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경상남도와 함께 총 80여 개 기업을 지원하며, 참여기업은 최대 6000만 원(광주는 8000만 원)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중소 상생형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는 삼성과 거래관계가 없는 중소·중견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업에는 △삼성전자 현직 전문가(200명)의 제조현장 혁신 활동 멘토링(3인 1조, 6~8주 업체...
삼진제약은 이영희 오송공장 이사가 ‘충북 바이오헬스 분야 고용 촉진, 인력 양성, 지산학 협력’ 등의 공로로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진제약 오송공장은 2022년 5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충북지역 공동산학협력 사업을 통한 상생협력과 연계된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에 기반이 된...
유유제약은 충북 중소기업대상 경영대상, 청년친화 강소기업 인증, 노사협력 표창(고용노동부), 명문장수기업 표창(산업통상자원부), 가족친화기업(여성가족부),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및 고용 우수기업 인증, 일·가정양립 실천 우수기업 인증(충청북도), 여성친화기업, 모범기업(제천시)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관련 각종 인증 및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동선억식에는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고용, 복지, 안전을 주요 골자로 한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 공동선언문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신용운 삼진푸드 대표이사가 서명했다.
상생협력 공동선언은 지난해부터 정부가 지역 단위로 진행하는 상생 모델이다.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이 힘을 합치고...
특히, 충청 지역의 UAM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충청 지역 기반 기업들과의 상생 및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UAM이 충청 지역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공동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 등에 대해서도 서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SKT는 AI 기반 종합적인 UAM 서비스 운영, UAM 전용 상공 통신망 구축, 기체 도입, 한국공항공사는 UAM...
신한은행은 충청북도, 공공배달앱 먹깨비,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와 서울 외 지역 최초로 민관 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북 땡겨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현장방문(충청북도 오송)
△사회적 가치 성과 및 과제 컨퍼런스 개최(석간)
△제10회 재정운용전략위원회 개최
△복권, 기부행위로의 인식개선 등에 따라 판매 증가
19일(수)
△부총리 07:30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서울청사)
△기재부 2차관 15:00 혁신제품 생산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서울 구로구)...
방송 대상은 강원도, 경상북도, 부산광역시,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남도가 추천한 총 164개 업체중에서 정했다. 30개 업체가 최소 32회(경북‧전남 2개 업체 중복. 홈쇼핑사별로 1~3회 방송) 이상 방송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전남 14회, 부산 9회, 경북 5회, 충남 2회, 강원‧제주 각 1회의 기회를 갖게 됐다. 방송에 선보일 상품은 대부분 지역 특산...
그 일환으로 2월 롯데는 충청북도 교현동에 위치한 교현3어린이공원에 ‘맘편한 놀이터’ 16호점을 오픈했다.
각 계열사에서도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2일 사단법인 한부모가족회 한가지와 손잡고 한부모가족과 함께하는 상생편의점 ‘엔젤스토어(Angel Store) 1호점’을 오픈했다. ‘엔젤7’은 세븐일레븐 ESG...
국내 반도체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과 지원ㆍ투자도 더욱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육성을 위해 팹리스 대상 IP 호혜 제공, 시제품 생산 지원, 협력사 기술교육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더욱 확대한다. 또 공급망 핵심인 소재ㆍ부품ㆍ장비 업체는 물론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학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업계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경기도, 충청북도, 전라북도, 경상남도와 'MICE 공동마케팅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 접종 본격화 이후 MICE 수요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서울시가 전국 지자체에 공동마케팅을 제안해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5개 지자체는 △MICE 유치확대를 위한 국내ㆍ외 MICE 공동마케팅 추진 △MICE...
해양수산부는 전라북도, 충청남도, 군산시, 서천군과 ‘군산‧서천지역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금강하구에 있는 군산항과 장항항은 지속적으로 토사가 매몰돼 매년 준설이 필요하다.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1980년부터 준설토를 수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여의도의 0.7배(202만㎡)에 달하는 투기장(금란도)을 군산항과 장항항 사이에...
롯데마트는 지난해 충청남도와 상생 협약을 맺어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3월에는 ‘충남도 친환경 급식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 17일부터는 23일까지 전 점에서 ‘충청남도 친환경 농산물 농가 돕기 행사’를 진행해 약 39톤 가량의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친환경 양상추(개/국산)’와 ‘친환경 양송이(150g/국산)...
현대로템은 5월 충청북도 충주와 강원도 삼척에서 수소추출기 3대를 수주하는 등 수소충전 설비공급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6월에는 하이넷(수소에너지네트워크)이 추진하는 당진 수소출하센터를 수주하면서 수소출하센터 사업에도 진출하게 됐다.
아울러 7월에는 의왕 연구소 부지에 연간 20대의 수소추출기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 구축을 시작해 안정적인...
이들은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강원ㆍ충청북도 등 광역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자원시설세(지방세법 개정안) 입법이 기업 정상화에 매진해 온 시멘트업계의 회생 의욕을 꺾는 매우 가혹한 조치라고 지적하며 중단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들 노동조합은 시멘트업계가 그동안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협약 체결, 지역발전기금 출연, 지역인재 채용...
또한, 경상북도 지역의 농산물을 구매하고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상생 기금 1000만 원을 출연하기도 했다.
현대위아는 앞으로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 극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최전선에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애쓰시는 의료진 여러분과 함께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국회와 강원도, 충청북도 등 지방자치단체는 시멘트 생산이 환경 피해를 유발한다는 점을 과세 배경으로 들고 있다. 이 의원은 발의안을 통해 “시멘트 생산은 비산먼지, 소음ㆍ악취 등의 발생으로 인근 지역 주민에 환경오염 및 건강상의 피해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멘트 업계는 이 법안이 ‘이중과세’라며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시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