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스파크스와 피닉스 머큐리와의 경기.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박지현(LA 스파크스)이 제한된 출전 시간에 3점슛 을 터뜨리며 득점에 가세했지만 팀은 피닉스 머큐리의 벽을 넘지 못했다.
LA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게일런 센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피닉스에 87-94로 패했다. 최근 2경기를 모두 내주면서 시즌 성적은 12승 20패가 됐다.
이날 박지현은 코트에서 약 5분을 소화했다. 짧은 시간 동안 3점슛 1개를 성공시키는 등 5득점을 기록했고, 리바운드도 1개 보탰다.
LA는 현재 15개 구단 가운데 10위에 자리하고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걸린 8위 댈러스 윙스(19승 14패)와는 6.5경기 차다.
WNBA 정규시즌은 각 팀이 44경기를 치르며, 최종 순위 8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