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운영 개시 30분 만에 국내 2개은행서 14억원 거래
한국은행이 내년 1월 '한은원화국제결제망' 정식시행을 앞두고 오늘(21일)부터 시범운영에 나섰다.
21일 한은에 따르면 원화국제결제망 시범운영 첫날인 이날 오전 9시 30분 국제망 국내 참가기관 2곳에서 14억원 상당의 거래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범운영 참여기관은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소상공인 대환대출 취급기관에 신용협동조합(신협)을 추가해 비수도권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 신협은 11월 중순부터 연 7% 이상 고금리 대출 등을 연 4.5% 고정금리·10년 장기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하는 대환대출을 취급한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대환대출 신규 취급 금융기관으로 신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협
10월 7~16일 신청…11월 16일부터 계좌 개설청년도약계좌 가입자 ‘갈아타기’ 기회 추가 제공중소기업 재직자 우대형 심사 강화…가심사 결과 사전 안내
금융위원회가 다음 달 7일부터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을 받는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도 추가로 제공한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들의 자산형
외국 금융기관이 해외에서 비거주자를 상대로 원화 계좌를 개설하고 송금·투자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재정경제부는 16일 이러한 '내용의 외국 금융기관의 외국환업무에 관한 지침'과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안을 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안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3일까지 행정예고를 통해 관계기관·업계·전문가 의견을 수렴했고 국무조정실 규제심
한은, 2026년 2분기 산업별 대출금 통계 발표
올해 2분기(4~6월) 국내 산업대출이 전분기 대비 30조6000억원 증가하며 전분기 대비 증가폭이 소폭 둔화됐다. 서비스업 대출금 증가폭이 14분기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 대출은 전분기 대비 주춤했던 것이 영향을 미쳤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예금취
한은, 26일 '2026년 외환시장 리그테이블' 발표
한국은행이 올해 외환 거래량이 많았던 상위 7개 기관을 발표했다.
26일 한은에 따르면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해외외국환업무취급기관(RFI)을 포함한 모든 외환시장 참가기관 중 현물환시장, 외환스왑시장, 전체 거래 등에서 거래량이 많았던 상위 7개 기관을 선정, 외환거래량 상위기관(외환시장 리그테이블
하나은행은 19일 국내은행 최초로 RFI 기관인 외국계 은행과 런던 현지에서 원화 스왑거래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해외외국환업무취급기관(RFI)는 국내 외환시장에 직접 참여하기 위해 재정경제부에 등록된 해외 소재 금융기관이다. 현재 미국·유럽계 주요 은행의 본점 및 지점과 국내은행 해외 지점이 RFI로 등록돼 있다. 2023년 제도 도입이 공식화됐
2분기 해외주식 5.3억달러 순매도2023년 4분기 이후 처음4~5월 미국주식 14억달러 처분6월 이후 59억달러 매수
올해 2분기 해외주식을 팔고 국내 증시로 발길을 돌렸던 개인투자자들이 6월부터 다시 미국주식 매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서 1400원 안팎으로 내려온 데다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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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결과 통보받았어도 자동 가입 아냐…8월 7일까지 계좌 열어야청년도약계좌 가입자 갈아타기 방법도
최대 연 19%대의 적금 가입 효과로 234만여 명이 몰린 청년미래적금의 계좌 개설이 오늘(27일)부터 시작된다. 24일 가입 가능 통보를 받은 신청자는 이날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신청 당시 선택한 금융기관 앱에서 계좌를 직접 개설해야 한다.
한국은행이 향후 1년 동안 공개시장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관으로 총 55개 금융회사를 선정했다.
