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FC포르투)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첫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황인범은 9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에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ㆍ잉글랜드)와의 2026-2027 UCL 리그 페이즈 1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23분 알란 바렐라를 대신해 투입돼 약 22분을 소화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홍현석이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05를 떠나 덴마크 FC 미트윌란으로 임대 이적했다.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마인츠와 미트윌란은 2일(현지시간) 홍현석의 임대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6-2027시즌까지 한 시즌이다. 홍현석은 미트윌란에서 등번호 20번을 달고 뛴다.
독일 이적시장이 닫힌 뒤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가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가운데, 최전방 경쟁자 두샨 블라호비치는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베식타시는 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초룸을 6-2로 완파했다.
베식타시는 전반 9분 바츠라프 체르니의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가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투입 직후 도움을 기록하며 빅리그 첫 경기를 공격포인트로 장식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31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살케와의 2026-20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개막전에서 3-0으로 완승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설영우는 후반 추가시
김예건(츠르베나 즈베즈다)이 세르비아 무대 데뷔전에서 짧은 출전 시간에도 날카로운 패스와 과감한 공격 가담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즈베즈다는 31일(한국시간) 세르비아 우브의 드라간 자이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문과의 2026-2027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즈베즈다는 개막 후 5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적 하루 만에 데뷔…20분 동안 1골 1도움현지 매체 평점 8∼9점…데제르비 “올 시즌 10∼12골”지로나서 라리가 드리블 1위…맨시티 거쳐 토트넘 합류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새 공격수 사비우(Sávio·22)가 이적 하루 만에 치른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완패로 가라앉았던 토트넘의 분위기도 사비우의 활약과 함께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날카로운 전진 패스를 선보이며 프리시즌 일정을 마쳤다.
이강인은 15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36분을 소화했다.
지난달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AT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이 새 유니폼을
박지현이 4쿼터 초 3점포를 터뜨리며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의 28점 차 대추격에 힘을 보탰지만 팀은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LA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2026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정규리그 뉴욕 리버티와 원정 경기에서 81-85로 패했다. LA는 12승21패, 뉴욕은 21승14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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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2(2부리그) FC안도라에서 임대 생활을 마친 김민수(20)가 원소속팀 지로나로 복귀해 2026-2027시즌부터 정식 1군 선수로 경쟁에 나선다.
13일(현지시간) 지로나에 따르면 김민수와 자스틴 가르시아(22)는 새 시즌 1군 선수로 등록돼 키케 알바레스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에 합류한다.
김민수는 측면 공격을 주로 소화하면서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벨기에 프로축구 KVC 베스테를로로 임대된 양민혁을 향해 현지 언론이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단순히 경험을 쌓기 위한 유망주 임대라기보다 측면에서 돌파와 공격포인트를 만들어줄 수 있는 실전 자원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베스테를로는 12일(현지시간) 양민혁을 2026-2027시즌 한 시즌 임대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베테랑 공격수 티아고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간다.
전북은 13일 티아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K리그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으며 이적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전북은 티아고의 공격력과 경험을 높게 평가해 잔류를 이끌어냈다.
190㎝, 84㎏의 티아고는 제공권과 골 결정력, 연계 플레이를 강점으로 하는 정통
박지현(LA 스파크스)이 제한된 출전 시간에 3점슛 을 터뜨리며 득점에 가세했지만 팀은 피닉스 머큐리의 벽을 넘지 못했다.
LA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게일런 센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피닉스에 87-94로 패했다. 최근 2경기를 모두 내주면서 시즌 성적은 12승 20패가 됐다.
이날 박지현은 코트에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배구대표팀이 조별리그를 5전 전승으로 마치며 세계선수권 16강에 올랐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알제리를 세트 스코어 3-0(25-10 25-17 25-18)으로 완파했다.
푸에르토리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새 출발에 나선 배지환이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다. 반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배지환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2026 MLB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간판 박지현(LA 스파크스)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시즌 일정과 아시안게임 일정이 겹치면서다. 대신 다음 달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는 출전해 대표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지현은 11일 국내 취재진과 진행한 온라인 라운드테이
양민혁(20)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벨기에 프로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11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벨기에 프로리그 베스테를로가 양민혁의 한 시즌 임대 영입을 두고 토트넘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양민혁이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이미 벨기에로 이
박지현(LA 스파크스)이 제한된 출전 시간 속에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소속팀은 미네소타 링스를 꺾고 승리를 챙겼다.
LA는 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6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정규리그 미네소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89-82로 이겼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지현은 5분 6초 동안 코트를 밟았
경기 도중 동료의 신발을 던졌다가 상대 선수를 맞혀 퇴장당했던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뉴욕 리버티의 베테랑 베트니자 레이니-해밀턴이 결국 팀을 떠났다.
뉴욕 리버티는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이니-해밀턴을 방출했다고 발표했다.
리버티는 방출 배경에 대해 레이니-해밀턴이 다른 팀에서 더 큰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기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의 박지현이 개인 두 번째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팀의 6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
LA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리그 포틀랜드 파이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106-101로 승리했다.
벤치에서 출전한 박지현은 18분 9초 동안 12득점 4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