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10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아들 문준용씨의 취업특혜 의혹을 꺼내들면서 문 후보를 압박했다.
주승용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후보는 버티면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는 기대를 버리고 직접 해명에 나서야 한다”며 “최순실 딸 정유라 특혜보다 더 분노할 일”이라고 힐난했다.
주 원내대표는 “제2의 정유라, 문유라의
최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들 문준용 씨가 취업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이 지속된 가운데 문준용 씨와 지척에서 대학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가 입을 열었다.
오민혁 씨는 문준용 씨와 함께 건국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학부에서 수학하고 자취생활을 했다며 당시 얽힌 일화를 소개했다.
오 씨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흥렬 선생님께서 작성하신 내용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양측이 첨예한 공방전에 돌입했다. 선관위는 경선과정에서 당원을 불법동원한 의혹을 내세워 국민의당 관계자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문재인 후보의 아들 취업특혜와 관련해서 고용정보원에 자료를 요청했다.
6일 민주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국민의당의 광주경선에서 당원이 불법 동원된 의혹을 잡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아들 준용씨에 대한 취업 특혜 논란과 관련, 준용씨를 채용했던 한국고용정보원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현재 선관위는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제기한 사항에 대해 고용정보원 관련 부서에 4월7일까지 사실조회를 요구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0일 하 의원은 선관위가 준용씨 채용과 관련
최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들 문준용 씨가 취업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이 지속된 가운데 대학에서 문준용씨에게 사진을 가르친 스승이 글을 남겼다.
사진작가 이흥렬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난 문재인 씨 아들 문준용 군의 건국대 재학 시절 선생이었다. 최근 또다시 문 군의 채용이 언론에 거론되는 것을 보다 예전 기억이 떠올랐다"며 운을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문재인 후보의 아들 문준용 씨 입사지원서에 적힌 숫자가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변희재 전 대표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아들의 고용정보원 입사원서에서 4자가 좀 이상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문준용 씨는 실제 졸업예정 증명서를 12월 11일에 떼서 추가 제출했다고 알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자신의 아들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한 구여권과 국민의당 공세에 대해 “마, 고마해!”라고 일축했다.
문 전 대표는 서울 대학로의 한 극장에서 열린 문화·예술 관련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들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취업 특혜 논란에 대해 “우리 부산사람들은 그런 일을 보면 딱 한 마디로 ‘마, 고마해!’라고 한다”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아들 문준용 씨가 취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대학원 졸업작품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21일 문준용 씨의 2010년 졸업 작품 'Augmented Shadow'(증강 그림자)를 담은 유튜브 영상이 공유돼 화제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신기하고 재미있다", "나도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아들 문준용 씨가 한국고용정보원 취업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의 발언이 논란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신동욱 총재는 20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문재인 아들 취업 특혜 의혹이나 박원순 아들 병역특혜 의혹이나 최순실 딸 입학특혜 의혹은 오십보백보"라며 "특검만이 공정하고
자유한국당은 20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아들 준용씨의 취업특혜 의혹과 관련, “국회 청문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태옥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재인 전 대표 아들 문준용씨의 과거 공기업 취업특혜 문제가 다시 불거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문 전 대표의 아들은 2006년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직 초빙으
자유한국당은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에 관한 게시물을 단속하기로 했지만, 오히려 의혹만 키웠다고 비판했다.
한국당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에서 “국민의 합리적인 의심을 해소할 수 있는 정확한 사실은 확인하지 않고 ‘2명 모집에 2명 지원했으니 문제없다’는 말장난을 하고 있으니 공정성 오해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둘째 동생 미얀마 사업 특혜’ 의혹을 부인했다. 고(故) 성완종 회장과 친분은 있지만 특별한 관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반 전 총장은 25일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관훈토론회를 열고 둘째 동생 반기호 씨의 의혹에 대해 “그 문제는 제가 사실 잘 모르고 이런데 관심을 안 썼다”며 “미얀마에서 사업을 하는 건 알았다”고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최고위원이 16일 유력 대권주자로 부상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향해 “‘이명박근혜’ 같은 언행은 이제 그만하라”고 일갈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반 전 총장이 귀국 이후 국민들의 가슴을 후벼 파는 언행을 보여줬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먼저 반 전 총장이 지난 13일 청년들과 만나 청년인턴 확대 필
공공기관 인사채용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무더기로 드러났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최종합격자를 임의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더불어민주당 이찬열 의원실이 산업부에서 받은 '공공기관 인사채용 감사결과보고서'에 따르면 공공기관 17곳의 채용부정이 드러났다.
산업부는 지난해 10월12일부터 11월27일까지 2개월간 17개 산하기관의 채용절차, 인사청탁
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58) 의원의 딸 취업 특혜 청탁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윤 의원에 대한 고발 사건을 형사1부(부장검사 심우정)에 배당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일 배승희(33) 변호사 등 현직 변호사 27명은 뇌물, 업무방해죄 등 혐의로 윤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배 변호사 등은 고발장에서 "국회의
새누리당 윤리위원회는 18일 김태원 의원의 아들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진상 조사에 돌입했다.
윤리위 관계자는 일부 언론을 통해 “김 의원 아들의 정부법무공단 소속 변호사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사실 관계를 조사해보라는 사무총장의 지시가 있었다”며 조사에 착수했음을 밝혔다.
윤리위는 김 의원으로붙 소명서를 받고 정부법무공단 등 관련 기관에 진상 파악에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은 18일 아들의 취업 특혜의혹과 관련해 “조금이라도 책임질 일이 있으면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말했다.
김태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특혜 등) 그런 부분은 전혀 없었다”며 이같이 밝히고 “정보공개 요청을 해놨으니까 그 결과가 나오면 분명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아들이 공단에 지원할 때 지원자격이
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경기 파주갑) 의원의 딸 LG디스플레이(034220) 입사특혜 의혹에 이어 이번에는 새누리당 김태원(경기 고양시 덕양을) 의원의 아들이 정부법무공단 변호사로 특혜성 취업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법조인 등 572명은 17일 “정부법무공단이 전직 국회의원인 당시 이사장과 친분이 두터운 새누리당 김모 의원의 아들 김모(39) 변호사에게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여야는 유 후보자의 ‘다운계약서’ 작성에 재산변동 신고 누락,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