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최재형 감사원장이 사의를 표하며 대권 도전 선언에 임박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일제히 공세를 펼쳤다.
우선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기획단 공동단장인 강훈식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에서 최 원장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우리가 독립성과 중립성을 부여하는 제도적 장치로 보장한 임기를 그만두고 나온다. 야당에서 대선주자라고 자꾸 이야기하기 때문”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본격적인 대선 경선 레이스에 들어간다.
여당은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당내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받는다.
등록이 예상되는 후보는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김두관·박용진·이광재 의원, 최문순 강원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등 9명이다. 추가로 후보가 늘어날 가능
이재명 비롯 추미애·이광재·김두관 '전 국민 지급'정세균 위시 양승조·최문순·박용진 '선별 지급'…이낙연은 모호이광재·김두관·박용진, 경선연기 때와 구도 달리…추미애는 연이어 이재명 측당정, 재난지원금 곧 결론…"국민 80~90% 사이로 절충할 듯"
여권 대권 주자들이 코로나19 대응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을 두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재명 경기지
27일 여권 후발주자들이 여야 유력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비판하며 이목 끌기에 나섰다.
먼저 이 지사에 대해선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나섰다. 각각 ‘반(反) 이재명 연대’ 가능성을 제기하고, 정책 및 확장성 지적을 내놨다.
정 전 총리는 이날 MBN에 출연해 ‘반 이재명 연대’ 관련 질문에 “벌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기획단은 27일 선수(選數)별 대표위원 등 내부인선을 했다. 같은 날 군소 대권 주자들은 짧은 예비경선 일정에 불만을 표출했다.
경선기획단은 앞선 1차 인선인 공동단장 강훈식 의원, 총괄간사 송갑석·서삼석·김원이 의원 임명에 이어 이날 2차 인선에선 당내 그룹별 대표위원들을 선임했다.
먼저 초·재선 및 3선 이상 의원 그룹별
대선 출마를 선언한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가 23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가운데 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두관 의원, 박용진 의원, 박완주 정책위의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 부인 남윤자씨, 양 충남지사.
정세균ㆍ이광재 "4년 중임제"…이낙연 측 최인호 "2032년부터 4년 연임제"양승조 "대선후보 연석회의 열자"…전용기, 피선거권 연령 '원포인트 개헌' 추진박병석 주도 국민통합위, 개헌론 준비…의원내각제 초점"대통령제 문제로 개헌론 제기됐는데 임기 늘어나는 4년 중임제가 되겠나"
대선이 다가올 때마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건 개헌론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수술실 CCTV 설치법으로 여권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측과 더불어민주당 주류인 친문(문재인)이 뭉쳤다.
수술실 CCTV 설치는 이 지사가 적극 추진해온 정책으로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심의 중이다. 하지만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소극 의료’ 우려를 내세워 반대논리를 펴고 있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반대 측에 동조하고 있다.
이 대표는
“사병 월급을 최저임금 수준으로 올리겠다” “모병제 대상자에 대기업 초봉 급여 지급하자”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할 예정인 양승조 충남지사와 박용진 의원이 3일 각기 내놓은 제안이다. 사회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군 이슈를 통해 이목 끌기에 나선 것이다.
먼저 양 지사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젊은이에게 언제까지 국가에 대한 무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3일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강원지사를 내리 3선을 한 최 지사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년 취직을 정부와 기업이 함께 책임져야 한다. 강원도에서 시행해 성과를 거두고 있는 ‘취직 사회책임제’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고용국가와 아울러 청년국가, 분권국가, 평화국가, 디지털국가 등 5개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양승조 충남지사는 28일 "수도권 3기 신도시 개발계획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대선공약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신도시 추진은 서울과 수도권 집값 안정의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수도권에 27만호 대규모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은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소멸을 가속하
보수텃밭 TKㆍ고령층서 윤석열 하락하고 이재명 상승세여권 주자 합계 46.2%, 야권 주자 합계 45.9% 비해 오차범위 내 우세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여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야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맹추격하며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27일 공개된 오마이뉴스 의뢰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보면 윤 전 총장은 30.5%, 이 지사는 25.3%를 기록했다
대권에 또다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도전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양승조 충남도지사다.
이 지사는 여권에서 가장 유력한 대권 주자로서 12일 세몰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계뿐 아니라 이해찬 전 대표 측 친문(문재인) 의원들도 대거 자리해 세를 과시했다.
이 지사는 이날 출마선언 시기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지만 당 대선후보 경선
문재인 정부 4년을 관통하는 키워드 중 하나는 ‘불공정’이다.
문 대통령은 2017년 취임사에서 '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 결과의 정의'를 내세웠다. 하지만 기회의 평등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땅투기에, 과정의 공정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 사태에 무너졌다. 결과의 정의 측면에선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4년간 피땀 흘린 하키 선수들이 정치적 목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