급생활비로 경기 회복 앞장 설
4일 인사청문회를 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와는 기재부를 출입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기자의 기억에 홍 후보자는 공직사회에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비판 없이 계속돼 온 관습, 제도, 정책들을 바꾸려는 의지가 강한 고위 공무원이었다. 홍 후보자를 처음 만난 것은 주미대사관 참사관으로 일하다 기재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국장급) 보직을 받아 본
문재인 대통령이 방북 기간 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화 장면을 담은 영상에 비속어가 포함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자 청와대가 진상 파악에 나섰다. 이와 관련 남북정상회담 주관 방송사였던 KBS는 "현장에 우리 기자는 없었다"고 밝힌 상황이다.
지난 22일 온라인상에는 문 대통령이 18일 평양에 도착해 숙소인 영빈관에서 김 위원장의 안내를
문재인 대통령을 태운 공군 2호기가 20일 오후 3시 30분 삼지연공항에서 서울을 향해 출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과 함께 백두산 천지 등반을 했던 특별수행원과 취재단은 오후 3시 25분 북한이 제공한 고려항공 비행기를 타고 평양 순안공항(평양국제비행장)을 향해 출발했다. 이들은 순항공항에 도착한 후 공군1호기를 바꿔 타고 서울로 귀국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제1차 청문회에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김성태 위원장이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에게 건네받은 쪽지를 읽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정몽구, 손경식, 김승연 세분은 건강진단서 고령 병력으로 오래 계시기에 매우 힘들다고 사전 의견서를 보내왔고 지금 앉
대선 기간 왜곡보도를 주장하며 언론사와 신경전을 벌였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1일(현지시간) 주요 방송사 사장 및 앵커들과 면담했다.
미국 CNN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21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트럼프타워에 NBC뉴스, CBS뉴스, ABC뉴스, CNN방송, 폭스뉴스 등 주요 방송사 경영자와 주요 앵커들을 초청해 면담을 가졌다. N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자동차로 5시간여를 달리자 꽝닌성(Quang Ninh Province) 깜빠시(Cam Pha City) 몽정(Mong Duong) 지역이 나타났다. 주변 산에서는 석탄을 캐내는 트럭들이 좁은 도로를 질주했고 취재단이 탄 버스를 아슬아슬하게 수 차례 스쳐갔다.
약 30여분을 더 들어가자 거대한 굴뚝과 함께 베트남 북부 주민 510
2014 브라질월드컵 한국기자단 숙소에 화재가 발생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한국기자단이 숙소로 사용하고 있는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의 마스터팰리스호텔에 21일(현지시간) 오후 1시께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들이 대피했다. 이 호텔에는 한국 방송과 신문기자 100여 명이 머물고 있다.
불은 6층의 사진기자가 숙박을 하는 객실에서 발생했으며 소방당국
#올 가을 대학 졸업을 앞둔 A(27)씨는 요즘 공채시즌임에도 기업체에 지원서를 넣지 않고 있다. 취업난으로 졸업을 미루던 선배들의 모습을 자주 봐 온 탓에 심적으로 위축된 상태였다.
A씨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맞춤 전략을 세워 취업에 성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면서 “공채시즌이라고 무작정 대기업과 중견, 중소기업에 원서를 넣다 보면 요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녹지, 강과 천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내세운 힐링 바람이 상가에도 불고 있다.
주5일 근무제에 이어 주5일 수업제가 시행되어 여유시간이 늘면서 힐링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거공간인 아파트에 힐링 바람이 불면서 단지 내 중앙공원 규모를 키우거나, 생태공원과 산을 찾아 짓는 아파트들도 많아졌다
나른한 봄볕 아래 어머니를 생각하는 조창화(趙昌化·78) 대한언론인회 고문을 만나 담소를 나눴다. 그는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어머니의 값진 추억을 생생하게 그렸다. 흡사 계절마다 살아 돌아오는 장미꽃의 슬픈 아름다움처럼, 어머니의 모습은 그렇게 조 고문의 마음속에 남아 있었다. 글 김영순 기자 kys0701@etoday.co.kr 사진 이태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