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산인공)에서 매해 발표하는 해외취업 종합 통계에 따르면 전체 해외취업자 중 일본으로 취업하는 인원과 비율 모두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좋은 일 찾을 땐, 취업포털 인크루트에서 산인공에서 발표하는 해외취업 종합 통계(2017.12 기준)를 분석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지난해 해외취
정부가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다양한 해외취업사업을 추진했지만 ‘중구난방’식 운영에 그치면서 실제 취업 실적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회 예산정책처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15년~2017년) 9개 부처 17개 해외취업사업에 책정된 예산은 1407억5000만원이
지난달 일본의 15~64세 여성 취업률이 사상 처음으로 70%를 넘었다고 28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완전실업률은 2.4%를 기록하며 고용 호황을 이어갔다.
일본 총무성이 이날 발표한 8월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15~64세 여성 중 취업자 비율은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한 70.0%였다. 근무시간을 조정하기 쉬운 업종에서 여성
일본이 급속도로 늙고 있다. 70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0여 년 전 진입한 초고령사회에 대한 대응이 더욱 절실한 시기다.
일본 총무성이 16일(현지시간) ‘경로의 날’을 하루 앞두고 발표한 인구추계에 따르면 올해 70세 이상 인구는 지난해보다 100만 명 늘어난 2618만 명이다. 전체 인
“중증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직업영역을 개발해 그들이 일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 가겠다.”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13일 “장애인 고용률은 비장애인에 비해 절반 수준인데 중증장애인의 고용이 특히 미흡하다”며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현재 제35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울산과학대와 전하체육센터 등 울산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14일까지
8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3000명 증가에 그치며 2개월 연속 ‘제로 성장’을 이어갔다. 반면 8월 기준 실업률과 청년(15~29세)실업률은 1999년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90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3000명 느는 데 그쳤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미국 내 수많은 대학 학과 중 취업이 잘 되는 학과는 회계학과와 경영학과, 간호학과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CNBC는 미국의 취업 전문기관 커리어캐스트의 연구를 토대로 취업이 잘되는 학과 10개를 소개했다.
상위 10개 학과는 대부분 대중에게 잘 알려진 전공이다. 그중에서도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경영학과와 회계학과가 순위에 올랐다. 커
3D프린터운용, 항공장비정비, 컬러리스트 등 4차 산업혁명 미래 유망직종이 과정평가형 대상에 포함된다.
고용노동부는 국가기술자격 심의위원회를 거쳐 2019년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대상 종목에 32개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지정교육, 훈련과정과 평가를 거쳐 합격한 교육생
현대건설은 '현대건설 기술교육원-협력사 채용박람회'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술교육원 재학 및 졸업생에게는 일자리를 지원하고 구인난을 겪는 현대건설의 협력사에게는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에서 열린다. 플랜트 품질·전기·3D설계, 건설공정관리 등 실무 과정(5~12개월)을
지난해 동기보다 7만2000명까지 축소됐던 5월 취업자 수 증가 폭이 6월 들어 10만 명대를 회복했다. 하지만 경제활동인구가 8만 명 증가하는 데 그쳤고, 제조업 등의 취업자 수 감소 폭이 확대되는 등 전반적으로는 부정적 흐름을 이어갔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12만600명으로 지난해 6월보다 10만
경기불황의 그늘이 드리워지면서 남편의 실업이 늘고, 결혼하지 않은 청년층(15~29세) 1인 가구 수가 증가했다. 1인 가구의 임금 수준은 개선됐으나, 이는 고임금 근로자의 1인 가구에 따른 착시효과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통계청은 21일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고용 현황(2017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유엔난민기구(UNHCR)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난민의 수는 2540만 명에 달했다. 이들이 세계 각국에 망명신청을 하며 국가마다 난민 수용 문제를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 하지만 반난민 정책이 난민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오히려 국내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분석했다.
최근 난민 수용 논란에 불을 지핀 건 미국
코스피지수가 쏟아지는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2360선마저 무너지면서 증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4개월 만에 최저치로 미중 무역갈등은 물론 다양한 대내외적인 변수들이 증시 변동성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7.80포인트(1.16%) 내린 2376.24로 거래를 마쳤다. 3월 5일(2375.06) 이후 최저치다. 이날 강보
세계 각국이 청년실업 문제에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일본은 정반대의 문제로 고심하고 있다. 일본 대학 졸업자들이 거의 모두 취업할 수 있는 ‘완전 취업’ 시대를 맞아 기업들이 인재 확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문부과학성과 후생노동성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봄 졸업한 대졸자들의 4월 1일 시점 취업률이 98
CJ그룹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이재현 회장의 철학에 따라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CJ그룹은 지난해부터 취업 기회가 필요한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 연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고용 취약계층의 청년들을 선발해 외식·서비스 등 CJ그룹의
많은 기업이 장애인 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현상이 아니다.
그러나 일부 기업들은 이런 편견에 맞서 과감히 장애인을 채용해 성과를 내고 있다. 일본 게임업체 그리(Gree)의 성공사례를 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소개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장애인 법적의무고용 비율을 종전 전체 직원의 2.0%에서 2.2%로 높이
한국관광공사가 호텔업계 전문인력 육성 및 취업 취약계층 재취업 기회 제공을 통한 관광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우선 공사는 호텔업계 취업에 꿈과 열정을 가진 전국 관광특성화고등학교 3학년생 70명을 대상으로 ‘호텔리어 양성과정’을 7월 23일부터 10월 19일까지 3개월 간 운영한다. 참가자는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9일부터 올해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에 참여할 연수생 2100명을 모집한다. 연수기관은 생산성본부 등 33곳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이공계 학과를 졸업한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을 배우도록 해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산업계 수요기반의 맞춤형 인재육성사업이다.
과기정통
실업보험 급여가 높아지면 고용률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업은 실업급여 비용 부담이 커져 일자리 창출을 기피하고, 근로자는 노동에 대한 인센티브가 떨어지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22일 김용성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과 김태봉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분석을 통해 본 노동시장 제도와 고용률 및 실업률의
자유한국당은 15일 정부의 청년 일자리 대책 발표에 “몇 년째 예산낭비를 거듭하는 정책에 또 땜질식 확장정책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신보라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부의 청년 일자리 대책 발표 관련 논평에서 이같이 말하고 “청년을 돕기 위한 보완대책에 앞서 민간일자리 규제 타파와 경제노동시장 구조개혁을 포함하는 진짜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