한은에 따르면 이번 선정기관은 부문별로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모집 및 증권단순매매 22개사 △환매조건부증권(RP)매매 45개사 △증권대차 9개사 등이다. 한은은 "통화안정증권 낙찰·유통 실적과 RP매매 낙찰·거래 실적, 정책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외국환거래법규 위반 사례 1072건을 적발해 979건에 대해 과태료와 경고 등 행정제재를 내리고, 93건은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14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환거래법규 위반 조치 건수는 총 1072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과태료가 629건(58.7%), 경고가 350건(32.6%), 수사기관 통보는 93건(8.7%)이었다
월 최대 50만원·3년 만기…정부기여금 6~12% 매칭심사 통과자 7월 27일부터 계좌 개설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금융 상품인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이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진행된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을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출생연도 제한 없이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취급기관 앱
성수동 출근길 청년 대상 커피차 운영…QR코드로 정보 제공다음달 3일까지 모바일 신청…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청년미래적금 출시 첫날 출근길 현장을 찾아 직접 가입 안내에 나섰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이날 서울 성수동에서 ‘미래를 채우는 커피차’ 행사를 열고 청년미래적금 홍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청년 유
첫날은 출생연도 끝자리 1·6 청년 대상월 50만원 납입 시 정부기여금 6~12% 매칭
금융위원회는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을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주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월 최대 50만원 한도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납입액에는 정부기여금이 매칭되며, 일반형은 납입액의 6%, 우대형은 12
청년층 자산 형성을 돕는 정책 금융상품 ‘청년미래적금’이 22일 출시된다. 월 최대 50만원을 3년간 납입하면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더해 2000만원대 목돈을 마련할 수 있어 가입 전부터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만 가입 대상과 신청 일정, 첫 주 5부제,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순서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특히 소상공인으로 가입하려는 경우에는 소
22일부터 신청 시작…첫 주 출생연도 5부제월 50만원씩 3년…정부기여금 더해 목돈 마련만 19~34세 대상…소득·가구요건 충족해야
월 50만원씩 3년을 넣으면 2000만원대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청년미래적금'이 오는 22일 출시된다.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이 더해지는 구조여서 청년층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사들이 개인투자자의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제2금융권에서 단기 자금을 대거 끌어다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의 레버리지 투자를 증권사가 떠받치고, 증권사는 다시 비은행권 대출에 의존하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금융시장 전반의 잠재적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통상 제2금융권을
4월 시중에 풀린 돈이 기업과 가계를 중심으로 확대됐다. 역대급 반도체 수출에 따라 관련 기업의 예치자금이 증가한 데다 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수익 실현 및 주식투자 대기자금이 적극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26년 4월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4월 한 달 간 M2(광의통화, 계절조정, 평잔) 규모는 415
운전자금 대출 109조원…증가율 5% 육박시설자금 증가율 3% 그쳐…투자심리 둔화
기업대출의 무게중심이 투자에서 생존으로 옮겨가고 있다.기업대출의 무게중심이 투자에서 생존으로 옮겨가고 있다. 당장 회사를 굴리는 데 필요한 운전자금이 빠르게 불어나면서 기업들의 자금 수요가 버티기 쪽으로 기울고 있다. 내수 부진과 비용 부담이 길어지며 성장 기반이 약해지고
내달 3일까지 신청…7월 심사 후 계좌 개설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계좌 개설 후 해지소상공인은 신청 전 확인서 먼저 발급해야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이 22일부터 시작된다. 첫 주에는 신청자가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된다.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려는 가입자는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먼저 개설한 뒤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해지해야
일본 신탁재산 총액, 3월말 기준 1경7000조 ‘천문학적’ 규모
신탁법 개정, 신탁산업 기반 마련…정부 세제 혜택이 본격적 성장 견인
교육자금, 결혼육아 등 증여세 면제되는 특수 신탁…세제혜택 적극 제공
민사신탁제도 허용, 신탁계약 자유 확대…향후 성장 가능성 높아
일본의 신탁재산 총액이 1경 원을 넘는 천문학적인 규모로 성장할 수
우체국에서도 4대 시중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받게 돼, 고령층의 금융 소외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16일 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은 우체국 업무위탁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주재하고, 소비자의 온‧오프라인 금융 선택권 보장 및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이용 편의성 제고 등을
금융권이 최근 5년간 건설업계에 대한 대출을 40% 가까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건설사의 유동성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5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대한건설협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예금취급기관의 건설업 대출은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 69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43조2000억원으로 26조4000억원(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