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실이 13일 고성능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위협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관계부처 회의를 연다. AI 기술을 악용한 해킹 가능성이 현실화하고 있다고 보고, 취약점 정보 공유와 즉각 대응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대응반도 운영하기로 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주재로 사이버안보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
미래창조과학부는 30일 안전한 사물인터넷(IoT)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사물인터넷 정보보호 로드맵’을 수립하고, 31일 관계부처 차관회의에서 이를 보고한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이 로드맵을 통해 △보안이 내재화된 기반 조성 △글로벌 융합보안 시장을 선도하는 9대 보안 핵심기술 개발 △사물인터넷 보안 산업경쟁력 강화 등을 오는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